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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어서;

우동쨔응 |2013.02.24 21:50
조회 35 |추천 0
안녕하세요ㅎㅎ저능그냥지구에살고잇는흔녀입니다

제가판을보고만 잇다가처음써보는거라서글이쫌이상해도바주세요ㅎㅎ

바로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동생이축구를하는데 영덕으로몇일자고축구게임하고그런일정이잇엇어요!

그래서동생축구 구경겸 짧은 가족여행으로 영덕을 놀러갓어요

잘놀다가 점심으로 영덕에서유명한 게를먹으러갓어요
영덕게먹는다핫하히하히핳 영덕게를주문하는데게는직접 내려가서 게를고르는거엿어요 게를고르는데 아줌마가이게들은 알이 꽉차잇다고 그래서게를고르고 게가나왓는데 알이하나도 없는거예요;; 그래서아빠께서 이건왜알이없냐고 물어봣어요 근데그아줌마가 그건원래 알이앖고 살이잇는거라고 아까랑 말이다르잔아요! 살이없는게도있나? ㅋㅋㅋ 그래서그때부터쫌 아빠심기가불편해졋어요ㅠ그리고반찬도나오는게 세가지밖에없고;; 그리고 고구마좀 더달라니까 세개씩밖에안주고 세번째 더달래니까 고구마에잇는물 다 식탁에다흘리고가고 미안하단얘기한번없고 툭툭던지고 게껍질에다가밥비벼서나오는데 밥이안비벼진게많고알도하나도없고 그래서엄마아빠께ㅣ서 짜증이막나셔가지고 뭐라햇어요큰소리로 그랫더니 막서빙하는사람막모여가지고 머라수근덕대더라고요 기분다망치고계산하러나가는데 카드를냇어요 그랫더니지가카드가지고가서 싸인하는거 지가다하고카드줄때도 손에다안주고 툭던지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아빠가한마디 하셧어요 (서빙하는사람이 이집아줌마딸인거같은데 막 폰계속만지고잇고 카드계산할때도 이사람이햇어요)
아빠:학생이에요? 학생같아보이는데 내가얘기안할라고햇는데 그러는거아니에요! 카드도지가싸인다하고카드도 던지고
서빙 :안던졋는데요
그랫더니아빠가빡치셔서 반말하고 큰소리치고어찌어찌모라하다가 마지막에 똑바로해! 하고나오셧어요
다른주방아줌마는 쩔쩔매고잇고 그래도 그서빙하는년은 죄송하다는말 한마디도없이 그냥잇엇어요
그러고 나와서 어차피이런데는 한번가고말거니까 잊어버리라고하고 우리가족이자는곳으로 왔어요

그다음날 아침먹으러 다른음식점으로갔어요
아빠,엄마,저이렇게가서 묵은지곰치국을 이인분시켯는데 아줌마가 세명인데 삼인분안시키고 이인분시키냐고물어보는투로 말끝을 흐렷는데 엄마가 네? 하니까 말무시하고 주방쪽으로가더라고요;;; 그래서밥먹고 그냥나왓어요

끝으로.. 요즘엔정말 인심좋은곳이없나봐요..세상이많이변햇네
다 자기들 돈버는거에만 신경쓰고 시골이여서 많은할머니들아줌마들의 인심바라는마음도잇엇는데.. 요즘엔다똑같네ㅠㅠ

아그게싸가지서빙년에게! 너똑바로 해라 ㅋㅋ그러니까손님이없지 핸드폰만쳐만지고잇고;;하기실으면다른일하던가 외 궂이 그일을해가지고 손님들기분만망치게 하냐 ㅋㅋ돈벌기싫어서 작정을햇나ㅋㅋㅋ
그럼안녕^^

제글읽어주시느라 고생많이하셧고 감사합니다ㅎㅎ
아! 마지막으로 8시간차타고 고생한우리 이쁜강쥐 사진을마지막으로 ~~끝 진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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