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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만지니까 여친이 힘들다고 하네요

|2013.03.01 15:27
조회 152,002 |추천 16
여친은 혼전순결주의 비스무리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어서 나도 걍 따라주고 있는데 얼떨결에 가슴 만진다음부턴 가슴 만지는 것까진 여친이 허락해 줌. 근데 어제 키스하고 가슴 만져주는데 갑자기 여친이 '오빠 나 힘들어 ' 그러는데 괜히 미안해서 어 그래 미안..하고 그만 만졌는데 창피스럽고 쑥스럽고 그러네요. 그래서 오늘 저녁에 여친이 만나자고 했는데 제가 약속 있다고 내일 만나자고 했어요.근데 여친이 힘들다고 말한 의미를 모르겠네요.가슴 만지는 게 수위가 높고 더러워서 더이상 못 참겠단 뜻이겠죠..?
추천수16
반대수32
베플167男|2013.03.01 16:46
아니 그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지키고 싶긴 한데 사랑하는 사람의 행동으로 인해 자신의 생각이 깨질까봐 약간의 두려움이 있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너무 거부하면 그분이 글쓴이님께서 자신을 안좋아 하실 것 같은 마음이 생길지도 모른다른 두려움도 가지고 있으실지도?! 더럽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피하겠죠 그러면 저녁에 만나자고 할 일이 없을텐데...
베플심리학박사|2013.03.02 10:33
가슴을 허락해주면 더 진도가 나갈까봐 두려워하는것같습니다
베플나남자|2013.03.02 13:34
뭐지?이바보는?ㅋㅋ힘들다는건 키스하면서 가슴만지니까 흥분하게되서, 여친이 자신의 신념을 어기게 될까봐 힘들다는 뜻. 그러니까 참기 힘들다는거지. 당분간 만지지말고 그냥 키스만해. 남자습성이 한번 진도를 나가면 계속나가고싶으니까 오래사귀고싶으면 거기서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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