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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지 못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2013.02.21 23:04
조회 387 |추천 4

안녕하세요 다시 이렇게 글쓰네요.. 저를 기억하실거에요.. 살인을 하지도 모르겠단 글과 한번만 읽어달란 글을 썻던 사람입니다..

차근차근 과거를 돌려 생각하니 다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더라구요...그리고 댓글 다 하나하나 읽어봣고 진심어린 말에는 눈물도 흘리고 조언 정말감사합니다..

댓글을 보다가 하지 못한말이 있는거 같아 차근차근 생각하다 궁금할거 같은 얘기.. 그런걸 좀 적을려 합니다

우선 드릴말씀은 전학가보란말.. 네 부모님께 전학얘기 해보앗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하시는말씀은 '다른데 가도 다 똑같다' '거기서 꿋꿋하게 버텨라' 전학보내줄 생각이 전혀없습니다...

그리고 왕따를 당하는데 이유있다는말..

네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 적응을 하지 못해서 였습니다.

두번째는 아는언니를 따라 치마를 쭐이다 치마가 짧앗습니다.하지만 한두번 입다가 짧은거 알고 입지 않앗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입은것도 아니엿고요

 

그리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생각해서 2년동안 있던일을..적고 싶습니다.이번에는 그냥 좀 편하게 말하겟습니다..일기쓰는식로..말입니다. 죄송합니다

 

중학교 입학 새로사귄 친구4명 시간이 좀지나자 나를 조금씩 멀리하는 친구 그리고 완전히 멀어진친구...그리고 나혼자 밥을 먹을때도 화장실을 갈때도 집에 갈때도 학교를 올때도 하지만 외롭지 않앗다 하지만 몇일이 지나자 다를 날 벌래 보듯이..하고 숙덕거리고 손가락질하고 어깨를 치고가는일이 종종.. 혹은 더럽다며 나를 피한다... 하지만 나는 나보다 한살위인 언니랑 친하게 지냇다 어쩌다보니 친해진거다.. 잘나가는언니 전혀 그냥 보통언니다 밥을 먹을때 점심시간엔 그언니와 그언니친구몇명과 같이 있었다 하지만 나의 동급학생들은 그거맞져 싫은가보다 어느순간부터 2학년도 3학년도 나를 벌래 보듯이.. 손가락질..숙덕거림..어깨를 치고가는일...혹은.. 더럽다며 나를 피한다..이유..걸래...잠깐 쭐이 치마탓일까? 혹은 내가 전학와서 적응을 못해서 일까.. 모르겟다.. 조금은 힘들단 느낌이난다..

2학년 언니와 잘지내고 운동장 스탠드에 있는데 우리 동급학생들이 온다... 나한테..왤까..? 오더니 학생부란다 치마 접을거 푸르란다.. 난 접지 않앗는데.. 내옆에 2학년 언니에게 말한다 그언니는 수순이 풀엇다 그러고 나한테 말한다 '너도 치마 접은거 풀어' (하지만 나는 또래에 비해큰키 164 그리고 말랏다...그렇기에 허리에 치마를 맞췃기때문에 키에맞지않에 무릎위에온다..)  ' 나 않접엇어 ' '아 시발 내리라고 치마' '다내린건데?' 내 어깨를 친다..짜증나... 화가난 나는 대여섯명씩모여잇는 그중에...여자애한명 어깨를 쎄개 치고 다른곳을 이동하는데 학교 가운데 계단에서 나는 쇄골7대에서8대를 맞앗다.. 모두가 보는앞에서.. 그러고 내쇠골은 심하게 부엇다... 팔을 올지도 못하고 너무 아파 보건실에 가보니 병원을 가봐야 한다고 말한다..  병원에 가보니 살짝금이 갓다고 햇다 몇일후 갠찬아 졋다.  몇일후에 선배들은 더욱 숙덕거린다 그러다 나한테 대놓고 말을한다 '니 오@@한테 맞앗지?ㅋㅋㅋㅋ 조카 골때린년ㅋㅋ' 정말 미칠거같다

난 한참 외모에 관심이 많다.. 렌즈도 끼고 화장도햇다.. 렌즈가게에 있는데 흔히 말하는일진무리들이 들어온다 나를보더니'어 김@@아니야?ㅋㅋ 조카 못알아볼뻔 ㅋㅋㅋ' '시@화장봐 쩢댘ㅋㅋ' 온갖욕 그러더니 내교복에 몰뭍혓다 렌즈가게아줌마가 닦아주셧고 그아이들을 내보냇다...그러자 렌즈가게 앞에서 나를기달리는것 같다.. 렌즈를 다사고 나오자 '야 김@@일로와바'무시하고..그냥 횡단보도를 건넛다 '아 시발 재끼냐? 오라고 미친년아' 그냥 무시하고 계속건넛다 그러자 따라온다.. 버스정류장 의자에 않자 나를 주위로 삥돌아 욕한욕한다...엄마에 전화가왓다 '여보세요' '어디야?' '버스정류장'  통화중인데 꺼버린다 다시 전화가온다 '어엄마..' '왜그래' '어..그게' 또꺼버린다 '아시발 통화하지말고 뒤에 공원으로 오라고 시발 여기서 개쪽당하고 싶어?' 제발...아무나 말려줘....부탁이야..무서워...너무무섭고...죽고싶고...죽이고싶어....말려줘..나도...이애들도...버스가온다 '야 나이버스 타야대 그애 태워서 우리동네 공원가' 어떤여자 선배로보이는분이 말을한다... 말려달라고....날태우려 해지만 잘참앗다.. 내 팔에 온갓 손톱자국... 전화를 끊다가 손톱으로 내손을 그엇는지..손에서 나는피... 머리를 하도 잡아댕겨서 계속빠지는..머리카락...그아이들이 갑자기 무슨이유로 도망간진 모르지만..그아이들이 도망갈때 난 차도로 뛰어들엇다 차가 왜 지나가지도 않지... 내앞에 아는언니가 보인가..그냥 그언니에게가서 있던일을예기하고 담임선생님을 찾아갓다..그리고 부모님께연락햇다.. 담임선생님은 오늘은그냥가라해서 가고.. 난 그다음날... 학교를 늦게..갓다.,...가고싶지않앗지만.,.부모님이랑갓다..부모님은 화가나셔서 날괴롭힌아이에 주동자 반앞에 창문을 두들기며' 오@@나와 나오라고 니때문에 내딸이 밤에 잠도 못자고 부들부들떨엇서 얼마나 내맘이 미워지는줄아?!'하면서 소리를질럿다 맞다..난 잠도못자고..부들부들 떨어야만햇다... 그러고 학생부장쌤이오셧다.. 그중에 여자선생님이 얘기를 하셧다 '친한친구잇어?' '아니요' '음..힘들지?' '네..' '힘들면 여기와서 말해' '아무도 나한테 도움이되주지않앗어요 아무도 ' 라고말하면서 난 울수밖에 없엇다.. 엄마가 그렇게 학교에서 화내는모습...내마음도 미워졋고 이런내가 원망스러워서 여서 울엇을거다..그때는..그리고 폭자가 열렷다.. 결과...교내봉사.. 심한건 출정8일...고작..겨우...차라리 날 전학보내지...그렇게 끝나고 경찰서... 이건그냥 넘길련다...

몇일은 학교를 나가지 않았다.. 그러고 학교에 갓을땐..다들...나를 보는 시선이 더욱 않좋아졋다...싫다.. 솔직히 폭행에대해 쓰라면 없다..하지만..날 욕하는걸 쓰라면 너무 많다...

그러던 어느날 복도를 지나가는데 분명 복도는 좁진않다 어떤 여자가 애가 내 어깨를 먼져 치고 '아 시발 저 더러운년 시발 어깨빵질이얔ㅋㅋ 아조카더러워' 내가 복도 정가운데로 걸엇으면 할말이없다..하지만 난 젤 구석진 곳에서 걸어가고 있엇다...이게 몰까... 그래..내가 잘못햇어.... 내가 널피햇어야 됫는데 널피하지 못해미안해..이젠 내원망만..커져간다..부모님께얘기를 해봣다..학교다니기도 힘들다고 하지만 전학은 안되신단다..무시하고 지내란다.. 그렇게 욕 다들어가며 2학년 올라왓다..

쭐엿던치마? 다 버렷다 와이셔츠가 좀 작아져서 남자껄로 조끼도 큰걸로 하의는 바지로 치마는 혹시 몰라하나 삿다 왠만하면 바지를입엇다... 소문이 조금 줄어든긴햇다.,.. 내가 치마를 입는게 불만이엿구나... 미안해..치마입어서... 하지만 왕따는전혀 멈출수없엇다...내가 조금만 멀해도욕햇다...내가 국어시간에 발표를해서 선생님이 잘햇다하시면 '인터넷뱃김 인터넷 왕이넼ㅋㅋ'이랫다...난..누구보다..국어를 좋아햇다...초등학교때부터쭉..그래서 발표하는것도 좋아햇고...국어숙제..내힘으로 잘해왓는데...인터넷...... 무시당한다...

우리집은 노페? 아베? 살돈 없다... 그돈으로 부모님 머 더 사드리고 외식 가끔하는게 더좋다..

그리고 내가 돈 조금씩모아서 아베 잠바를 삿다.. 좋앗다..내돈으로 삿다는 뿌듯함?12만원이엿지만... 과소비라 생각하진않앗다. 그잠바를 입고 학교를 왓다 한남학생이 말을건다 '시장 통통에 잇던거 주어와서 아베 상표만 붙혀논거지?ㅋㅋ짭짭ㅋㅋ' 내가 열심히돈모아서..산건데..기분나쁘다..... 수업시간마다 계속 뒤에 '야 짭 ㅋㅋ 니인생도 짭이니까 짭을입짘ㅋ' 계속 이말만..햇다..너무 화가나서 학교에서 손목을11번 그엇다... 피가 줄줄낫다 그냥 보건실갈라하자 그남학생이 내손못을 봣다 나를보더니 '너시발 이거모야?물감이지?' '신경꺼' 나를델꼬 보건실간다 보건실에가자 '선생님 이년 손봐여 싸이코임' 제발신경좀 껏으면...;그렇게 약바르고 교실로 올라오자 소문내고 다녓다..칼빵햇다고... 이젠..짭에서'칼빵칼빵'으로 바꼇다 수업시간마다'칼칼칼알 빵빵' 쉬는시간엔 내앞에와서 '칼칼칼 빵' 드디어...또사건... 내가 김호@이란 남학생과 장난치고잇는데 와서 '야 칼빵 짭입고 다니는 칼빵' 계속얘기햇다..화가나서 종이를 찢어서 우리분단에 버리면서 '우리분단 청소한번하지모 ㅋㅋ좋지?' (더러운분단청소) 라고하자 우리분단여자애들한테 말한다... 울컥해서고개숙이고 잇는데 우리분단여학생들이와서 '아시발 이미친년 왜지랄해 조카 띠꺼'그러다가 내표정이 않좋자 남학생한테 애왜이래? 그러자 남학생은'아니 김호@한테 시비걸길래 똑같이 햇더니 저지랄'하...그래?....그래.... 다내잘못이다.. 난또 칼을..들고 화장실로가서 손목을 긋고잇을때 우리반 여학생목소리가 들린다 '먼져 김호련한테 지랄하고 왜저지랄이야 조카띠꺼 시발 걸래같은년' 하...미안해.. 걸래년이.. 지랄해서..먼져 시비걸고..지랄해서..미안해...

그러고 교실로돌아오자 다들 날 째려본다... 나는무릎꿇고 앉아서 그 쓰레기를 다주웟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데 얼음길에서 누군가 내어깨를 쌔게 치고 지나간다...넘어졋다...아프지만..내가 잘못한거다.,..뒤에 눈이 없어서 피하지못해서..넘어진거다.. 이젠 내탓을 하고 넘기는게..편하다...

그리고 체육시간 모든학생이 체육을 입으면 자율체육이란다..깜박하고 체육복을 않가지고왓다... 교복을입고 잇으니까 우리반여학생이 '체육복없으면 빌려' 빌릴사람이없다,..'아시발 걍뒤지든지 왜 지랄이야' 결국엔..그냥 체육에 나가지않앗다.. 나말고도..체육복않입은애..잇는데..ㅎㅎ... 뭐 나부터 잘해야지...

그렇게 다음날 체육엔.. 5층화장실에 있었다..그전시간에 써논 그동안애 내용을 들고 올라갓다..떨어질려햇지만..그땐 왜그리 겁이낫는지 모르겟다...난 수업시간엔 왠만하면잔다.. 뭐만하면 애들이 시비를거니까.. 차라리 자느라고 못듣는게 낫다...

하지만2학년2학기 시작엔 정신차리고 죽어라 공부햇다 그결과나는 416명중에 196등안에 들엇다,, 그전에는 400등하던내가..평균은 30에서40점이 올랏고전교에소서200등정도는 오른셈이다 그것도 맘에 안드나 보다 주위에선 '뱃겻을걸 컨닝..ㅋㅋ'멀해도..욕먹는..나구나..

난..꿈이잇다.. 욕먹을지도..모르지만..연기자란,.꿈이잇다..5년동안 이꿈만보고 살앗다 내가 공부하는이유도 이꿈을 위해서다 예고를 가기위해서..난 꼭연기자가 되고싶엇다,.. 길거리 캐스팅 된적있엇지만...사기당할까바..좀 무서워서..2번인가3번거절한걸로 알고있다..그런데 내꿈이 연기자란걸 안 애들이 나한테와서 '니가 연기자할수잇을거같애?' '너 연기자하면 너옛날에 걸래엿다고 악플 성기될걸?ㅋㅋㅋㅋ생각좀알고살아^^' 그래..악플... 난또이걸로 시달릴지도몰라...근데..걸래가 아닌데..왜..?......아직도 이해되지않는다... 결국엔 는 5년동안 보고 살던꿈접기로햇다..언제 죽을지도 모르른데..뭔꿈... 다포기햇다..

아그리고..지금 고1되는선배..내가 시험때문에 3학년층올라갓을때,,팬티보인단말햇던..남자선배..정말수치엿습니다..그리고 나중에 카톡으로 제가 남자눈에 수치를 줫다고...지금은 바지입고다닙니다..그대 정말수치엿고..신고하고싶엇는데..증거도 아무것도..없더군요...저그때 시험안보고 뛰쳐 나갓다가 담임쌤한테 잡혀서 들어온거 아시죠?..모를수도 잇겟지만...제가 선배눈에 수치를 준게아니라 제가 수치에요.,.그리고 친구를 사귀려면 아부가 필요하다고요? 그런 거짓친구 말고 진실된친구가 더좋아요..저를 믿어주는친구.. 더이상은 말않할게요..

 

 

그리고

나를 욕하고..알지도 못하면 떠드는애들아 이거보고잇니?

너의 덕분에 꿈도 내인생도 모두포기햇어..나 지금 이거 쓰면서도 얼마나 서러워서 우는지

모르겟어 이마음 털어놀때가 없어서 이곳에 털어놓고 잇어.. 난 이게 내가 죽으면 조그만한 유서가 되줄

거라 믿어..그리고 난 죽지전에 너의들에 이름 여기에 말해놓고 죽을거야..

너의들도 욕먹고 살아야지... 내가 욕먹은거의 반이라도 좋아 그만큼만 먹어도 힘들어..우울증와..

난 지금도 내이름이랑 학교까고싶은데..참고잇는거야...이글보면... 그만좀햇으면 좋겟어...

친구는안사겨도되...그냥..나에대해서 그만 욕해줫으면해...내가 죽고싶을때..힘들때..위로도 아무것도

해주지 못할망정..그만해줘..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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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께말해도 무시하란말밖에 못듣고... 답답한마음털어놀때도 없어서..이곳은..선택햇습니다...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그리고 너무 길어서 다는 못적었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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