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제목그대로 술집여자입니다.
한창방황했던때에 키스알바라는걸해보고 이길을 접하게되었구요. 난생처음하루에12만원이란 큰돈을벌고 두려움이앞서 다시는하지말아야지 라는 샹각을했습니다.
제작년 제가18살때 저희 네가족(아빠 엄마 저 남동생)에게 시련이닥쳤습니다..
아빠와 동업하시던 엄마친구의 사기로 집은한순간에 잃게되고 엄마와아빠는 다투는일이 잦아지고 결국 이혼을 하시게되었습니다.
저는엄마와살고 남동생은 아빠랑 살고있었는데 아빠가 알콜중독으로 남동생을 돌볼 자격이안된다며 엄마가 남동생을 마저데리고와서 엄마 저 남동생 이렇게 세식구가 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해6월 동생이 CRPS 라는 병을가지고있는것을 발견하게되고 그 후 동생의병은 급속도로악화되었습니다.엄마 혼자서 저희둘을 키우는것도 힘이든데 병원비랑 약값까지 감당할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자퇴를하고 아는언니의 소개로 보도를 뛰기시작했습니다. 엄마는몰랐구요 제가편의점에서 야간알바를 한다했거든요. 그러다가 어쩌다보니 술집에가게되고 2차를나가게되었습니다. 지금제나이20살인데 동생의 병은 완치될수있는 병도아니라서 평생약값이듭니다. 엄마는 허리가안좋아지셔서 일도그만둔상태구요. 제가일하는곳은 나중에말했습니다. 미안하다하시더라구요. 아빠랑은 연락끊은지 오래입니다.
이렇게 더러운 저인데 제가좋아하는사람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친구였고 그친구는 제가 술집에서 일하는걸 모릅니다. 근데어차피 들키겠지요. 이친구 좋아하지않는게 맞는거겠죠? 어떡해야할까요.. 저결혼도못하겠죠.. 저도새인생을 살고싶네요 그냥 푸념이었네요 끝까지봐주신분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