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맨날 싸우면 전세집 들고나오는 남편

꿀까배기 |2013.02.09 11:29
조회 18,547 |추천 2

남편은 저보다 3살많고 저는 30살입니다.

저는 집에서 주부구요 남편은 은행다닙니다.

고민이 뭐냐면요 ㅠ

네 제목 그대로에요. 오늘도 싸웠습니다.

남편은 이번 설 용돈 양가 똑같이 드리자구요.

근데 사실 시댁이 유복하긴해요, 저희집은 그렇지 않구요.

그래서 울집에 두배정도만 더 넣어드리자 그랬거든요,,,

그러다가 싸웠습니다,,, 예전부터 시댁에 용돈, 등등 싸우는게 나오면

남편은 꼭 전세집해준거가지고 생색을 냅니다.

네 남편쪽에서 전세집 해주었어요,,,근데 싸울때마다 생색내니까 정말 미쳐버리겠더라구요,,,

이런경우 어떻게해결하시나요ㅠㅠ? 결시친분들은??

저는 우리집이 뻔히 좋은사정아니니까 친정보다 용돈더넣어주자는건데도 남편은 우리집은 전세구하고 정말 있는거 없는거 다 투자했다.우리한테 줄거 안줄거 다 주셨는데 용돈가지고 그러지 말자 이렇거든요,,,

 

어떻게 말해야되나요

전세집 구해다준거를 매번 싸울때마다 들어나되는건가요???

추천수2
반대수70
베플|2013.02.09 11:36
말씀은 똑바로 하셔야죠.. 전셋집 구해다준걸 매번 싸울때마다 꺼내시는게 아니고, 남편이 돈도 벌어와 집도 해와 다 해왔는데 고마운줄 모르고 친정집만 생각하니까 그 말이 나올 수밖에 없죠. 우리 부모님은 이렇게까지 해주시지 않았느냐, 하고요. 은행다니시면 월급도 그렇게 넉넉하지는 않으실텐데 되게 염치없으신것 같아요.
베플ㅁㅁ|2013.02.09 11:44
이래서 결혼할때 집안도 봐야함... 여자가 완전 거지근성이네... 그렇게 주고 싶으면 나가서 님이 벌어서드려요 ...시댁은 땅파면 돈나와서 아들전세해줬나요??
베플ㅁㄴ|2013.02.09 16:16
이글 자작에 100표 던짐.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