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불러놓고 자릴비운 친구놈이 괘씸해서 화를 내며 방안에 들어갔지 그런데 친구의 누나가 잠을 자고있지 않더냐? 당시 사상이 남녀칠세부동석이라 자고있는 여자를 그리 가까이에서 볼수있는건 드물었지 할애비는 그때 호기심에 누나의 얼굴을 좀 더 가까이에서 바라보기위해 슬그머니 곁으로 다가갔단다 바로 지척에서 보니 누나의 얼굴이 참하더구나 비밀로 할미보다 훨씬 참한 아낙네였지 할애비는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누나의 얼굴을 가만히 바라보았지 그때 잠꼬대를 하며 친구놈의 누나가 몸을 뒤척이는것 아니더냐? 그탓에 가슴팍의 옷고름이 살짝 풀어해쳐져서 속살이 조금이지만 훤히 보여졌지" 다음부턴 상상에 시1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