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글이 올라오면 먼저 비난이 있고 다음은 책임 공방이 벌어진다.
책임이란 본인의 이익과 손실에 따라 크기가 달라진다.
결국 리스크 큰 쪽이 더 조심하지 안으면 안된다는 것은 초등학교 경제만 배워도 안다.
왜 리스크 작은 쪽은 책임이 작냐고 성토하는 것은 웃기는 질문 아닌가?
성이란 단순한 오락 기구가 아니다.
한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데, 일 순의 쾌락이 그렇게 좋은가?
그럼 또 피임 이야기 한다.
그것도 웃기는 소리다.
의사에게 물어봐라 완벽한 피임이 존재하는지?
콘돔도 사용중에 찟어지거나 심지어 벗겨져서 실패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그러므로 성이 아무리 좋아도 준비된 다음에 하자.
책임 질 수 있을때 하란 말이다.
그래서 결혼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놨는데, 그걸 못참고 사고 치는 한심한 사람들.
준비 안된 사람은 절대 할 수 없도록 강제하는 법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