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손으로 꼼지락 꼼지락(컨버스 리폼, 보타이, 리본삔, 아가 가방)

므할라꼬v |2013.09.05 12:26
조회 21,318 |추천 53

결혼 앞두고..

 

결혼 준비보단 다른거에 빠져 있는 사람입니다...ㅋㅋㅋ

 

처음엔 웨딩 슈즈 만들자 시작했다가..

 

점점 방향이 산으로 가는 중.......ㅋㅋ

 

 

 

 

 

우연히 웹서핑 하던 도중 징 박힌 예쁜 아가 신발을 봄...

 

사려고 보니 10만원..ㅎㄷㄷ

 

에라이 까짓거 만들어 보자!!

 

해서 저지른 짓.............................ㅋ

 

원래는 언제 태어날지 모르는 미래의 아가랑 나랑 세트로 신어야지`

 

하고 시작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꺼까지 하믄 인격이 남아나질 않겠음............ㅋㅋ

 

저거 하는데도 내가 나한테 욕을 바가지로..............

 

그래도 해 놓고 보니 이쁘고 뿌듯함..

 

내껀 절대 네버 안함!!!!!!! ( 아쉽긴 아쉬움............. )

 

 

 

 

웨딩 슈즈에 달 코사지 만들다 보니 예랑 보타이도 만들고 싶고 리본삔도 만들고 싶고 ㅋㅋㅋ

 

그래서 지금도 무한 생산중인 보타이와 리본들................

 

 

 

 

요것도 우연히 보게 된 배씨머리띠..............ㅋ

 

아놔.... 인터넷을 끊던가 해야지........

 

이것 저것 보니까 하고 싶은게 자꾸자꾸 늘어 남..ㅠㅠ

 

애기들 한복 입히고 요거 딱 해 놓으면 너무너무 이쁘겠당`

 

 

 

 

요것도 미래 아가를 위해 만들어 놓은거..............ㅋㅋㅋㅋㅋㅋ

 

( 임신 계획도 아직 없는데 애기꺼부터 자꾸 만들고 있는 순서바뀐 인간.......... )

 

예전에 하다가 어따 넣어 두고 얼마전 재료 찾다가 우연히 찾은 거...

 

본김에 해 버리자 하고 만들어서 미아방지 끈 까지 달아 집에 고이 모셔뒀음......ㅋㅋㅋ

 

 

 

이 외에도 지금 웨딩 슈즈 2개 만들고 있고.....

 

애기 베넷저고리 세트 만들고 있고....ㅋㅋㅋ

 

불안한건.... 신혼집에 뒀다가 아가 손님 왔을때 줘 버릴거 같아서 매우 불안 함..

 

혹여라도 내가 술 취해서 저거 누구 준다하믄 니새끼 꺼라고 꼭 말리라고 예랑한데 신신당부....ㅋㅋㅋㅋ

 

결혼 준비 때문에 주말엔 많이 돌아 다니느라 요즘엔 만든게 요정도 밖에 안 됨..ㅠㅠ

 

요즘 판에 솜씨 좋은 분들 넘 많아서   우와 우와를 외치면서 또 뭔가 새로 배워 볼 궁리 중...........ㅋㅋ

 

진짜 내가 인터넷을 끊던가 해야지..............

 

( 예랑 曰 클릭질 못하게 손을 묶어 놔야 한다고..................ㅋㅋㅋ )

다들 즐 점 하세요~!]

추천수53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