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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결혼식 비용 다 대라고 하네요.

아픈맘 |2013.02.28 21:41
조회 14,631 |추천 4

휴..

1년반 정도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고 올해안에 결혼하게 되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중이였어요.

결혼식 이야기가 나왔는데 남자친구는 결혼식을 최대한 저렴한 장소에서 제일 간단하게 식을 올리자고

하더라구요

 

허례허식을 전부 빼고 실용적으로 가자는 말이 싫은건 아닌데 한번뿐인 결혼식에 돈을 최대한 조금만

쓰고 싶다는 말 때문에 다투었거든요.

결혼에 들어가는 비용은 서로 반반 비슷하게 마련하기로 약속했었는데 결혼식에 들어가는 비용만큼은

너무 인색한 남자친구가 밉네요.

자기는 결혼식을 했다는 그 사실이 중요한거지 솔직히 식도 올리고 싶지 않았대요

거기들어갈 돈이 아까워서.  그돈으로 신혼여행가서 더 좋은곳에서 좋은거 먹으면서 기억에 남기면 되지

않냐고 하네요..

 

의견이 안맞으니까 그렇게 결혼식 기억에 남게 잘하고 싶으면 니돈으로 다 대라고 합니다.

그럼 자기가 혼수 몇개 더 산다고..

남자친구가 유별난건가요?  제가 결혼식에 너무 의미를 두는건가요?

저 모르겠네요..

 

추천수4
반대수17
베플꽃절남|2013.03.01 10:37
결혼식을 얼마나 성대하게 하시게요??? 울 와이프는 결혼식은 그냥 무난하면서 깔끔하고 할인많이 되는곳을 찾던데???? 그래서 서로 아주 만족스런 결혼식을 올렸지요... 한번뿐인 결혼식이지만 보통 일반 예식장에서 할꺼 다 해줍니다... 자기들도 안그러면 장사가 안될테니.... 그돈 아껴서 신혼여행에서 쓰거나 혼수에 보태는게 남는 거죠... 남친말 의견에 전적으로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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