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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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음요
사실 자다왔음.........ㅋ
자다가 워!!! 하면서 일어난건 비밀임ㅋㅋㅋ
오늘은 글을 써야겠단 사명감으로 일어나서 쓰는거임ㅋㅋㅋ
사실 좀 졸린데.....ㅋ
워밍업으로 오빠들 얘기좀 하겠음ㅇㅇ
글쓴이 오빠 2명은 다 오빠의 정석임
큰오빠는 착한오빠의 정석
거지는
오빠가 없는 여성들이 오빠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는데
그 로망의 표본? 이 큰오빠임
그냥 로망자체임
그에비해 오빠가 있는 여성들이 오빠에 대한 혐오감이 있는데
그 혐오감의 표본이 또 우리 거지임
정말 평범한거에 몇곱절로
그래서 글쓴이는 로망과 혐오감 사이에서 생활함
오늘은 이쯤에서 마치겠음
오빠들 얘기는 끝이고 후니얘기로
댓글보니까 저번편에 후니가 댓글단거보고 뭔가 만족감?승리감?이 듬ㅋㅋㅋ
오늘도 소지섭꿈꾸길 원했는데 나오지 않았슴......
뭐 그렇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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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와 망고와 거지와 놀러간적이 있음
사실은 글쓴이는 망고와 놀러가고 거지와후니가 놀러갔는데 거기서 만난거임
놀러간 장소는 언제나땅임
드립좀 쳐봄
마성시에 위치한 어뮤즈먼트 파크임
글쓴이는 망고가 공짜 티켓을 받았다며 저는 필요없다고 글쓴이에게 줌
올레!
후니와 갈까했는데 표 준 값은 해야겠다 싶어서 망고보고 같이가자고 함
망고 ok함
감
거지와 후니는 남자 둘이서 놀러가고 싶어서 지들 돈 내고 감
글쓴이는 오픈시간에 맞춰서 감
망고와 손잡고 우든코스터로 달려감
1빠로 탐
무척 재밌슴
그다음 목표는 후룸라이드임
탐
물 다맞음
그래도 재밌슴
젖은 물도 말릴겸 회전목마를 탐
재밌슴
주변 배회하다 피터팬을 탐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더블락스핀도 타고 엑스트레인도 탐
점심따위 쿨하게 거름
오
저정도면 거의 다 섬렵한거 아님?
아무튼,
에버랜드 정상에 위치한 바이킹에 감
글쓴이 바이킹 좋아하지 않음
다른 무서운 놀이기구는 다 잘타는데 바이킹처럼 왔다갔다하는건 뭔가 맘에 안듬
글쓴이 개인적으로 바이킹은 매우 얍싸리하다고 생각함
지극히 개인적임
아무튼 망고와 좀 실랑이를 함
망고는 맨 뒤를 원했고 글쓴이는 중간을 원했음
그 중간지점으로 타협하자 했으나 망고는 바이킹은 맨 뒤가 진리라면서 맨 뒤 타자함
물론 망고는 글쓴이가 바이킹 싫어하는거 몰름
가위바위보함
짐
맨 뒤에 탐
맨 뒤에 줄이 좀 많지 않음?
줄을 섰음
드디어 탐
바이킹 한 줄에 다섯명씩 두칸, 총 열명앉게 되있는데 마지막 두자리에 앉게 됨
앉고 안전바 내리는데 익숙한 목소리가 들림
그러함
거지와 후니였음
거지가 글쓴이보고 야!너!
이러자 후니도 바라봄
거지와 후니는 저때 못타고 새로운 줄에서 1등이었슴
맨 뒤에서 두번째, 글쓴이 앞줄
망고는 그 둘을 글쓴이 오빠들이라 알고있음(노래방 엘리베이터사건)
물론 둘 다 오빠이긴 함
하지만 한명은 피를나눈 한명은 사랑을 나눈
망고가 목례를 함
거지는 지가 무슨 왕인듯이 도도하게 인사받음
후니는 글쓴이만 쳐다봄
그렇게 놀이기구는 운행되었슴
하이라이트에서 맨 뒤에 앉으면 올라갈때 밑바닥 다 보이지 않음?
그 엄청 큰 타이어 있는거
아무튼 그거보는데 쫌 무서운거임
망고에게 기댐
망고가 살짝 끌어안아? 감싸줌
망고와 포옹 스킨십이 쫌 있었음
바이킹 다 탐
내려감
저 뒤에서 거지가 기다리란 말을 했으나 가볍게 씹어줌
바이킹 건물에서 내려와 잠시 마음을 가다듬고?ㅋㅋㅋ
구슬아이스크림과 츄러스를 먹으며 탐색함
로데오가 눈에 들어옴
기다림
입장함
우리가 탈 기구를 선택후 앉음
어?!
글쓴이 기구 집합체(5개) 옆 집합체에 후니와 거지가 타고있음
거지는 또 큰목소리로 부름
정말 창피함
거지같음
살짝 엿을 먹여줌
놀이기구는 또 운행됨
로데오의 하이라이트는 쉬.....쉬익!하면서 끝부분에 느리게 돌다 갑자기 빠르게! 도는 그 구간 아니겠슴?
아닌가?
그럼 아닌거고
뭔가 후니를 자극하기 위해서ㅋ 일부러 망고에게 더 달라붙음
망고 쏘리
하지만 쫌 무섭기도 했음
글쓴이가 별로 안좋아하는 놀이기구 3개가 있는데 에버랜드 위에 위치한 3개임
바이킹.로데오.허리케인
하지만 탈건 다 탐ㅇㅇ
중간중간 후니와 눈이 마주침
후니 눈에서 레이저발사ㅋㅋㅋㅋ
아무튼 또 로데오 끝남
내림
뒤에서 불름
무시함
허리케인으로 감
기다림
기다리는동안 배가 고픔
그래서 간식사러 글쓴이 혼자 감
옥수수와 치킨강정을 삼
사고 나오는데 거지와 만남
거지도 허리케인 기다리다 후니 버려두고 온거임
거지가 훈이 완전 꽁해있다고 말해줌
그리고 캐물음
왜 망고랑 단둘이왔냐너진짜 바람피냐
등등
거지말엔 영양가가 없음
가볍게 무시해주고 줄로 돌아감
먹으니까 차례가 다 됨
탐
오
이건 운명임
허리케인이 있으면 글쓴이와 망고가 앉은 거의 맞은편에 거지와 후니가 앉음
허리케인 운행시작됨
위로 올라갈때 일부러 망고 손잡고 손 올리면서 소리지름
후니를 의식해서ㅋ
아무튼 후니 의식하면서 다 탐
내림
이번에는 거지와 후니가 먼저 내림
기다리고 있었음
따라감
우린 배불른데 햄버거 가게로 감
들어가면서 후니한테 큰오빠인척 하라고 함
엄청 불만을 표시했으나 그냥 하라고 함
후니는 그걸 또 함
순순히 따라줌
글-망 OO후-거
이렇게 앉음
저 가운데 똥그라미는 테이블임
대충 이야기를 나눔
거지가 대화를 리드함
이것저것 캐냄
거지가 망고보고 글쓴이 남친이냐고함
후니가 무한째림
망고가 처음에 맞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지가 재차 확인하면서 물어보니까 그때서야 아니라고함
뭐 좀더 얘기하다 나옴
거지가 같이 다니자고 제의함
싫다고하고 망고데리고 내려감
그 뒤에도 여러 놀이기구 탐
후룸라이드 한번 더 탐
또 젖음
괜찮음
재밌슴
뽕빠지게 놀고 저녁먹고 구경하다 불꽃놀이 보러 서서히 감
명당 자리잡음
거지와 후니도 왔음
그래서 그냥 나란히 앉아있음
망고 화장실간다함
거지는 배고프다고 뭐사러 간다함
자리는 엄청 복작복작해짐
어두워지고 이미 사람들 꽉 차서 망고와 거지가 명당으로 오는건 불가했음
그렇게 자연스럽게 후니와 둘이 있게 됨
얘기를 나눔
후니가 엄청 질투함
너 왜 망고랑 단둘이 왔냐고그냥 큰오빠랑 오던가 하지
이러면서 놀이기구탈때는 왜 끌어안냐 꿍시렁댐
글쓴이-내가 전에 여기서 말했지 망고만큼 안좋아해준다고 삐지면 안된다고
그러자 후니 쫌 당황함
글쓴이-그때 오빠도 망고만큼 안좋아해도 괜찮으니까 연애하자고 했잖아
후니 침삼킴ㅋㅋㅋㅋㅋㅋㅋ
엄청 긴장함ㅋㅋㅋㅋㅋㅋ
글쓴이-나 아직 망고 좋아(농담임)
후니 엄청 당황?허탈? 그런거처럼 보임
글쓴이-그때 나 오빠보다 망고 더 좋아했어
후니 지혼자 엄청 씁쓸하단 표정지음ㅋㅋㅋ
폭죽터짐
글쓴이-근데 지금은 오빠가 망고보다 더 좋아
후니 못알아들었단 눈치
글쓴이-그냥 알아두고 있으라고
폭죽 감상함
후니 그제서야 이해갔는지ㅋㅋㅋㅋㅋ
꽉 끌어안음
그러고선
난 그때보다 지금 너 더 좋아해
라고말함
저러고 이마에 뽀뽀해줌
베시시 웃으니까 입에?입술에? 좀 진하게 뽀뽀해줌
두편 연속 로맨티스트 분위기임
무튼, 불꽃놀이 끝나고 흩어진 거지와 망고를 만남
다시 자연스레 망고와 붙어서 감
글쓴이는 망고차타고, 후니는 후니차타고 감
그렇게 하루는 끝남
그렇게 이번편도 마무리되었음
글쓴이 개인적으로 저런거 해보고시픔
언젠가 또 올게요![]()
3단키스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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