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이해하셔야되는데
부모- 애기야 엄빠 잠깐 계산좀할게
짐좀 실을께 신발끈좀 묶을게 동생좀 봐줄게
뭐좀 사올게 뭐 가지고올게....등등
잠깐만 기다려 가만히 있어 제발 ㅠㅠㅠㅠㅠㅠㅠ
애기- ㅎㅎㅎㅎ왜에?? / 응!!
근데 꼭 딴곳에 가있음
혹은
애기- 엄빠 나 손놔죠 으아웅오아안@/^/@!
저기 가고싶어 저기가자 저게뭐징?
잡앗던 손 빼고 슉 뛰어감
......
ㅠㅠ 손 안잡고 싶어서 안잡나요
물론 피곤할땨도 잇지만 내애긴데 손안잡고 다니고
싶으시겠어요 부모님들이??
애들이 한창 활발한 나이대에는 다 통제할 수 없는것도있고 혼자 걸을수있다고 투정부리는 것도 있고
저도 10살차이 동생돌볼때 진짜ㅡㅡ
길가다가 없어지고 자빠지고 그럴까봐 항상 불안했는데ㅠㅠㅠㅠ
진짜 수고하시는 부모님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욕하지 맙시다ㅠㅠ
이상해보여도 필요하니까 쓰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