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나..ㅁ자 아니고 치와와 한놈과
토끼 아니고 개끼 두시기랑 오손도손 아니고 오라지게 싸워가며 살고있는 개엄마에요.
우리 첫째는 꼬튜가 음스므로 음슴체로.. *^^*
★ 포풍 사진 투척 주의 ★
321 그런거 음슴
일단 우리 첫째는 치와와임
장모 치와와임
장모 치와와라 함은 보통
아가몽때는 이러케 이쁘고
다 커서도 이러케 째깐하니 이쁨.
왜냐면 치와와는 유일한 레알 초소형견이기 때문임
백과사전에도 치와와의 몸무게는 1kg에서 최대 2.5kg이라고 나와있음
여기서 우리 첫째 모모 아가몽때 사진 투척함
모모는 아가몽때부터 상남자의 기운이 물씬 풍겼음
나른하개
토순이는 모모의 첫 친구였음
어디서 어떻게 찍어도 귀여웠음
그리고 모모는 엄마의 욕심으로 인해 빠박이가 되었던 때도 있음.
그리고 이 때 즈음..
모모의 꼬튜는 날아갔음. 훨훨.
그리고 모모는 변했음
나를 업신여겼음
한심한 눈빛으로 쳐다봤음
나를 또 업신여겼음
기다려를 시키면 한숨을 쉬었음...
그러더니 점점 미소년으로 성장함
모델놀이도 해보고
드라이브도 즐길 줄 아는 남자가 되었음
라쿤 야상 입고 한컷_★
컴퓨터하는데 옆에서 시선이 느껴져서 쳐다보니..
엄마는 모모에게 굴욕적인 시간을 갖게 해 줌.
그리고 이 때 모모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치와와가 되었음
몸무게 3.4kg 돌파..... 또르르_☆★
백과사전의 최대 몸무게를 1kg 가까이 가뿐히 넘겨버렸는데
허리만 자라서 사람들이 죄다 빠삐용으로 봄..
아주 당연하다는 듯 빠삐용이다 빠삐용!
이제 엄마는 장모치와와라고 설명할 힘도 없어서 그냥 둠.
그리고 이때!
모모에겐 동생이 생김.
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흡수할 아가몽이 들어옴
아가몽은 다름아닌 애프리푸들!
엄마의 생일선물로 모모하우스에 입성한 희동이임.
희동이는 모모하우스에 들어온지 3일만에
조만간 희동하우스로 만들겠다며 형을 업신여기기 시작함
여우같은 희동이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법을 깨우치고
시크한 형 대신 만나는 사람마다 애교를 남발함.
그래서 몇만원짜리 비싼 옷도 혼자 척척 선물받아옴. (기특함)
위의 사진 옷도 밑의 사진 옷도 이옷도!!!!!!
죄다 선물받아온 옷임.
사람을 녹이는 재주와 눈빛을 겸비함.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희동이 방뎅이임
아참.. 희동이는 식신임.
어떤 맛나구롱 음식도 깨작대는 모모와는 달리
10m내에 있는 맘마란 맘마는 전부 지꺼임 가차없이 흡임함
희동이는 청바지를 좋아함
가방+청바지+티셔츠+청바지 산에도 낑낑 올라가서 잠
'그리고 개끼' 의 개끼임
이렇게 희동이는 개끼가 됐음
어떤 옷을 입혀놔도 이렇게 이쁘게 쳐다봐줌
간식만 있다면 어떤 사랑스런 표정도 가능한 우리집 개끼
이렇게 우리집 두 아들녀석을 소개함
맨날 싸우는데 미친듯 싸우다가 갑자기 조용해져서 쳐다보면
서로 눈, 귀, 꼬..꼬튜*-_-* 를 핥아주고 있음
아 참고로 둘다 남자임... 희동이 꼬튜도 곧 날아갈 예정임. 훨훨.
조증환자같은 내 아들들
가끔은 이 SSANG노무 시키들!!!!!!!!!!!! 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아들들이지만
그래도 얘네때문에 매일매일 웃고 삼
보기만 해도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내시키들
아프지 말고 앞으로 딱 30년만 엄마 옆에 있어줬으면 한다
톡되면 직접 만든 강아지 수제간식 쫘르륵 올리겠음 *-_-*
부끄럽지만 어.. 엄마는 요리사! 수제간식 요리사임.
그..그럼..
앙녕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