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망할 시애미 있는 것 보다는 고아가 차라리 났겠어요!!!!!

아호 |2013.02.18 19:15
조회 2,267 |추천 3

 저희집에 애비라는 ㅅㅐ끼가 바람을 폈는데요~

 할머니란 샹년이 엄마한테도 잘못을 있을거라는 개소리를 찍찍 해댑니다!

 

 저희 엄니 한달에 100두 못 버는 넘한테 시집와서...

 지난 27년동안...

 살림도 잘 해서 단칸 방에서 방3개짜리로 집도 넓히고...

 저희 3남매도 잘 키우면서 이쁜 옷, 비싼 옷 한번 못 사입으시고, 화장품도 싸구려...폐업처분 하는 그런 곳에서만 사다 쓰시면서 그렇게 생활하시고.

 저희 집에 제사만 8번인데, 맏며느리라고 그 제사 다 도 맡이서 음식이며 설겆이며 하던 며느리인데....

 

 그런 아내 놔 두고 어디서 젊은 년이랑 눈이 맞아서 살림 차려서 나갔어요...

 

 처음에는 다 같이 애비란 ㅅㅐ끼 욕을 하더니, 이게 2년을 지나고 3년 정도 되어가니까 슬슬 엄마가 드새다는 둥, 부부사이에 뭔가 엄마도 잘못한게 있으니까 밖으로 겉돈다는 등 헛 소리를 합니다;;;

 저희 엄마 우리는 엄하게 키웠어도, 애비란 새끼한테는 물떠오라면 물 떠다 주고, 잡 심부름들 군말 없이 하던 사람인데ㅡㅡ;;

 

 아빠가 집을 아주 나가버리고, 이 일을 친가에서도 알게 되자 우리집 장손인 내 동생은 아예 친가에 발길을 끊었고, 저랑 언니가 아주 가끔씩 찾아가고...엄마는 동생이 쌩난리를 부려서 친가에 발을 안 들여 놓고 있어요...

 얼마전 설에 언니가 혼자 친가에를 갔었는데(언니는 할머니 손에서 키워진 적이 있어서 우리랑은 좀 다르게 친가 식구를 챙김).. 그 때 친가 인간들이 이혼도 안 해주면서 며느리 도리를 안 한다는 식으로 얘기 하면서 그 바람난년이 제사 지내줄 장손 하나 낳아주길 바란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랍니다ㅡㅡ;;

 

 언니한테 듣고 그런 일 있지도 않겠지만, 그 애 태어나면 제가 칼들고가서 죽이거나 공 던져버리듯이 던져버릴거라니까 언니도 그런식으로 애 태어나면 가만 안 둘거라고, 다들 말 너무 막하신다고 했대요...그랬더니 친가 인간들이 동생(남동생)간수나 잘 하고 너는 시집이나 얼렁 가버리라고 했다네요ㅡㅡ;;

 

 아 진짜 짜증나네요....

 

 다 죽게 친가에 불질러 버리고 싶네요...

 

 그런 것들도 부모고 형제라고ㅡㅡ;;하긴 개 같은 집구석에서 우리 엄마만 고생했어요...ㅜ.ㅜ

추천수3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