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중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1살 많고요.
연애는 2년 정도했고 내년정도 결혼 생각하고있습니다.
얼마전 주말오전에 여자친구가 몸이 좀 좋지않다고해서 개인병원 산부인과
진료에 동행해서 따라갔습니다. 접수하고 대기하던중 여친이 진료실에 들어가면서
가방이랑 보고있던 테블릿pc를 저에게 넘기고 들어갔습니다.
뭐 뻘쭘하게 벽만보고 있기도 그렇고해서 여친이 진료대기하던중 보던 인터넷 쇼핑몰좀
구경하다가 여성의류 사이트라 관심이 없어져서 이것저것 시간때울게 없나하고 있었는데
아이콘 모양이 좀 별난게 눈에 띄어서 눌러봤더니 어디서 다운받은건지 소설 전자책?? 같더군요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다른거 또 뭐 놀게있나하고 넘기려던 찰나 뭔가 느낌이 좀 이상해서
소설페이지를 몇장넘겨보니 내용이 좀 이상한 내용이더라고요. 그래서 다운받은 다른 전자책
소설을 열어보고 하다가 전자책소설 제목을 검색해보니 이게 그 말로만 듣던 게이물 소설??
뭐 그런거더라고요;;;
더 가관인건 다운받은 사진첩에 미소년xxxx / 게이홀릭보이즈?? 이런 폴더가 ㅡ_ㅡ;;
슬라이드 기능이 되서 대충봤는데 외국아이들인데 청소년 같기도하고 20대 초반같기도한 매끄럽게
생긴 남자두명이 벗고 있는사진 안고있는사진 발기된 생식기가 그대로 나타나는 사진 등등
딱 보기에도 혐오스러운(ㅜㅜ) 사진이 땋!! 남자가 남자꺼 생식기 보니 좀 쏠리더라는;;;
좀 헛웃음이나고 황당하고 놀랍더라구요
남자 나체 사진 .. 상체복근 사진 .. 생식기 손으로 잡고있는 사진 수십장이 있더라구요
평소에 이런 취향인줄 전혀몰랐었는데 저 몰래 이런사진 본다는것과
게이물(??) 소설을 읽고었다고 생각하니 순간 여친이 변녀같이 느껴졌습니다.
순간 당황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뭐 저도 야구동영상 안봤다고 할수없고
컴에도 야구 동영상있고 가끔 여친과 같이 보기도 하고 그래서 훔;;
여친 진료받고 나와서 아무일 없다는듯이 나왔고 밥먹도 워킹데이트좀 하다가 헤어졋는데
한참 망설이다가 결국 그 게이물 소설과 미소년 사진들에 대해서는 물어보지 못했는데요
궁금한건....
그런데 여자들도 그런 게이물?? 미소년 나체사진?? 생식기사진?? 이런거 보고 그러나요?
혹시 그거 보면서 자우 ㅣ 도 하고 그러나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게이물 미소년물
보는분들 아주 가관이던데요 ㅠㅠ
혹시 여자친구가 변태인걸까요?
아시는 분들 설명이나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