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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읽어보시고 제가 잘하는건지 얘기좀 해주세요 !

ㅇㅇ |2013.02.09 11:04
조회 6,402 |추천 0

남자친구랑 1년 정도 연애하고 나이차이는 7살 차이가 나는데요

 

저는 올해25살이고 남자친구가 32살 인데요

 

남자친구는 직업이 안정적이지 않은 직업이고 저도 졸업한지가 얼마 안대서 모아둔 돈이 둘다 많지가

 

않습니다 . 남자친구는 일을 쉴때는 한두달을 펑펑 놀고 .. 합니다

 

남자친구랑 결혼하고 싶은게 사랑해서 결혼하고 싶은거랑 집을 나오고 싶어서 인데요 ..

 

아버지가 가부장적이고 항상 엄격하셔서 어릴때부터 통금시간에 자유롭게 생활해본적이 없어요 .

 

항상 혼나는게 일이었기때문에 아버지랑 반대적인 성격인 남자친구에게 많이 끌렸던건 사실이예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결혼하게 되면 친구들도 통금시간없이 자유롭게 만나게 해주고

 

남자친구네집은 형제가 형이 있는데 형수되는사람이 집안일을 잘 안해요 .. 그래서 명절이되면 집안일은

 

제몫이 될거 같아 저는 이렇게 못산다고 하니

 

 결혼해서 집안일도 많이 도와 명절날 음식도 같이 할거라고 하는데요 ..

 

이 말이 사실일까요 ?

 

저희집은 아버지가 엄청 엄격하시고 어릴때부터 부유하게 자랐습니다 .

 

그런데 남자친구집은 저희집이랑 반대고요

 

제가 자꾸 결혼을 원하니 부모님께서 식은 올려주신다고 하는데 ..

 

주변에서는 왜 이런 사람이랑 결혼하냐고 저를 말려요 ..

 

그런데 정말 무능력하고 집안에서 도움도 크게 안되고 제가 자라온 가정환경이랑 많이 다를건 알지만

 

사랑하나만으로 행복하지 않을까요 ?

 

오빠가 결혼하면은 저를 자유롭게 구속 시키지 않고 행복하게 해주고 하겠죠 ?

 

 

 

과연 이 결혼 잘하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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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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