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제부...그리고 유부남인걸 알고도 만나는년은 무슨생각인지??
이
|2013.03.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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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하도 답답한 마음에 글올립니다...저에겐 여동생이 하나 있어요....22살때...2살어린 제부를 만나 결혼해...8살..2살된 아들둘있어요...제부를 그놈이라 할게요....지금 그놈나인 28 제동생 30이예요....몇달전부터....그놈이 바람피는것 같다며.....의심은 가는데 증거가 없다며...저한테 고민을 털어놓더라고요....카드명세서를보니 모텔 긁은 내역서만.....그놈은 회사형들과 간거라며....그랬다는데....솔찍히 남자들끼리 모텔....말이 안되자나요??그래도 애가 둘이니 아닐꺼라고 잘 타일렀어요...애들봐서라도 한달만 서로 노력해보기로 했다하더라고요....그러더니 얼마전 아침일찍 울면서 전화가 왔더라고요...전사고난줄알고....얼마나 놀랬는지..카드내역서 본후 핸드폰 위치 추적을 해놨었나봐요...야간이였던 그놈을 위치추적해본결과.....회사....음식점주변....모텔....경찰불러서 시어머니와함께 덮쳤었나봐요...옷을 입고있어 간통죄는 성립이 안되지만 배신감이란 말할수없었겠죠...ㅠㅠ그년편을들면서 울고있는그년을 감싸던.....생각만해도 열받네요....저같았음 그년 머리를다...뽑아벼렸을텐데...그후....그년네가 전주에 삼천동에서 치킨집을한다는걸 알고 시어머니와 제동생이 쫓아갔는데....그집부모,,,,유뷰남 만난다고해도 별반응도 없고....그놈이 부자인마냥...속였다나뭐라나....뻔뻔하게 나오더라고요...글구 그년은 유부남인걸 알고도 만난거였고 지금은 그만뒀다고 하지만 같은회사 동료였더라구요...작년 11월부터 만난거였고....그후...동생은 친정왔는데....그놈이 잘못했다고 다신 안그런다며해서 친정식구들은 용서를해줬고....다신안그럴줄알았는데....몇일 잘지내다 싶더니...둘이 싸우고 밤에 제동생은 친정으로....싸웠다고 바로 친정온 동생한테 뭐라했어요...너 그거 버릇된다고 ,,,,둘일은 둘이 해결해야지...무조건 친정오는거아니라고,....그랬더니 동생이 그놈이 제동생 친정가라고 일부로 시비건것같다고,....동생은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그러다 애들때문에 결론을 내야될것같아서 바로 담날 그놈 만나러 갔는데....그놈은 집에 없고 그년만나러 나갔다고....제동생이 얘기좀하게 오라니까 온다더니 오지도 않고 왜안오냐고 연락하니 친정가라고...ㅡㅡ했다고.....도되체 그년은 무슨생각으로 아직도 그놈을 만나는건지..그놈도 애가 둘이나있는데 이제 초등학교들어가는큰애 이제 돌지난...둘째.....조카들 넘 부쌍하네요...ㅠㅠ제동생은 애들 불쌍하다고 지가 둘다 키운다하고.....지금 이혼할려고 하는데 큰애가 오늘 초등학교 들어가서...일단 서류상 이혼은 미루고 있어요,,,,요즘 애들은 그런거 다 알고 아빠 없다고 왕따시킨다나 뭐라나....ㅠㅠ정말 그년이라 그집부모다 원망스럽고 밉네요...딸이 유부남 만난다는데 신경도 안쓰고...치킨집망하게 하고 싶네요...쫓아가거나 .저나라도해서 딸교육잘시키라고 욕이라도 퍼주고 싶네요....그년 평생 유부남 만났다는 꼬리표 붙이게 하고 싶은데...좋은방법없을까요....?그놈이랑 그년둘다 복수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제동생도 불쌍하지만....조카들이 넘 불쌍해요....그렇다고 시댁에서 애들키워줄 사람도 능력도 없네요....ㅠ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