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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의 문을 열고 - 이정윤

이정윤 |2013.03.05 09:50
조회 2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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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새벽기도 수요예배 금요철야 찬양집회 오전예배 오후예배......
예배가 넘치는 지금
우리는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드리고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는 과연 무엇일까...
묵상하며 로마서 12장 1절을 봅니다.
... 사도바울이 그토록 애타게 외치는 것...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권하는 것..
그것은 바로 영적 예배 였습니다.
이 영적예배를 로마서12장 1절2절에서는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산 제물이란 살아있는 제물을 뜻합니다.
그러면 정말 나 자신을 죽여야 하는가...
그 비밀은 다음 구절에서 나옵니다.
이것을 영적 예배라고 말합니다.
육적인것과 영적인것을 구분하는 가장 큰 기준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영적 예배는 보이지 않는 예배입니다.
실재로 눈에 보이게 나 자신을 죽이라는 뜻이 아니라
나의 내면에서 철저하게 나를 죽여야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왜 예배를 이야기 하면서 나를 죽이라고 말씀하시는지
고민하게됩니다....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직접 예배에 관해서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하는지 구체적으로 기록해 놓지는 않았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구약의 제사법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성막을 건축하는 것 부터 짐승을 어떻게 각을뜨며
어떻게 예배를 드리는지 세세하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여기서 왜 영적 예배는 나를 죽여야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나의 죄를 대신에 짐승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습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으니까,
마치 그것이 비장의 카드라도 되는 것 처럼 꺼내 듭니다.
죄를 지어도 예수님의 보혈만 꺼내면 됩니다.
거기에서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한다는 말과 기도는 가능하게되었지만,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마음의 예배
영적예배, 보이지 않는 예배는 실패했던 것입니다.

겉으로 보이기에는 보혈찬송 부르며 손을들고 예배하지만,
보이지 않는 예배는 마치 마법과 같이 예수님의 보혈이면
다 해결된다는 마음에,
간절함을 잃어버렸고,
늘 로봇과 같이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은 아닌지....

우리는 다시금 영적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의 선조들이 구약에 제사를 드릴때의
그 간절함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오늘날처럼 시도때도 없이 아무때나 하나님앞에 나갈 수 없었던..
한번의 예배를 드릴때 하나님이 꼭 받아셔야 한다는 그 간절함.
성막의 문을 열고 가족을 대표해 가정의 가장이 성막으로 들어갈때의 그 간절함...
번제단 앞에서 자신이 가져온 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하며 자신과 가족들의 죄를 전가 시켰던 그 간절함.
그리고 그 제물을 제사장과 함께 각을뜨면서...
그 기나긴 시간동안..
내가 이렇게 죽어야합니다. 아버지..하면서..
회개했던 시간들..
그리고 그 제물을 번제단에 들고 가
태워드릴때...까지의 마음...
하나님이 이 제물을 꼭 받으셔야되.. 라는 간절함....

불기둥이 치솟아 오를때...
하나님의 사인.!
내가 너와 너의 가족의 죄를 사한다.
너의 제물을 내가 기쁘게 받았다!
하시는 그 사인과 동시에.
제사장은 옆에 있던 나팔을 뿌 ~~ 하고 불게 되고
그 나팔소리와 동시에
성막 밖에 있던 가족들은
하나님이 우리의 제물을 받으셨다는 사실을 알고,무릎꿇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던.....
성막안에서는 번제단의 뿔을 붙잡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물두멍으로 나아갔던.. 그 감사와 기쁨..
간절함... 그때의 그 감격........

회복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예배를 너무나 쉽게 생각하고.
시간이되면 당연히 해야만 하는 의식정도로 치부합니다...
그래서 설교시간도 간절함으로 집중하지 못합니다.

이것을 묵상하면서
옛날 선조들의 성막의 제사를 통해
영적 예배를 회복해야한다는 마음으로
곡을 쓰기 시작한지... 5개월 만에
조심스럽게 공개하겠습니다.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기때문에.
코드라던지 단어한두개가 바뀔 수도 있지만...
왠만하면 코드도 대리코드를 쓰지 않고 직설적으로 가려고 합니다...
많이 들어주시고,,
함께 영적 예배의 회복에 앞장 서기를 기도합니다.

 

가사

D A Bm
성막의 문을 열고
G D A
주님께 나아갑니다.
D A Bm
어린양 머리위에
G A D
손을 얹고 회개합니다.


후렴
G A F#m Bm
예배 드릴 자격 없지만
Em A D A
내 교만을 꺽으시고
G A F#m Bm
내 간절한 마음 모두어
Em A D
주께 나갈 담력 얻게 하시네

(간주)

성막의 문을 열고
주님께 나아갑니다.
어린양 머리위에
손을 얹고 회개합니다.

예배 드릴 자격 없지만
내 교만을 꺽으시고
내 간절한 마음 모두어
주께 나갈 담력 얻게 하시네


주께 나갈 자격 없지만 내 안일함 꺽으시고
내 간절한 마음 모두어
주께 나갈 담력얻게 하시네


예배 드릴 자격 없지만 주의 보혈 의지하여
내간절한 마음 모두어
진실한 예배되게 하소서
진실한 찬양되게 하소서
진실한 예배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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