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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찾습니다..!!!!한번만 읽어주세요 정말간절해요..

오드리헤어 |2013.03.07 19:48
조회 39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노원구에사는고2학생입니다!

판에 글을쓰게될줄은 정말몰랐는데..항상 눈팅만 했거든요ㅎㅎ

정말 간절하게 찾고싶은분이 있어요..

제가중학교1학년때부터 다니던미용실에서일하시는 미용사언니인데요, 머리를 정말 잘하시거든요..

그전까지 근처에있는미용실을 다니면서 마리를 잘랐었는데 제운이 없었던건지 미용사분들이 머리를 엉망으로 잘라주셨어요..어머니도 제가 머리를 자르고 올때마다 이게뭐냐며 실망하셨고 저역시 길이가 다르고삐뚤삐뚤한 머리에 실망했었어요
(저의머리를 잘라주셨던 미용사분들을 폄하 하려는게 아닙니다. 미용을 배운 입장이라 사람의머리를 다룬다는게 쉽지않은일이라는걸 잘 알고있으니까요 )

중학교에 입학하고 1학년 기말고사가 끝난날에 길던 머리를 싹둑 잘라버리겠다고 결심을 했고 친구와 노원역에서 놀다가 눈에 보이는 미용실에 들어가게됐습니다.

그때 그미용사언니를 처음만났어요.

언니는 머리를 정말예쁘게잘라주셨고, 그후로 중학교를 졸업할때까지 그미용실만 가게됐습니다.

저역시 굉장히 만족했고 어머니도 머리가예쁘다며 미용사언니 명함을 꼭 받아두라고하셨습니다.

그때 명함을 받아뒀어야 하는건데..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로 머리를 기르려고 1년동안 그 미용실을 한번도 가지않다가 지저분하고 치렁치렁해서 잘라야겠다고 생각하고 얼마전 미용실을 찾아갔어요.

미용실은 다른미용실로 바뀌어있었고 언니도 계시지않았습니다.

다른미용사분께 머리를 잘랐어요.
물론 예쁘게 잘 잘라주셨습니다. 하지만 3년 조금넘게 한분만 찾았던 지라 왠지 아쉽고 섭섭한마음이 들었던 저는 실례를 무릅쓰고 미용사분께 제 사정을 말씀드리고 미용사언니가 혹시 어디로 갔는지 아시냐고 물었습니다.

신사동으로 가셨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그외에 아무정보도 알 수없었고 더 물어보기 너무 죄송해서 계산을하고 미용실을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글이 너무 길었나요.. 쓸데없는얘기도 많았던것 같네요..

노원역에서 오드리헤어라고 작은미용실에서 일하시던 언니..정말 찾고싶어요!!
이름도모르고 나이도모르고.. 제가기억하는건 미용사언니가 부스스한 긴 주황색 머리였다는것 뿐이에요.
미용실은 노원역에 레인보우옷가게요 GS25가 있는 조금 큰 골목이라고 해야하나요..거기에 있었고 같은 건물 윗층에는 라도니아라는 피시방이있어요.
언니가 직접글을 보신다면 정말 좋을텐데요ㅠ
미용사 언니의지인분이나 오드리헤어에서 머리를 자르시던분들중에 미용사언니를 아신다면 꼭 연락이나 댓글 남겨주세요..

이글을 몇분이나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아신다면 아주사소한 정보라도 아신다면 꼭 댓글이나 연락주세요..부탁드립니다..

혹시나서 카톡 아이디 남길게요.
제카톡 아이디는 dlwlgus211 입니다.

장난은 하지말아주세요..정말 간절하게 찾는분이거든요..

혹시해서 내부사진 올려요..문제가될시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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