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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어떻케 해야할까요...?

다름이 아니라 이렇케 글을 올리는거는요

너무 답답해서요 ㅠㅠ

이 상황을 ...어찌 해야 할까요 ..

저는 2006년 7월 XX일에 입대를 했습니다 ㅎㅎ

물론 그때는 사랑한다고 느끼는 여자분이 있었구요 ㅋㅋ 저는 군대 가기전에 동거를 했습니다

약 9개월정도를요 ...

그래서 저는 기다려 준다고 말을 정말 믿었습니다 ㅋ

역시 군인은 죄이며 사람이 아니라는 걸 느끼고 말았습ㄴㅣ다;;;

헤어지면서 하는 여자의 말: 군대간 장동건 보다 옆에 있는 옥동자가 더 훨씬 좋아!!

이 충격적인 말을 듣고 ㅋㅋ 열심히 군 생활 하던중에 부대의 특성상 이라크 파병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ㅎ

파병을 다녀오고 2차 정기 휴가를 나왔습니다 . 장모씨,주모씨,남모씨,등등 모여서 술을 한잔을 했습니다 !

그런데 장모씨가 주모씨가 오기전에 하는 말이 네이트온에서 너 예전 여자친구랑 장모씨와주모씨 3명이서 대화를 했다고 하는말을 하는군요 ;;

너 옛날여자친구가 한번 만나자고 했어!

주모씨:그래 한번 보자!

장모씨:내가 닐 왜 보냐 ㅋ  나는 너 친구 아니고 XX친구거든!

그런 소리를 들었더나 웬지 모르게 장모씨가 정말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

그날이 휴가 첫날이였는데말이죠 ㅋㅋ

그리고 ㅇㅣ제 전역을 하면서 장모씨와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장모씨가 그때 너 휴가 나온날 다음날 주모씨와 여자가 만났어;;

그런말을 들었습니다!  참... 그 소리 듣고 얼마나 열이 받던지 ㅋㅋ 술 다 먹고 혼자 택시타고

바다로 가서 열심히 생각했지만 아무 답을 찾을수가 없네요 ...

그전날에 저랑 같이 술을 먹었는데.. 어찌 한마디 말을 안해줬는지...

이 주모씨를..;;; 어떻케 해야 할까요.......

계속 인연의 끈을 이어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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