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동갑남자친구를두고있는
25살여자입니다.
저희는2011년에소개팅에서알게되어
사귀게됬구요.지금까지사귀고있습니다
첨에소개팅할때부터조금이상하긴했어요
자기는몰래카메라그런거잘관리하고그런거한다
우리사귀면몰래카메라설치해서너지켜준다
약간좀꺼림칙한말을계속했습니다
하지만사귀고있고요
남자친구가이상하게변한건
올해부터였습니다
이번에회사에남자직원들이많이뽑혀서
술자리도자주가지고했습니다
남자친구가항상마중을나왔는데
어느날안나오는겁니다
저는더늦게까지놀아볼까해서
남자친구에게혹시지금오는중이면오지마
나지금집이야
라고문자를보냈습니다
그리고저는술을먹었습니다
띵동
문자내용은
집??근데왜내눈에는너가술을마시고있지?
깜짝놀라서
나-어딘데...
남자-나?니옆쪽.
혼자있더라구요
남친이씩웃으면서떠났습니다
남친-애기야거짓말더치면그땐알아서해
제가그리고고등학교동창들과
여행을떠나게됬습니다
물론남자들과도요
자꾸가지말라고합니다
저는뿌리치고여행을떠낫습니다
누가계속감시하는눈초리가느껴집니다.
보면아무도없습니다
가끔누가서둘러피하는것도느껴집니다
그냥 괜찬겟지생각하고 남자애들과
얘기도하고했습니다
그러다제남친애기가나오고막그냥얘기했습니다
그때문자가띵동
남친-애기야^^내이야기하는건아니지??그 민준(동창/남친과저하고자주만낫음)이에게 내애기하는것같다^^
나-뭔소리야.
남친-거짓말치지말라했지 죽여버린다
왠지어디서듣고있나 소름이끼쳣습니다
알고보니제핸드폰케이스뒤쪽에
도청장치가있더라구요
헤어지자할때마다 죽여버린다
협박도많이당햇습니다
남들은착한줄압니다.
어른들은결혼계획까지세우고계십니다
저 ..결혼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