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좀 쌀쌀하네요. 몇일전 까지만 해도 따뜻해서 이제 봄이구나...했었는데 ^^
딸램 학원 보내 놓고 옷 정리 하다 작아진 딸램 옷들 몇벌을 추렸어요.
오늘은 사랑이 원피스를 한번 만들어 볼까 해요. 만들때 마다 사랑이꺼만 만들게 되네요 ㅋㅋ 밀크띠 미안~
밀크랑 사랑이가 사이즈가 비슷해서 사랑이꺼 한번씩 빌려 입어요. 그걸로 만족해라 밀크야 ![]()
오늘의 희생양이 될 옷이랍니다. 요 티셔츠로 내멋대로 원피스 만들기 도전!!!!!
첫번째 옷 만들때 이용했던 그 옷을 이용해 본을 떴어요.
티셔츠 위에 올려 놓고 그대로 자르면 앞판 뒷판 두장이 나와요.


앞판은 폭을 조금더 작게 잘라줬어요. 그 다음 목 둘레를 안으로 박고 팔 부분은 빼고 옆선을 다 박았어요.
오늘도 손바느질이랍니다
엉망진창입니다.ㅋㅋ

뒤집으면 요런 모습이랍니다. 엉성한 바느질 솜씨가 싸~악 가려지는 순간입니다 ㅋㅋ

티셔츠 팔 부분을 잘라서 주름을 잡았어요.
시침질해서 실을 당겨 주면 주름이 잡혀요.

만들어 놓은 몸통 아래 부분에 이쁘게 주름 잡아 박아줍니다.
오호호호
원피스 하나가 뚝딱 만들어졌어요.

또 하나를 완성했단 기쁜 마음에 얼른 사랑이를 불러 입혔어요.

아~ 뭔가 허전해요 ![]()

딸램 티셔츠에 있던 카라를 떼어 냈어요.

폭을 좀 줄이고 안으로 박았어요.

목둘레에 둘러 박았어요. 짜짠~~


이제 진짜 완성샷입니다~ 바느질은 엉성하지만 전 대만족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