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반차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남편이 한두달에 한번 1박2일로 출장을 갑니다.
갈때에는 밤늦게 출발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음날 일찍 해야할일이 있기때문에요....
남편이 모텔에서 직원들과 잠을자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회사 직원은 사무실여직원을 제외한 출장인원들은 전부 남자입니다.
얼마전 남편 핸드폰을 보다가 남편과 친한친구분과 톡을 한것을 보았어요...
남편 : 야 여기 아가씨들 죽이더라 너랑같이왔어야했어
친구 : ㅋㅋㅋㅋㅋ
남편 : 이번엔 혼자와가지고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안갔어ㅠㅠ
친구 : 난 일안하냨ㅋㅋㅋㅋ
뭐 이런내용입니다. 제가알기론 저 친구가 백수시절 제남편일을 알바처럼 도와준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혼자가서 아가씨들 만나러 못갔다는건
그 전에는 갔단 이야기인데...
저는 지금 첫째를 임신중이며...
남편은 곧 또 출장을 갈 일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남편에게 말해야할지
아니면 모르는척 넘어가야하는지...
어떤게 현명한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집에오면 집에서는 나름 저에게 잘하고 있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