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헬로우
글쓰러 왔음
방금 오빠들과 같이 장보고 베를린보고왔음
하정우 너무 좋음
먹방 촵촵촵추뢉
너무 잘먹는거 같음
아 잡소리가 많았네요
사실 16편 썼었음봤던분도 계실거임
근데 삭제됨
하,............
그,래서 다른내용가지고 옴
훈이와 쫌 크게 싸운 적이 있었음
글쓴이는 글쓴이 이성친구와 술집에 있었음
이성친구를 백설기라고 하겠음
백설기와 글쓴이는 초딩때부터 알던 사이임
백설기가 글쓴이를 좋아했었음ㅋ
하지만 초딩의 풋사랑 그런거였음글쓴이에게 전혀 감정 없음
저때 백설기 여친과 헤어져서 무척 힘들어했음
그래서 얘기들어주고 같이 술먹어?주고 그랬음
백설기의 연애 스토리를 듣고 술주정을 듣고있었음
근데 술집에 훈이가 들어오는거임
혼자가 아니라 여자와
여자와!!!!!!!!
훈이는 글쓴이 발견 못함
속으로 저년은 어떤년인가 바람피나 양다린가
이딴생각들을함
그러면서 저 둘한테 가서 물을 뿌릴까 맥주를 뿌릴까 소주를뿌릴까 안주를 뿌릴까 온갖 생각을 함
그래도 불순한 관계가 아닌 글쓴이와 백설기같은 프랜드 관계일수 있으니 관찰하기로함
계속 둘을 주시하고 있는데 친구사이는 아닌거같음
그래서 뭐지?뭐지? 하면서 계속 관찰함
훈이가 그우라질한테 비장의 무기인 미소를 계속해서 뿜어댐
약간의 스킨십도 함
속으로 끙끙대면서 눈에 불을키고 더 관찰함
전화를 해봄
안받음
꺼놨음
진짜 바람피나 생각하면서 당장 가서 둘에게 벌을 내릴까 하면서 심각하게 생각중인데 백설기가지 연애사를 주구장창 얘기하더니 갑자기 우는거임
글쓴이 당황함
여태까지 온갖 추태란 추태는 다 보았는데 우는건 처음이였음
어루고 달래고 함
근데 그러면 그럴수록 더 서글프게 움
막 꺼이꺼이하면서 움
술집의 시선이 우리에게 고정됨
그 시선들 중에 훈이 시선도 있었음
훈이보다 백설기 우는걸 먼저 달래야해서 온갖 방법을 다 써봄
근데 얘가 울거면 곱게 울어야지 글쓴이를 끌어안고 엉엉 우는거임
정말 진땀뺌
누군가의 시선이 계속 느껴짐
회피하고 백설기 데리고 나감
백설기는 차가 있음
혼자 운전하고 집으로 가라하기엔 백설기는 취했고 울고 장난아님
그래서 글쓴이가 운전함
백설기 집 앞에 가서 백설기 동생에게 전화함
일단 얘를 끌어내리고 부축하고 있음
얘는 울다 잠들었는지 가만히 기대고 있음
백설기 동생 내려와서 백설기 동생 데리고감
백설기는 집에 갔는데 글쓴인 어떻게 집에 가나 생각함
백설기 집과 글쓴이 집은 멀리 떨어져있음
거지를 부를까 했는데 거지는 오지 않을게 분명함
훈이를 부르자니 찝찝함
큰오빠에게 콜했으나 안받음.......
그냥 택시타고 가기로 결정함
그래서 일어나서 걷는데 훈이가 불쑥 나타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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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쓰겠음
이따가 곧 와서 이어쓰겠음
좀만 기달려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