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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노래방 도우미여자랑 바람 났어요 제발 조언해주세요..

... |2013.02.10 23:30
조회 1,321 |추천 1

안녕하세요 ,, 이제 고3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네이트 판에서 제가 이런글을 쓸줄은 상상도 못했지만....

이렇게 쓰게됬네요

 

2월 9일 어제 아빠가 외박을해서 오늘 2월 10일 저녁에 들어오게 됬습니다

새해부터 이게 무슨 ... 화가 났지만 아빠가

외박을 하시는건 다반사이고 그걸 고치려고 제가 뭐라하고 해도 안되서..

이번에도 넘어가고 공부하고 있는데

 

엄마께서 청소부일을 하세요 그래서 새벽 일찍나가셔서

 잠도 5시간 밖에 못자시고 여가시간도 별로 없으세요

 

엄마께서 자고 계시는데 아빠 핸드폰 벨소리가 너무 울려서 핸드폰을 들고

거실에 나와서 껏죠 (아빠도 술에 엄청 취하신채 주무시고 계셧어요)

 

그러다 문자가 와잇길래 무심코 봣는데..

이런 문자가 와있는거에요...

그래서 떨리는 마음으로 다른 문자도 봤어요

 

2012년 4월쯤 부터 저사람이랑 이렇게 문자를 주고받앗더군요

 

내용을 얼추 보니 노래방 으로 오라고 그런거 보니 노래방 도우미 인것 같구요....

 

저정말 어떻게 해야되나요..

 

저는 아빠랑 되게 친해요 근데 아빠가 맨날 술먹고 하시는 말이

나는 티비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더러운 짓은 안한다고 노래방 그런데서

더러운 짓 안한다고 맨날 그렇게 말하셨어요

작년 여름쯤에 아빠가 새벽에 혼자 노래방이라고 하셔서 제가

어디 노래방이냐고 햇더니 x노래방 이라 하셔서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갓어요 갔는데

어떤 여자랑 마주보며 안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자리를 박치고 나왓어요

 

그다음부터 아빠랑 말도안하고 얘기도 안했는데

아빠가 다신 안그런다 하시더라구요 ...

 

그리고 엄마께선 그냥 우리가 참자고

너인제 내년이면 고삼이고 언니도 대학생이고 그러니 돈 들어가는게 너무많고..

나도 너네 아빠랑 살기 정말 싫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참고 살자고..

 

그래서 엄마말 듣고 참았어요

 

그뒤론 정말 아빠랑 저랑 다시 화목하게 있었는데

 

이렇게 또 문자를 보니 정말 이번엔 확실하게 방법을 취해야 겠어요....

 

제발 조언해주세요.......

어떠한 말이라도 .. 단 한마디라도 적고 가주세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어요...

엄마한테 이문자를 보여줘도 이혼은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희엄마가

언니랑 저만 보고 살아서 시집 보낼 때까지는 이혼 그런거 안하겠다고..

 

전 아빠가 돌아왔음 좋겠어요... 저 독서실 끈나고 집에 올때 배고프다 하면

밥 차려주고 저한테는 정말 마음 많이 쓰시는데 왜이렇게.....

왜 노래방 도우미랑 그러는지......

 

 

그리고 엄마랑 아빠는 사이가 정말 안좋으세요

성격도 정말 안맞고.. 매일 싸우세요

그러다가도 잘 맞출려고 해도 자꾸 틀어지고 그러네요

 

.....매일 이렇게 가족 넷이서 밥도 못먹은채 살아야 하나요

 

그런지 몇년이 지난 것 같네요...

기억도 안나요...

 

제발 어떻게 해야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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