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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예신 시어머니는 원래 이런가요?

202 |2013.02.08 00:51
조회 3,147 |추천 0
안녕하세요 답답한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혼전임신으로 지금임신6개월째에요 경기도에있는 전문대다니고있고 휴학예정입니다. 오빠는 29살이구요
결혼식은 애기낳고하기로햇습니다. 어머니를 처음 만낫을때부터 너무어리다는 말을 계속하셨습니다.그래도 잘살수있지?라고하며 잘끝냇구요 그 뒤로 예비시댁에 1~2주에 한번씩갔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어머니친구분들께 인사를하게되었는데 어머니가 저한테 너 xx대 (경기권4년제)나왔다고해라 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때 정말 서운하고 좀 기분이 나빳지만 그래도 대답했습니다.
또 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 가방도 뒤져보고 제 지갑도 보셨구요 (지갑에 현금이 이십만원가량들어있었는데 어머니가 너 가방놔두고갔길래 지갑봤다 돈 많이들어있던데누가안훔쳐갔나 확인해봐라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이것도 정말 ..이해가안되었습니다.
또 오빠한테는 제가 이상하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오빠가 말을 하다말아서 정확히는모르겟는데 어려서 그런걸거라고 얘기하고 끝낫다네요
그러고선 저한테 어머니한테 살갑게 잘해드리라고 하더군요. 원래 어머니들은 아들에게 며느리욕을 하나요?
제가 애교도없고 무뚝뚝한 편이라 어머니 묻는말에 대답하고 최대한 말도 하고 그러는데 뭘 어떻게 더 해야하나요 ? 친정집에 와있는 한달동안 한두번전화드렷는데 이것도 저는 정말 불편하고 스트레스입니다 그래도 이제며느리니까 참고 노력하는데 어머니는 성에안차신지 왜 연락이없니?라고 하시고..그리고 뭐 마음에안드시면 이래서 어려서안된다니까..이러셔서 노이로제가 걸릴거같아요 그냥 원래 어머니들은 아들한테 며느리욕을하나요?그냥 마음에담아두지 않는게낫나요? 또 어리다는 저런말도그냥무시하고 그러는게 상책인가요 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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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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