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다 없어서 음슴체 갑니다
닥치고 바로 이야기를 시작하겟음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내가 소개팅받앗을때 일임
지금도 외롭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외롭던 시절 친구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르고 쫄라서 소개팅을 하게되엇음ㅋㅋㅋㅋㅋㅋ
번호를 받고 연락을 하다가 영화이야기가 나와서 영화를 보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영화가 "하모니"엿음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이튼 그래서 인천 부평cgv에서 만낫음ㅋㅋㅋㅋㅋ소개팅녀 첫인상 나쁘지않앗음 이건 나이스라고 생각함 친구야 고맙다를 외치면서 영화관에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기쁜마음으로 영화를 상영햇음ㅋㅋㅋㅋㅋ
난 이영화에대해 아는거없이갓음ㅋㅋㅋㅋ근데 이영화가 초반에는 웃기더니 중반이 살짝넘어가더니
점점슬퍼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눈시울이 약간 촉촉해졋음ㅋㅋㅋㅋㅋㅋ근데 영화가 슬픔 정점으로갓을때 나의 상태는 이미 초토화엿음 이미 내눈에서는 닭똥같은 눈물이 멈추지않고 계속 흐르고잇엇음 그래도 소개팅녀 앞이라 안우는척할라고 눈물을 안닦고 버팅기고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왠걸 소개팅녀가 옆에서 조용히 휴지를 내미는것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히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지를 주는순간 난 감정이 복받쳐 오르면서 "저아들이 니아들이잖아"막 염병첨병 다떨면서 말까지하면서 폭풍오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가 뭐이렇게 슬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한참울고 영화관에 나왓을때는 내눈은 시뻘게져잇엇지 소개팅녀도 마찬가지지만 남자로서 이건 감싸줘야겟다 하는생각도하기전에 이건 뭐 내가 울보가됨...ㅋㅋㅋㅋㅋㅋㅋㅋ하이튼 그래서 가볍게 맥주한잔하러 갓음ㅋㅋㅋㅋㅋㅋㅋ근데 곰곰히 생각해봐도 내가 우는걸 안보일려고 눈물도 안닦앗는데 어떻게 휴지를 줫을까하는 생각이 문득들어서 물어봣음
"나한테 휴지 왜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랫더니 소개팅녀가 하는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어깨가 너무 들썩거렷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최대한 티안낸다고햇는데 이놈의 어깨가 혼자 어깨춤을 추고잇엇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너무 창피해서 거기서 대충이야기한다음 나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이후로 연락안함 왜냐 난 울보남자가 됫기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내 하이튼
끝~~~~~~~~~~~~~~~~~~~~~~~~~~~
앞뒤안맞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뿅뿅
남성분들을 위해 한컷
여성분들을 위해 한컷
재미잇든없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