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한국회사다니고있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미대나오고 전공관련일로 알바하다가
풀타임으로 일시작 했습니다
문제는...
근 일년동안 월급이 한번도 오른적이 없습니다
저랑 같이들어온 다른부서 사람들은 보통 1년에 1-2번씩 오른걸로 아는데
저는 초봉이 그사람들 초봉보다 높았다고 한번도 안올려 줬네요..![]()
근데 몇달전에 제 보스가 퇴사하면서
제가 그 자리를 맡게되었습니다
승진...이라면 승진이라고 할수있겠지요..
그런데 일은 예전보다 많이 늘었고 제가 하던일+ 보스가 하던일도
도맡아서 하게되었는데 ![]()
역시 월급은 그대로입니다.. ㅠㅠ
저는 정말 그동안 나름대로 많이노력했습니다..
제가 할일이 아닌것, 귀찮은일, 관련없는일도 하고
누가봐도 많은양의 일을 딴짓안하고 정말 노력해서 했습니다.
회사에서 개인적으로 통화, 메신저, 이런것들 다 조금씩 하는데
저는 그런것들도 전혀 안하고 일년동안 누구보다 일찍출근하고
퇴근시간까지 귀 빨개질때까지 일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일주일이면 꼭 두세번씩 지각하고, 퇴근 한시간전에는 일놓고 쉬는분위기....--)
월급은 일당으로 치면 예전에 알바할때 받던것보다 아주 쪼금 많은정도..(하루에 만원정도 더 많네요..)
그러나 현재는 일 시작했을때에 비하면
비교도 안될정도로 많은일을 빨리할수 있게되었습니다..
주위평도 잘한다, 많이 늘었다고 하시구요..
이제 금방 월급인상에관해 얘기하게 될텐데
회사분위기상 분명히 일당 오천원-만원정도 올려줄것같습니다...
회사분위기는 좋은편이고 일도 익숙해지니까 나쁘지않습니다
그런데 월급이 정말 걸립니다.. 너무 박봉이라.. 대체 어떻게 딜을 해야할까요?
경험있으신분, 혹은 잘 아시는분들
지나치지 마시고 짧게나마 답글 부탁드립니다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