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후기있어요...꼭봐주시고 충고 조언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판 처음 이용하는 스물네살 새댁이예요,
어떻게 어디에써야될지 몰랐지만, 혼인신고한 관계로 남녀편견없는 이 방에 글을올려요
글을시작하자면 좀 길수도있어요
모바일이라 이해해주시구요,
본론에 들어가기전에 남편과 만나기전 얘기를 먼저해야 제 마음도 남편상황도 잘전달될거같아서 이얘기를 하고자하는 본 내용이 길어질수있어요,,
양해구할께요,,남편과 같이 보는거니까 제가잘못되고 정말지나치다면 남편께사과도하고 많이반성하고 고치겠습니다.
남편이 심하다면 따끔하게 충고해주세요
제 남편은 서비스직종에 점장으로 일하구요 저도 서비스직이고 그냥직원으로 일하고있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남편은 저만나기전부터 지금일하는 아울렛에서 팔년째 접어들게 근무하고잇어요.
군대전역하고부터 지금까지요
사장한명 아래 매장여러개라서 다른매장 직원들이랑도 두루두루친해서 매장에 직원없을때 휴무교대도해주고 바쁠때도와줘가며 근무하는 곳이예요
아울렛에 처음 일할때 지금매장말고b라는 매장에서 알바를했는데 거기서일하면서 바로옆매장 여성복직원이랑 눈이맞아서 4년을 만낫던 전여친이잇엇어요.
그 전여친 친구가 남편이근무햇던 b매장에 주말알바로오게됐고 그렇게 5년을근무햇더랍니다
그러다 그 전여친 친구는 학교문제로 그만뒀고,
남편은 지금매장으로 옮겼어요
그러다 일년? 이년후쯤 전여친의 일방적인 이별통보로 헤어졌고 그후 2개월뒤 제가 남편매장에 입사하므로써 알게되었어요
이렇게 저 여자둘과 연락도끊고 만나지도 않앗구요 끝이였어요
남편이 저좋다고 그렇다 술한잔하자~휴무날머하냐 등등 접근해왔구요,
저또한 잘챙겨주고 장난도잘쳐주고 유머러스하고 웃는모습에 반햇지만 나이차가 잇어서 내가잠시좋은호감생긴걸 꺼야 라며 친하게지내는쪽으로 넘겼죠 남편나이31살이예요
그렇게 계속지내다가 남편이 술한잔하자길래 혹시나 하실말씀있으시면 지금하시라고,,다른의도가 없더라도 단둘이 술마시는거는 별로 좋아하지않는다고햇엇더니 일얘기가 아니라고 너무용기가없다 니나이때메 고민을 너무햇다라며 좀더용기내서 낼수잇게 술한잔만하자고 해서,
대충 눈치는챗죠 저도 제속마음 얘기할겸 그렇게 술한잔하러갓엇고, 둘이서로좋다고백하에 만나기로햇고,
그러다 한 달도 채 안되어서 전여친의 작은것도 하나 정리를 안햇더라구요...
젤 처음은, 폰번호를 그대로 두고 있어서 지워라해서 제가보는앞에서 지웠구요
그렇게또!! 한달 후에 집에와서 저녁먹고 놀다가라는 어머님 말씀에 남편집에갔었죠
이미 인사다드린 후라서 자주뵈러갔었는데 딱 그날,
전여친이랑 커플룩입고 찍은 이미지 사진이 책상위에 떡하니 놓여있는거예요,
남편이 보더니 낚아채길래 뭐냐고 달라고 햇더니 마지못해 주더라구요
바로 찢어버렸더니 저보고 잘햇다고 햇구요 더있냐고 추긍했더니 진짜없다고, 다 정리햇는데 저건 진짜 못치웟나보다 치우다가 떨어진거같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재차 다시 없지? 물어보며 확인했고, 진짜없다고 , 그렇게 믿어주며 또 시간이 흘럿더니 차시트...같이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제가 또 알아채서 정리햇어요
계속몰랐는데 시트이쁘다고 이캐릭이쁘다고 내 옆에타면 기분좋으라고 해놓은거냐고 아양떨고 그랫엇는데도 그후에도 계속놔두더니, 제가 손새차 해쥬면서 이니셜 새겨진거보고 알게되었어요...
자기가 바로 치우긴 햇어요
근데 저한테 안걸리면 정리안할거였는지 왜그렇게 놔두는지 이해가안가더라고요 제가그래서 이쁜 시트 남편하고 골라서 제가직접해줬구요
차 씨디도 전여친이랑 구워서 듣던걸 저한테들려주는거 기분나빠서 제가 남편좋아하는노래만 골라서 구워왓더니 좋다고 굽고 그 씨디는 또 부셔버리더라구요,,,
그땐 오빠나이도잇고 4년이나 만났다는데 싹다 정리되는건 쉽지않겠지 과거는 덮어주련다 다시 재회하지만않으면, 이라고 오히려 이해해줬었어요
이젠 없다믿을테니 정리덜된거 오빠가 양심껏 정리햇으면좋겠다라고 했죠
그랫더니 자기도 알겠다고햇고 진짜 미안하다고 잘못햇다고 못믿을짓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그렇게나햇엇죠
그 후 별탈없이 상견례를 햇고 제가아직휴학중이라 직장다니고 돈벌어서 그돈으로 학교졸업하고 집에서 좀해주는걸로 식올리기로하고 혼인신고를하고 같이 살고있습니다
그렇게 서로알아가는겸 많이싸우기도햇고 이젠 서로 더맞추려노력을하고잇엇는데 오늘터졌어요,
전 남자문제로 싸운적없어요 단한번도!
저도 나이가 어려서 인지 연애도 잠깐잠깐햇고 진지한사랑이 뭔지몰라서 금방헤어지곤햇엇구요
헤어지는 즉시 가차없이 단번에 끊는 성격이라 이성친구들도 남편과 번호정리하며 끊고, 번호도 폰도같이바꿨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저장하게될사람은 서로 허락맡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역시도 오케이햇구요
일하면서 직원저장하더라도 이성인경우에는 서로가싫다하면 저장안하기로햇어요
그 이유는 매장전화가 따로있고 개인적으로 연락할일없다고 서로그렇게 맞춰서 약속햇구요
근데 며칠전 제가 휴무여서 남편 매장에 갓엇어요 일이많아서 못쉬는 남편을위해, 저도 일햇던 전 직장이라 다들 알고해서 더 나서서 도와주고 같이 식사하고왓엇죠
근데 그날못보던 여자가 있는데 저희남편한테 오빠야하면서 반말하고 농담을주고받더라고요
저는뭐 직장 직원이니 질투는 그렇게 안났어요
그냥처음보는여잔데 여보랑 되게친하네? 누구지? 정도로 생각하고 남편한테물엇죠 저분 예전에 같이일했었어? 라고 물었더니 그렇다네요
지금매장오기전에 b라는 매장에서 주말로일햇다 좀오래해서 알긴알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그런가보다하고넘겼죠
첨엔몰랏으니까요,,
그러다가 c매장 점장오빠가 제남편보다 한살어려요 저한테 문득와서
저애 누군지모르제? 저애 ㅇㅇ형 전여친 친구다 예전b매장에서 같이일햇고 그리고 둘이 연락주고받던데 니 좀 단속해야겠더라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녁 집으로 돌아가 저먼저 씻고나와 남편이씻을때 혹시나 폰을봤어요,,
저진짜 이렇게 폰단속은 안하는데 그때 전여친번호지울때, 폰바꾸면서 정리할때외엔 본적이없어요
그것도 남편손으로 직접정리하게만햇지 내가직접보는건 처음이였지만 저랑 같은패턴에 제생일 비밀번호는 바뀌지않앗더라구요,
일단 침착하자고 다스린후 ,
최근기록,문자,카톡,심지어 메일까지 하나하나 다봤어요
주고받은메세지는 계죄번호뭐냐? 머머머다 이게다더라구요 남편이 계좌번호관리하고 월급명세서 관리하거든요,,
그렇게밖에없어서 별의심은 안햇지만 왜나한테 말안햇지? 이생각이들면서 다른직원들은 저장도안됐고 아니 안하면서 저여자는 친햇단이유로 나한테 말도없이 저장해서 서운햇지만 일하는직원인데뭐~! 라면서도 전여친 친구라는게 너무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씻고 나온 남편에게 저녁상 차려주고 맥주한캔먹자고하며 얘기를꺼냇죠
오늘봤던 그여자 나좀 신경쓰인다 여보 궁금해서물어~ 그여자랑 번호교환햇어? 라고물으니깐,,,
급당황한티를 내더니 원래저장되잇엇다고 거짓말을하는거예요,,
제가 번호바꾸면서 이분은 누구야 저분은?? 이렇게묻고 거의봤던분들만 저장되잇엇고 더군다나 여자는 친한친구 다섯명외엔 다 지웠엇구요 제가지우라고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지웠구요
그렇게까지할필요없다는것도 굳이 꼭 그렇게 인맥정리를 싹다하더라고요..어차피연락도안한다고 이참에 정리싹하지뭐^^ 이랬었구요 저역시도 같이 그렇게하자고 정리다햇엇죠
근데 저게 거짓말이라는게 너무화가나는거예요
그래서솔직하게말햇죠 사실알고잇다고 여보못믿어서가 아니라 그여자가 싫다 번호는 누가먼저가르쳐줬어?라고 물었죠 그랫더니 그여자가 와서 묻길래 가르쳐줬다길래,,
전여친친구라는걸 알고나니 쿨하질못하겠는거예요
오빤 마누라가 있는데도 번호를 선뜻가르쳐주냐고 저도따져버렸죠 그랫더니 신경쓰지마라 신경쓸거없다 같이일햇던 동생이고 그런거없다 라고하더라구요,
난이미신경쓰여서 신경쓰인다고 하는거다 연락안햇으면좋겠다라고햇죠 그랫더니
직원일뿐이다 니너무집착하지마라 갑갑하게왜그러냐고 따지는거예요
그래서 입장바꿔서생각해보랫더니 곰곰히생각하더니 자기도 기분나쁘데요
그래서 지금내기분이그렇다고하니 미안하다고 신경안쓰이게 한다고해서 넘어가려는데 전여친 예전에 정리못하던게생각나고 전여친친구라는생각에 그냥 싫었어요
전여친 친구는 c매장에서 일하구요 c매장 점장오빠가 전여친 친구라고 말씀해주셨구요,
더 어이가없는건 그여자가 c매장에일하면서 저희남편 개인전화로 전화와서 자꾸 일을 묻는데요~
거긴점장없냐고, 매장전화도잇는데 왜자꾸 여보폰으로전화해? 밤낮안가리니깐 진짜싫다(새벽에도 전화옴)
여보한테 전화오면 c매장점장한테 물어보라고하고 상황이 여의치않아 여보한테 연락하게되면 폰이아니라 매장으로 전화하라고 하면 안돼? 라고 햇더니
일하는부분에선 내가알아서하니까 터치하지마라 라고 하길래 바로말햇죠
지금은 사적인부분이이니까 출근전이나 퇴근후에 연락오면 내가받아서 뭐라할거니까 그건말리지말랫더니
왜이렇게 철이없냐며 남편사회생활에 그렇게 터치하냐길래 그럼 처신똑바로해라 내가불안한건 다 이유가 있지 공적인부분에서 연락하는거면 나한테 왜거짓말하고 숨겼는데? 떳떳하자나 어차피 알고잇다고햇는데 숨기니까 더의심스러운거라고 햇더니
집착도 이런집착이어딧냐며 소리를지르는거예요 연락주고받는걸 c점장이봤었는데 바로바로 지운다고하더라구요,,
한가지더 추가하자면 저는 남편한테 진짜떳떳한데 하루는 남편이 일찍퇴근해서 제가 근무하는곳에 왓엇습니다.
근데 남자넷 여자넷 일하구요 파트나눠서 남녀둘씩 일을하거든요~ 여자는 고객응대쪽으루하고 남자는창고에 물건가져오고 바쁘면 예외지만 그런 룰이였어요 남편한테도 우리이렇게일한다고 말도해줬었구요~
그러던 그날에 제가 제파트 남자직원에게 이 사이즈 창고에 몇개있는데? 그거좀잇으면 마니들고와줘 다른것도 좀보고채워주라 라고햇는데 남편이 갑자기전화오길래 받앗죠
바로 욕을하면서 지금 뭐하는짓이냐고 남자랑 히히덕거리고 연애질할라고 여기서일할거라고 고집부렸나 내가가서 니델꼬나오기전에 당장가방들고나온나! 라고 하고 끊는거예요ㅡㅡ
전 진짜 이거 뭐야하고 잠시 메니저님께 통화좀하구온다말씀드리고 다시전화햇더니 제말듣지도않고 자기가본게 제가 아가씨티내면서 다닌다고 발악하는거예요,,
저 근무전에 직원들앞에서 유부녀라고 밝혓고, 게다가 웃으면서 얘기한적없고 바빠서 빠르게말햇고 시끄러워서 사이즈안들린데서 가까이가서 사이즈보여준거외엔 없엇는데
통화끊고 들어왓더니 남편이 저를 발견하더니 가방가져오라고 소리지르고 난리쳣엇어요ㅡㅡ
메니저님께서 보낼려해도 안되서 제가방주시면서 일단오늘가봐라 저녁에통화하자라고 보내셧구요 저 짤렸습니다ㅡㅡ
그렇게 하루가 저물어가도록 싸웠구요 저도 여기서 제잘못없기에 끝까지 제의견만내세웠죠 그러면서 오빠도 매장운영하는 사람이면서 개인적인 감정하나 절제못해서 그렇게햇냐고 잘못지적햇더니 자존심상해죽을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남자문제로 싸운건 이거밖에없구요 남편은 진짜 전여친 문제로 세번이상이였구요
그후 사과받고 저도 언성높인건미안하다고 끝냈엇구요
혹시나 너는잘하고 남자지적하냐 하실까봐 잇는그대로 적었습니다.
남편이제가 조금이라도 의심한다싶으면 자기행동을 안돌아보고 그냥 니가이상하단식으로 말을해요
그래놓고 입장바꿔생각해보라고 내가 전 직장에 일햇던애가 점장놔두고 내한테계속전화하고 밤낮안가리고 전화해서묻는셈치고 그렇게농담주고받고ㅡㅡ알고보니 전남친 친구라면 오빠는 기분되게좋고?이해가되고? 따지니깐
바뀌생각하니 진짜역겹고 진짜기분더럽데요 그게제기분이라고 하니까 도대체왜그러는데!! 신경안쓰게할께!!뭐어떻게할까!!! 라며 소리치드라구요
그래서오빠가 선안그으면 내가 그여자한테직접말한다고 일하면서모르는거 자기매장점장한테묻고 다른할말잇음 매장으로 전화하고 사적인얘기쳐나누지말고 일하는시간외엔 하지말라고캐라!! 그러니까 하는말이,,,
걔 담달까지일하니까 담달에 번호정리할께 라길래
나는지금내가말햇던데로안하면 내가나설거라고!!
햇더니
그만좀하라고 철없이 때쓰지말라고 집착도정도껏해야지 이러더라구요..
아니 바뀌생각하니 자기도기분더럽다고 해놓고선 제기분이 그렇다고하는데 왜저렇게 나오는건지,,,
여러분 제가지나치다면 욕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남편이 잘못된거라면 제대로좀지적해주세요 따끔하게요,
추가) c매장 점장오빠가 둘이단속하라는것과, 메세지주고받는즉시 지운다는거,
제가 예민하게반응하는 건가요?
전 그 전여친친구로통해 전여친만날까봐 불안하긴햇엇는데 그말듣고 남편이 거짓말하고 숨기는거때문에 둘사이가 솔직히의심스러웠구요
후기) 밑에댓글에 제입장,남편입장에 갈려 의견이 나누어진것을 봤습니다, 남편같이봤구요
그래서 바로 돌려앉혀서 터놓고얘기햇어요
나: 오빠,내가 일적인부분에 터치하고 이래라 저래라해서 미안햇고 언성높여서 명령조로 따져들엇던거미안해 다른사람들 의견속에서 나도 많이 지나치단거 느꼈어 그렇게한거 내가 정말미안해 내가오빠를 믿는다면 그렇게까지 하면 안되는거였는데, 내딴엔 너무신경쓰였어 미안해
오빠: 나도 언성높이고 기죽여서 미안하다 그모습에 마음고생햇지 미안해
나: 응 이제서로 언성높이지말고 더이해하기로해
근데 이거하나만큼은 부탁해도될까?
오빠: 응 먼데?
나: 오빠가 일하는데서는 오빠가알아서 잘하니깐 믿어~ 그치만 내가있는데 새벽에 그렇게 통화하고 문자주고받고하는거 솔직히 그건 너무싫다 그건좀 자제해주라
오빠: 하... 집착도 가지가지다 그만하자
이러고 혼자누워 또새벽에 그여자와 다닥다닥문자주고받고 지우더라구요
최근연락기록에 메세지왓다갓다한 표시는잇는데 내용을자꾸지우네요
그러더니 아침에 상차려주는데도 쌩~하고 나가더라구요
시간이좀지나서 일하니까 톡보냇죠
나: 점심꼭챙겨먹어~~ 일너무무리하지말고 스트레칭 자주해주고 틈나면 톡해^^
오빠: 이런식을 단속하나,,?
전 서러워서 울었어요 혼자꾸역꾸역밥먹으며 댓글보며 다시 하나씩생각해봤어요
오늘오후출근이라 이제막출근해서 후기써요
댓글에 제가예민한성격에 저러는거라하시는데,
제가너무쿨하게굴어서 오히려 집착받고싶다고햇던남편이였어요
본문에 적혀잇듯이 결혼후 처음이고 연애초반때 전여친문제로 말많앗어도 오히려 더이해해주고 넘어갓엇어요
저희대화도자주하고 잘지냅니다. 서로서로 고칠건 고치자며 대화하며 많이 노력하구요
친구만나술먹는다해도 쿨하게허락하고 재밋게놀다오라고합니다.
남편이 뭐라안해도 알아서 틈틈이 연락도해주고 일찍와서 저는 그게 미안해서 올적에나 전화하고오라고 더놀아라고 심지어 세시넘엇을때도 오히려 야참에 해장국 끓여잠들엇구요
남편이오히려 저한테 안기다려줬다고 다른아내처럼 빨리들어오란 전화도안해주냐고 할정도였어요
또한 밥제때못먹는다할땐 몰래도시락도 싸가고,
휴무안맞거나 일찍마치는날에는 남편매장가서 도와주고
내조잘한다는 칭찬소리듣고 좋아날뛰며 제자랑늘어놓구,
저역시 주거니받거니하고
퇴근길 제덕에 기가산다며 좋아하는 요리풀코스로 사다주던 그런남편이였어요
그리고 항상 힘들남편생각하며 제가잠을 못자도 잠들때까지 안마해주고 찜질도해주고 남편잠들면 옆에누워 안고자요
그러다 남편이 조금만 뒤척여도 어디불편한가싶어 상태한번보구요
어쩌다아픈날에 출근해야되더라도 밤새서 수건물적셔서 바꿔주고 땀빼주려애쓰고
손수 생강다지고 다져 차도끓여주며 남편많이챙겨요
그러면서 저희는 대화잘하구요 대화법이잘맞아 의견차이난적도없었어요
아그랫구나 그럼내가조심할께, 여보야이거는안하면안돼? 애교섞어서 기분상하지않게도 하는반면
진지하게도주거니받거니 해요
이렇게잘지내왓구요 ,
그렇다보니 제가한번씩 친정갈때마다 잠을못자고설쳐요, 자다깨고 결국 다음날 친정에 일마치고와요
예민하단소리 단한번들은적없어요 오히려 그 전여친 친구 봤을때도 친하네?같이일햇나보다생각햇엇구요
이말 본문에도 적어놧구요, 이 문제에선 제가 예전에 남편이 전여친정리를 너무못햇던게 생각나,
저여자로 통해 전여친 연결고리라생각들어 그상상에 지나치게 과민반응햇던건 사실이라 정말미안하다고 사과햇어요
그런데 그게아니엿고 오히려 그 여자랑 더 가까워지니 마음이 안놓이는건 사실이예요
제가있는침실에서 새벽시간대에 술먹고도 전화오고 자기잠들기전 전화해본다하고,
어떤아내가 이걸보고 가만히잇겠나요?
주고받은메세지도 다지우고 흔적은 남아잇고 , 남편이 선긋지못하는건 사실아닌가요?
그리고 그 여자도 저랑 오빠랑 결혼한거알고잇어요
이거도 집착이라고 소그라치는데 ,
제가진짜가만히있어야해요?
한소리 나오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부인이 이런말도 못하나요? 그렇게싫다는데도 해야하나요? 정말 이것마저도 제가 집착하는건가요?
정말 저 톡받고 서러워서 너무울었습니다...
따끔한충고와조언 다시한번더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