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딸 구분 없이 똑같긴 하지..
아들 딸 구분없이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중요한건 나이들고 힘 없어지면 모시는 게 맞다
괜히 남녀차별 운운함 안모실려고 핑계대지 마라..
다만, 누가 모셔도 모셔야 되나 다만 관습이 가문이나 성씨를 아들이 가져가니
조상 제사나 산소의 책임도 아들이 지게 된다.
그래서 아들이 책임지게 통일하는 거 뿐이다.
시댁은 아들이 모시고, 친정네는 오빠나 남동생이 모시는 거다. 뭐가 불공평하나?
당신네 부모는 당신네 오빠나 아들네가 모셔 주잖아
그쪽집에서도 며느리가 싫어하는 분위기면.. 차라리 딸네가 모시도록 합의를 보든가.
남자도 집에 자기 위에 간섭하는 사람 두명 있으면 어렵기 마찬가지다. 친부모든 처가부모든..
툭하면 아들 딸 어쩌고 효자노릇.. 어쩌고 하면서 까는데
시댁부모 모시기 싫으면 합의 잘해서 당신네 집 부모 모시자고 얘기해 봐라..
그럼 남편도 자기 부모 책임 져야 하는데 누나나 여동생이 모셔 주면 크게 상관 안한다.
무슨 효도 드립 치고 있어. 남자의 대부분은 책임감 때문이야. 누나나 여동생이 부모니 모셔주면 아무말 안한다
근데, 그 누나네 남편 집에서는 또 자기네 부모를 누군가 모셔줘야 하는데 이럻게 암묵적으로 통일한 관습을 한명이 꼬이게 해버리면 줄줄이 사탕으로 다 꼬이는게 관습이다.. 알겠나?
어짜피 성씨도 아들이 물려받고 가문을 이어 받는 사람이 아들이니 그냥 모든 책임을 아들로 통일하는게 맞는거 뿐이다.
늙은 부모님 모시는 것도 일종의 업무 분담에 속하는거다.. 내가 모셔주면 딴사람이 내 부모 모셔주고.. 이런거지.
요즘은 핵가족이다 보니 아들 없는 그 글쓴이 집 같은 경우엔
남편도 홀로되신 처가댁 어머니 모시자고 해서 모시는 게 맞다.
말을 안해봐서 모를 수 있지만,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책임과 의무에 시달리고 해결해야 할 큰 짐을 지고 살기 때문에, 홀로 되신 친정부모 방치하겠다는 골빈 남편은 별로 없을 꺼다.
다만, 아들없는 예외적인 경우는 처가댁 부모 모시고 . 내 부모는 둘째나 누나네 쪽과 합의를 보든가
이럴 경우 최악의 경우는 글쓴이 집에서 시댁 친정 어머니 둘다 모시든가 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