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잘보내고 계신가요??ㅋㅋㅋ
설날이긴 하지만...
마땅히 할것도 없고 해서 지금 글쓰려구요!! ㅎㅎ
복을 가득 담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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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ㅋㅋ 선생님이랑 나랑 교무실에 단둘이 있던적이 있었음,,ㅎ
왜 둘만 있었는지는 기억안남..ㅋㅋㅋ
선생님이랑 둘이 수다떨고 있는데..
난 항상 선생님이 퇴근하고 집가면 뭐하는지 궁금 했음,,!!! ㅋㅋ
그래서 난 선생님한테 물어봤음ㅋㅋ
" 선생님은 집에가면 뭐하세요...?"
그러자 선생님은 ㅋㅋ " 나 별거안해..ㅋㅋ .. 씻고 컴퓨터좀하다. 잔다" 고 했음.ㅋㅋ
선생님은 자기 집에 텔레비전이 없어서 딴건 안보는데.. "걸어서 세계속으로.."? 인가
여행다니는 프로같은데,,...... 그건 꼭 찾아서 보고 뉴스는 인터넷 뉴스 본다 했음,,ㅋㅋ
선생님은 혼자살고...
선생님.. 어머니,, 아버지랑은 따로 사시는거 같고,,,
무튼 가족사가 복잡한거 같았음,,,
얼핏얼핏 들었을때....
그래서 맘이 아프기도 했음,,, 행복한 가정안에서 자라지 못한거,, 같아..ㅎ
선생님이 혼자살다보니...
먹는것도.. 부실하고,,, 학원에서도 항상 배달음식 먹으니..
선생님 건강이 걱정되기도 했음...
지금 생각해보니.. 선생님은 나한테 걱정투성이 였던거 같음,,,,ㅋㅋ
뭔 얘기 하다가 이런 내용을 쓰고있는지ㅋㅋㅋㅋㅋ
다시 본론으로!!!!!!!
무튼 선생님이랑 계속 이야기 하다가...
선생님이 갑자기,,
" 너랑 수다떨때 가장 많이 웃는거야!! 집에선 아무말도 안해!!" 이러는 거임..ㅎ
난 이소릴 듣고 내가 선생님한테 조금은 특별한 존재라는거 같아... 행복했음..!!
난 선생님한테 뭔가 해주고 싶은데... 해줄것이 마땅히 ... 없음..
물론 수학성적을 올리면 선생님이 좋아하시겠지만,,,,ㅋㅋ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난 수학이랑,,... 친해질래야 친해질수가 없음..ㅎ
그래도 선생님을 "웃개해주는...??" 존재 인거 같아 뿌듯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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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날 선생님이 날 걸어서 집에 대려다주는데..
선생님이 어제 학교후배를 만났다고 했음
근데 선생님이 그 후배한테.. 내사진을 보여줬다고 말했음!!!!!!ㅋㅋ ( 저번에 내가준 증명사진)
선생님은내사진을 보여주며.. 그 후배에게
"내가 요즘 이놈때문에 웃고산다!!" 라고 말했다 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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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소릴 듣고 또한번,,,!!
내가 선생님한테 중요한 존재라고 혼자 생각했음!!!! ㅋㅋㅋㅋ
그리고 선생님 지갑속에 있던 사진이
내사진이였을꺼란 ... 생각이 점점 들었음,,,ㅎ
( 물론 내사진만 있지는 않았을 꺼임,,!!)
우리집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초등학교가 있는데..
어쩌다 선생님이랑 초등학교에 잠시 들어갔음,,ㅋㅋ
선생님이랑 나랑 옆에 서있는데.. 선생님이 담배 피우려고 폼잡고 있었음,,ㅎ
( 밤 12시가 넘은 시간이라 아이들은 없었음,,,,) ㅋㅋㅋ
선생님은 입에 담배물더니 나랑 떨어진곳으로 갔음...ㅎ
난 선생님이 가길래... 당연히 선생님 옆으로 따라가서 선생님 옆에 섰음,,ㅎ
그러자 선생님이 너한테 담배냄새 갈까봐 피해온건데
왜 따라오냐고 했음,,,!!!
선생님은 영화 "마더" 가 보고 싶다 했음,,,!!
근데.. 이영화는 청소년관람불과 여서 나랑 볼수 없었음,,ㅋㅋ
그래서 선생님은 나 어른분장 시켜서 같이보면 재밌을거란 말을하고
혼자 웃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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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우리집 걸어가면... 대략 15분 정도 걸리는거 같음,,,ㅎ
선생님이랑 걸어가면... 집이 가까워 지는게 싫음,,,ㅎ
헤어지기 아쉬우니깐,....ㅋㅋ![]()
어느날 선생님이랑 집앞에서 헤어져야 하는데....
선생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그날따라 특히 헤어지기 싫은거임....ㅋㅋ
서로 뜸들이고 있는데...
선생님이 어디서 잠깐 얘기좀 하고 들어갈래...? 라고 해서
우리집 아파트단지 내에 있는 놀이터에 갔음,,ㅎ
의자에 앉았는데.. 선생님이 자리 털지도 않았는데...!! 벌써 자리잡았냐고 했음,,ㅋㅋ
그래서 난 다시 자리에서 일어났더니.. 선생님이 의자를 손으로
탈탈 털었음,,!!! ㅋㅋ![]()
이런,,, 세심한 배려에 ,,, 감동을 받고...
우린,, 이런저런 이야길 했음,,,ㅋㅋ..
한 20분? 정도 있다가 들어간거 같음,,ㅋㅋ
그리고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늦었네....? 이랬음,,ㅎ
난 뜨끔했지만,,, 아무렇지 않게 "응"! 이랬음,,,
엄마도 더이상 말하지 않아... 난 내방에 들어가서 잘준비를 했음,,
근데.. 내 핸드폰 유심칩이 잘 장착되지 않았다고 떠있었음,,!!
그래서 핸드폰을 껏다 켰더니 원상복귀 됬음,,,ㅎ
근데 또 부원장선생님한테 전화가 왔음,,,!!
"집에들어갔냐고... 너희 엄마가 너 늦게오고 전화안받는다고.. 학원에 전화했었다고.,.!"
그래고 더 대박인건 부원장선생님이.. 선생님한테도 전화를 했다는 거임!!!"
난 나랑 선생님이랑 같이 있는걸 알고 전화하셨을까....?
아니면,,, 그냥 나 어딧는지 아냐고 물어볼라 전화하신걸까....??...
생각하고 있었음,,,!! ㅠㅠ![]()
이런일이 있고나니... 선생님이랑 같이 집오는걸...
자제 해야겠다고,,, 느꼈음,,,!! ㅠㅠ
선생님이랑 나랑 ,, 이사건에 대해선... 특별히 말한건 없는거 같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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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장선생님이랑 나랑 선생님이랑,, 같이 학원을 나갔는데...
무슨 얘길 하려다 그런건진 몰라도,...
부원장선생님이 선생님이랑 나랑 수상하다고 했음,,,ㅋㅋㅋㅋ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말해 별 특별히 찔리는게 없었음,,,ㅋㅋ
어차피 나만 선생님 좋아하는거였으니깐,,,ㅋㅋ
난 그래서 부원장선생님한테.. 우리 둘이 사귀면 누가 아깝냐고 물어봤음,,ㅋㅋ
그러자 내가 아깝다고 했음,,, 나이차이가 있으니...!1
선생님은 옆에서 그저 웃기만 했음...ㅎ
이건,,, ㅋ 그냥 끝내려다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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