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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아니잖아" 결혼 4일만에 이혼 통보

순결주의자 |2013.02.20 18:35
조회 48,579 |추천 16

"처녀 아니잖아" 결혼 4일만에 이혼 통보

처녀가 아니라는 이유로 이혼을 요구한 남편의 손을 법원이 들어줬다. 무슬림 커플에 대한 프랑스 법원의 판결이다.

판결에서 법원은 부인이 자신을 처녀로 잘못 인식시켰다고 결론 내렸다. 이번 결혼의 필수 선결조건은 부인의 처녀성이라고 법원은 판결 내렸다.

이번 사건을 계약 위반으로 취급하는 판결은 지난 몇 십 년간 여성의 권리를 약화시키는 것이라는 신랄한 비판에 직면했다.
 
비평가들은 결혼이 상업적 거래로 절하됐다고 말했다. 여성들은 감춰졌던 결함이 있다는 주장을 근거로 남편에게 버림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처녀성도 그 결함 중 하나다.
이혼한 무슬림 여성들은 재혼이 허락된다. 새로운 남편에게 전에 했던 결혼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할 것을 요구 받는다. 여성의 이혼은 문화적으로 낙인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거센 여론은 법무부 장관 라치다 다티 (Rachida Dati)로 하여금 검사가 이번 주에 항소 신청을 하라는 명령을 내리도록 만들었다. “개인적인 일로 시작된 이 사건은 온 나라의 걱정이 됐다. 확연하게 여성들의 걱정이 많다.” 관계 부처의 성명 발표의 내용이다.

국무총리 프랑코 필론도 이번 사건에 무게를 실었다. “이번 판결이 법적 전례로 굳지 않으려면 꼭 항소를 해야 한다.”
 
이 부부부가 항소하기를 거부하고 있다는 점이 반전이다. 당사자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여성은 20대의 학생이고 남성은 30대의 엔지니어다.

 

 

 

 

 

 

 

 

님들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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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순결주의자|2013.02.20 18:40
여기서 문제는 순결을 중요시하는 무슬림남성에게 결혼전에 처녀가 아니라는걸 솔직하게 얘기 안한게 문제인거다.
베플초랭이|2013.02.21 06:35
처녀고 아니고보다 밑에 말처럼 결혼 선행조건이 그여자의 처녀성이였고 그렇게 믿었기 때문에 문제가 된거아니냐? 그럴경우라면 나는 이혼하는것도 맞는 것 같다 일종의 사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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