우리님들 연휴 잘보냈어요?
전 연휴 끼고 휴가 다녀왓네요..목금토일 요렇게..
짧은휴가 였지만 유쾌하고 즐겁고 기억에 남을 만한 휴가였습니다
여기저기 의견이 많아서 다 빼버리고 맘 맞는 사람들끼리 다녀왔어요
가까운 계곡으로 갔는데...왠 비가 그리도 내리는지...
다행히 계곡물이 넘치거나 그렇진 않았구요
공익하시는 분들이랑 여러 안전요원들께서 나오라고 호루라기 불어주시고
싸이렌 울려주셨지만 별로 위험하지 않은 상황이라 그런지 몇번 그러시다
철수 해버리시고 계곡을 떠나지 않은 대부분의 피서객들도 생각보다 빽빽하니 많아서
다같이 모여서 비 맞으면서 즐겁게 놀앗네요
물쌀에 슬리퍼 한짝 잊어버린거 빼고는요..^^;;
토욜 저녁엔 제가 김치찌개를 끓엿는데...하두 맛이 없어서
옆에 있던 쌈장을 슬쩍 넣어버렷어요..다들 놀고 있을때 몰래!
근데 사람들이 너무 맛있다고...환장을 하면서 먹는데..
진짜 맛있었던건 아니구 아마도 그곳에 가면
뭘 먹어도 맛있었던것 같아요..그래도 나중에 쪽박이 한테는 사실고백 했어요
디카 들고간 친구가 언제 사진 보여줄련지....사진 받으면 올리께요
일상으로 돌아오니 또다시 절 기다리는 엄청난 일들!!
저 점심먹고 또 현장 가서 오늘 준공마무리 할꺼네요.
다들 즐거운 월욜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