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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에 최고의 임팩트였던 어느 여자 이야기.

뚜뚜퐝퐝 |2013.02.08 14:08
조회 2,011 |추천 0
뭐 판에 글 첨 쓰는데... 음슴체 따위는 안 쓸게요.
나이가 맻갠데 ㅜㅜ... 에휴 몸만 늙어가네요 ㅋㅋ

올해 내나이 서른 넷!

아... 예수님이 기적을 일으키시고 죽으시고 부활해서 하늘로 올라간지 일년이 넘으시는 나이이며
부처님이 득도를 하셨다던 그나이... ㅜㅜ 서른 넷!

집에서는 지속적인 소개팅을 해주시는데...

작년 가을에 만났던 그 여자애가 내인생에 최고의 임팩트 였기에..
소개할까 합니다.

일단 스마트폰으로 작성하느라 힘들기 때매 오늘은 걍앞뒤 다짜르고
그녀그 내벹던 핵폭탄급 발언들만 열거 합니다.

일단 나이는 나보다 네살 아랜데요.. 완전 이뻐요 비쥬얼은 연예인 급이라고나 할까?
여튼 오늘은 난생 여자만나 처음 듣던 말들을 열거합니다.

1.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는데... 내그 호감을 표하자.. 그녀 왈
"저는 만나는 남자들마다 저한테 운명이라고 그래서... 그런 말들에 익숙해요."
와우 ... 이런 신발라먹을... ㅋㅋ

2. 만난지 한달 쯤? 동물원에 가자고 하니...
"저는 동물 별로 안좋아해요. 인형으로 보면 참 이쁜데... 실제로 보면 이상하고 냄새나고
더러워서 싫어해요."
웁스 머 이런게 다있어... 내동생이 수의사 할 앤데... 얘는 진짜 아오.. ㅅㅂ

3. 언제 삼겹살이나 막으러 가자고 하니...
"오빠! 저는 고기 구워먹는거 엄청 싫거든요. 저 친구들이랑도 어쩔수 없이 가게되면 안먹어요.
옷에 냄새베고 싫어요."

에구 퇴근해야것네요. 명절인데... 이거 말고 에피소드 많으니.. 다음에 연재하겄습니다.

근데 연애인급 얼굴에 저런 마인드의 여자는... 어때요?
남자님들 여자님들 남녀노소 누구든 함 물어봅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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