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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만드는 걸로 스트레스푸는 녀자의 결과물들ㅋ - 6

므할라꼬v |2013.02.20 12:40
조회 33,972 |추천 50

엄마 시골 가셨을때 아빠랑 오빠랑 셋이 한달정도 지냈던 적이 있었음..ㅋ

 

그땐 진짜 주부님들이 대단하다는 걸 몸소 느낌...

 

출근해서 반찬 뭐하나 레시피 찾아 보고..

 

퇴근해서 장보고 빨래 돌려놓고 음식 만들고..

 

그러다 보면 12시가 후딱....

 

맞벌이 부부 진짜 위대하다고 느낌.........ㅋ

 

 

 

 

 

70%만 성공한 동치미.....ㅋ

나름 잘 해 본다고 재료도 듬뿍듬뿍 넣었는데..

뭔가 부족한 맛...ㅠㅠ

올겨울 다시 한번 도전해볼 참임.... 될때까지!!!!!!!ㅋㅋㅋ

 

 

수육......ㅋ

저희집 김치는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함..

맛있다고...ㅎ

엄마 김치가 맛있게 익었길래 애들 불러서 요래 고기 삶아서 알콜 섭취...ㅋ

내가 해준 음식 잘 먹는 사람 볼때가 젤 행복함 ]

 

 

매운 갈비찜.....ㅋ

매운거 잘 못 먹는데 울 아빠 병원에 계실때 병원밥 지겹다고

하셔서... 만들어본 매운갈비찜..

나름 매워서 밤도 넣고 감자도 넣고..

맛은 있는데 나는 매운걸 못 먹어서..

옆에서 밤이나 주워먹었다는 사실....ㅠ

나도 매운거 잘 먹고프다.....ㅠ (먹으면 담날 지옥구경)

 

 

여행가서..ㅋ

안주거리로다가...

손질 안된 홍합 다듬다가 던져버릴번...(진심 힘들더이다.........ㅠ)

나중엔 걍 마트에서 손질된 홍합 사다가 편하게 하겠음..ㅠㅠ

고기 굽고 남은거 대강 있는 김치랑 양념에 볶고...ㅎ

떡볶이는 다른 사람이 만든거.....ㅋ

얼큰 칼칼 홍합탕에 제육볶음 술안주로 딱~!ㅋㅋ

 

 

엄마 안 계실때 아브지 식사가 걱정되서..

첨 끓여본 된장찌개......

오오오 첨인데.. 진짜 된장찌개 맛이 나서 나도 해 놓고 놀랬던 음식....ㅋㅋㅋ

역시 요즘은 인터넷이 있으니까 뭐든 할수 있는 거 같음...ㅋㅋ

인터넷 없음 암것도 못만드는 사람.....ㅠ

레시피 제공해주는 능력자들 짱짱!!!

 

 

밑반찬으로.....

호박볶음이랑 감자볶음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자볶음이... 너무 두꺼워서..................................ㅋ

망했음..........ㅋ

호박볶음은 그냥저냥 먹을만....ㅋ

 

 

 

오이소박이...

집 베란다에 엄마가 부추를 심어놨었는데..

엄마가 집을 비우니 완전 숲이 된거임...ㅋㅋㅋ

그래서 걍 일단 잘라서 이걸 뭘 해야 할까..

부추전을 할까 하다가 급 땡긴 오이 소박이....

오오오오 레시피 검색후 급 만들었는데

이거 진짜 맛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랑 나랑 몇일을 이거에 밥 뚝딱!

아 새로이 배운거 하나..

오이 절일때 뜨거운 물에 소금풀어서 절이면 아삭아삭 완전 아삭아삭 하답니다!ㅋ

 

 

얼큰 어묵국...

보기엔 쫌 그런데...ㅋㅋㅋ

걍 친구들이랑 여행갈때 여행가서 친구가 끓여준다고 어묵 사 놓으래서 사놨는데..

까먹고 걍 여행감...ㅋㅋ

여행 갔다 오니 냉장고에서 절 반기길래.......ㅋ

얼큰한게 땡겨서 매운 고춧가루 확 풀고 바글바글 끓여봤음...!

마침 오신 울 이모부 맛있다고 한그릇 뚝딱 비워주심]

 

 

나름 찹스테이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동실에 소고기가 굴러 당기길래..........

스테이크 소스 넣고 해 봤는데..................

질겨............. 질겨도 너~~~~~~~~~무 질겨........................ㅠㅠ

 

 

고추 장아찌....ㅋ

전 고추를 못 먹음......

동치미 담글때 쓰려고 삭힌 고추 만들다

왕창 만들어 봄....

나름 인기 좋았던 메뉴.. 고기 먹을때 짱이라고 함......ㅋ

 

 

또띠아 또띠아~

요건 참치 또띠아 인데.. 요것보다 칠리소스 넣고 닭가슴살 넣은

또띠아가 훨 인기가 좋았음...ㅋ

또띠아처럼 편한게 없는 듯..

걍 또띠아 사다 놓고 살짝 구워서

칠리소스 뚝딱 바르고 양상추 찢어 넣고 피클 몇개 넣고 파프리카 양파 넣고

닭가슴살 구워서 말아주면 땡땡!!

이쁘게 도시락 용기에 넣으면 보기도 좋고 ㅎㅎㅎ

쉽고 간편하게 자주해서 나눠 먹었던 또띠아~!

 

 

 

회사 친구네서 연말 모임할때...

양고기 굽고 있는 남정네들 옆에서 난 홀로 꿋꿋히 닭볶음탕을 할꺼라며

두마리가 많다는 사람들 다 물리치고 고집대로 두마리 해서..

결국 많다던 사람들 두마리다 뚝딱 먹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준다고 할때 가만 있음 더 맛나게 해줄꺼 아녀.........ㅋ

 

 

찜닭~!

친구들이 좋아하는 메뉴중 하나...ㅋㅋ

쉽고 편하고 푸짐하고 술안주로 딱~ㅋㅋㅋ

친구들이 이제 닭으로 하는 요리는 뭐든 믿겠다고 함......ㅋ

닭이 조아.... 치킨 찜닭 백숙 닭갈비 등등 ㅎㅎ

 

 

브라우니 치즈케익인데................. 왜 떡처럼 보일까요............?ㅋㅋㅋ

치즈랑 요플레 넣고 했더니 치즈 풍미가 짱짱!!

위에 나름 하트하려 했던건데.......................................ㅠ

남은 치즈 반죽에 커피가루 좀 섞어서 조래 모양내도 괜찮은 듯....ㅋ

 

 

아~ 요즘 너무 밖에서 놀았나봐요..................

이거 죄 작년에 만든것들이고...

올해는 모자랑 비누말고는 한게 없네요 ㅠㅠㅠㅠㅠ

 

가죽공예 배워보고 싶은데.......................

만약에 배우면 나중에 사진들고 또 들릴께요~`

 

고럼 전 이만 뿅!

추천수50
반대수1
베플빕씨|2013.02.21 14:48
저 음식 옆에 손 꼬옥 쥔게 음식 먹고싶은데 사진 찍느라 못먹어 안달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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