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정말 너무답답해서 모바일로나마 톡커님들 얘기 듣고싶어서 씁니다
우선방탈 죄송합니다 사회생활 특히 회식관련 얘기라 결혼생활을 해보신 현명한 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서 죄송합니다..
사귄지는 4년이 넘었습니다
남자친구와는 6살차이가 나구요
저는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고있는데 남자친구는 사회생활 2년차입니다
묻고싶은것은 회식관련얘기입니다
남자친구는 매번은 아니지만 회식을 하면 자주 연락이 두절되곤합니다
항상 똑같은 레파토리죠
다음날 일어나서 미안하다, 일찍들어왔는데 너무취해서 연락하지못했다...
처음에는 무슨 일 있었을까 걱정하던 제가, 이제는 걱정이 아닌 아.....또네 이런생각이 듭니다
허튼짓하고다닐까 라는 의심은 하지않습니다
적어도 제가 4년간 만나온 그남자를 많이 믿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의심이 아니더라도 저는 너무힘듭니다...
아니 자기몸 자기가 건사못합니까?
유도리있게 피할때는 적당히마시는 사람이 정말 취해서 연락두절되면 답답해서 미칠거같습니다
아, 그리고 저랑남자친구는 장거리입니다
그래서 더 답답한게 있을수있구요...
저번주에 회식 시작한다는 문자를 끝으로 연락이안되 제가 너무화가나서 만약 다음에 또 이런일이 있으면 당분간 연락을 안할거다, 나랑 계속 멀어지고싶으면 어디한번 또 그래보라고 했습니다
미안하다며 깊이반성한다면서 노력한다면서
바로 어제...똑같이 반복이네요
너무지칩니다 매번 기다리는 것도 지치고
그렇게 말한게 바로 저번주인데
매번 말만 노력한다 하지 고쳐지는게 아무것도 없는것같습니다
제말은 귓등으로도 안들은거같고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없이 자기변론만 늘어놉니다
어쩔수없었다 자기도힘들고 속상하다고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자기 변론 하기전에 절 좀더 봐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정이떨어졌는데도 이놈의 잔정이뭔지... 4년이란 짧지않은 이사람과 헤어질 생각을 하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것같습니다
정말 고칠수없는걸까요???
정말 주위에도 저런사람들이 있긴 한건가요?
너무...답답해서 푸념을 늘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