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글만 보다 이제 글을 쓰닌 90년생 고3 학생입니다
제목처럼 친구들이 이제 미워집니다
저한테는 가장 소중한 친구 두명이 있었습니다
김군과 최군으로 할게요
최군은 저랑 같은 초등학교 출신이라서 초5때부터 알고 지냈습니다
김군은 고1와서 최군덕에 알았는데 학교갈때,집에갈때,놀러다닐때 맨날 같이 다녔습니다
진짜 학교선생님,전교학생들이 알다시피 저희들은 많이 친하고 BF 였습니다.
친구가 힘들면 서로 도와주고 그런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고3 올라와서 그애들이랑 반이 떨어졌습니다.. 반떨어지니 좀 예감이 안좋더군요.
그렇게 고3 올라와서 지내고 있는데 최군이 갑자기 피하고 말안할려고 하는걸 느꼇습니다..
전 그래서 내가 뭘 잘못했지 생각을 해봤지만 고3와서 싸운것도 없고 잘지냇는데 이럽니다.
김군도 그걸 알고 있었습니다 설마 했는데 그애도 절 나쁘게 보고 있엇더라구요..
하..지들끼리 딴애들끼리 모여서 제 성격가지고 뒷담까고 그랬답니다
진짜 화나서 그 애들한테 "내가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는지 말을 해바라" 라고 했는데 니 성격말이다 이러고 제가 말마다 따진다고 합니다.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김군이 갑자기 저렇게 한거는 팩스 사건인데요. 저랑 김군은 팩스를 같이 어디에 붙여야 했습니다. 근데 저는 알고 그 김군은 몰라서 저보고 문자로 " 보낼줄 모르니 니가 보내데"라고 해서
저는 답변으로 "내가 보내면 중복으로 보내지니깐 같이가서 갈쳐줄테니 니가 보내라ㅋ; 일단 거기 전화도 해봐야 안다ㅋ" 이렇게 나눠서 두개를 보냈습니다. 근데 막화내고 그럽니다 제가 따진다네요 진짜 어이가 없고 - -
그래서 저보고 친구아니라고 둘이 그럽니다
사람은 성격이 각자 틀리잖아요 세상에는 100% 만능 인간은 없는 걸로 압니다
제 성격 좀 다혈질입니다 그걸 알고 고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건 안보고 무조건 나쁜새끼로 봅니다
어이가없고 그래도 그애들이 저하테 가장 소중한 친구라서 잘못한건 없는데 미안하다 성격고치고 있다 다시 친하게 지내자 비굴하게 이렇게 까지 했습니다
근데 김군은 푸는걸로 아는데 말 참 이상하게 하고 사람을 좀 깔보네요 전화도 씹어버리고 애들한테 우리가 말하는거 말하지 말라고 하고
최군한테는 많이 화내고 좀 다투고 그래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럴줄 몰랐습니다
지들이 먼데 사람성격가지고 뒷담까고 그리고 먼저 뒷담깐 주제에
제가 지들 얘기 욕도 아니고 뒷담도 아닌 얘기했다고 사람 다시봣다고 하고.
지금 속에든말 하나도 못해서 스트레스 많이 쌓여서 하루마다 머리가 띵하고 답답합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속에 든걸 다말하고 친구인연이고 뭐고 다 때려치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