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강간을 당할 뻔 했었는데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였어요 학교 마치고 집에가던 골목길에서 도와달라길래 같이 갔는데 옷을 벗기더라구요 정말 끝까지 갈뻔 했는데 사람이 오는 기척때문에 바로 도망갔어요 저는 그 당시에' 따라간것 자체가 나에게 모든 잘못이 있는것이다' 라는 생각 때문에 사람이 오기도 전에 그자리에서 금방 도망쳤구요 또한 신고도 못하고 엄마나 다른 가족 친구들한테도 말도 못하고 중학교 3학년때까지 거의 7~8년 정도를 속으로 끙끙 앓고만 지냈어요 잘못한 사람은 그 아저씨인데 저를 책망할 줄 알았거든요 왠지 님 동생분도 무의식중에서 자신을 책망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것같아요 자신을 책망하는 정도가 심해지면 자신 스스로를 다치게해요 저는 그것을 못 막았고 심하게는 친동생한테 강간당하는 꿈까지 꾸고 더 심해지고 또 스스로 다치고 악순환이 반복이되요 님과 동생분을 알지는 못하지만 그거를 막고싶어요 정말 정말 만약에 그런 낌새가 느껴지시면 막아주세요 자신을 책망한다면 동생분 잘못이 아니라고 꼭 막아주세요 아는 사람이었다면 한번 이야기 나누고 싶기도 하고 저는 어느정도 극복이 되서 그 방법도 같이 실행해 주고싶고한데 그게 어려우니 너무 안타까워요 갑자기 긴글이 되었는데 그냥 지나가는 한 여자의 과거일일 뿐이지만 그래도 조금은 위로가 되고 조금은 더 안좋은 일을 막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동생분은 정말 좋은 오빠분을 두셨네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