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육아에 올렸었다가, 남편vs아내 카테고리도 적합한 듯 하여 수정합니다.
현재 8주를 갓 넘어 9주째 되고 있는 임산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편이 6~7주 때부터 자꾸 관계를 하고 싶어 하는데요...
임신중에 성관계가 뱃속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도
혹여나 만에 하나라도 잘못될까봐 하고싶은 생각보단 걱정이 더 앞서네요.........
저만 그런건가요? .... 남편은 성관계하면 아이가 천재가 된다는둥 이런 기사 자꾸 보내는데...
지난주에 갈색혈도 비치고, 아랫배도 자주 콕콕 아파서 저는 걱정되거든요?
그걸 알면서도 남편은 그럼 4개월때부터는 해도된다고 들었다고 4개월부터 하자고....
전 서운해서 시큰둥하니 남편이 오히려 서운해보이고....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