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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가 아름다운, 라우터브루넨

남효송 |2013.02.18 17:41
조회 408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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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자 협곡의 도시 라우터브루넨

(울려펴지는 샘)

 

 

아름다운 도시, 라우터브루넨입니다.

 

라우터브루넨은 예전 빙하가 지나간 자리에 들어선 마을입니다.

그래서 U자 협곡의 모습을 그대로 볼수 있는 그런 곳이죠.

 

라우터브루넨은 인터라켄 동역에서 출발하면 10분정도면 걸리는 작은 마을입니다.

너무나 작은 마을이지만 그냥 걷기만 해도 아름다운 그런 동네라고 보시면 됩니다.

쉴트호른을 오르는 케이블카가 마을 입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마을 자체가 너무나 한적하고 아름다워서 이곳에서 몇일을 머물며 휴양하는 사람들도 간혹 보입니다.

딱히 할일 없이 자연을 벗삼아 몇일 쉬다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저기 보이는 폭포가 이 마을의 가장 큰 볼거리입니다. ㅎㅎ

 

 

 

 

 

폭포로 가는 도중 본 공동묘지 입니다.

 

유럽사람들은 공동묘지를 정원처럼 관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작은 마을에 묘지가 바로 있다고 생각하면 조금 오싹할수도 있겠지만,

이곳은 그런 생각이 전혀 안들죠.

아름다운 꽃으로 묘지를 장식한 것이 참 인상적입니다.

 

 

드디어 도착한 슈타흐바흐 폭포

 

슈타흐바흐 폭포는 "흩날려지는 물"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폭포수 자체가 얇게 흩뿌려 집니다.

 

또한 예전에 괴테가 유럽여행 중 이 폭포를 보고 시를 썻다고 하는 일화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른쪽에 난길을 따라 폭포 중간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폭포 자체가 잠깐 얼어 말라있지만

여름에는 이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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