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에 있는 쌈밥집 나들이를 했어요 ^^
울동네 음식점들 나들이하면서 포스팅하는 것이 취미가 되어 버렸네요 ㅋㅋ
사랑스러운 전원동네 별내 ㅋㅋㅋ
애기 갖고부터는 아삭아삭 씹히는 채소들이 왜케 좋은지 ㅎㅎ
노원 나갈때마다 지나다니면서 간판만 봤던 곳인데~
이제야 가보네요 ^^
내사랑 나비부인 촬영지라고 되어 있어서~
엇!! 울동네에서? 라고 생각했는데..
촬영할만 해요 ㅎㅎ
힐링이 되는 곳이네요 ㅋㅋ
주차장에 주차하고 내려가는 길입니다 ^^
시골집 가는 길 같아서~
감성적인 똔이댁은 여기서부터 분위기를 잡네요 ^^;;;
운치있는 시골집 같죠?^^
메지콩식당..
내사랑 내비부인 보시는 분 계신가요?^^
드라마속에서 본 기억이 있으시죠?ㅋㅋ
주인분이신가봐요~
털보 아저씨께서 나와서 친절히 안내해 주시면서 반겨 주시네요 ^^
초가지붕건물 반대편엔 요렇게~
우물?^^ 두개나 있구요~~
멀찌감치엔 산자락이 보여서~~
얼마나 가슴이 탁 트이는 풍경인지요..
수락산인가요...??? 그건 몰겠네요 ^^;;
여름 저녁때 와서 밖에서 식사해도 휴가온 기분일듯 해요 ^^
시골스러운 옛스러움..
편안한 시골마당 같은 앞마당 쉼터까지 ^^
힐링이 제대로 되는 기분입니다 ㅎㅎ
밥 먹으러 들어가지도 못하고 구경하느라 정신이 쏙~~~~~!!
유기농으로 재배한 쌈채소라네요 ^^
듣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단어 유기농~!! ㅎㅎ
울공명이도 뱃속에서 기대하고 있겠네요 ^^
단일메뉴라 마음에 드네요 ^^
여러가지 많~~~~이 하는 집 치고 정말 맛집 못 봤거든요 ㅎㅎ
대식가인 똔이댁은..
같이 온 일행과 함께
쌈밥과 파전을!! ㅋㅋㅋㅋ
다 먹을 수 있겠죠?^^
우와...
평일 점심이었는데도 역시나~ 사람이 많아요 ^^
많은 손님만큼이나 기대되는 맛이에요~!!ㅋㅋ
홀 한편에서는 "내사랑 나비부인"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
드뎌 나온 석쇠불고기 쌈밥정식~!!
상이 한상 차려지는데~
고기 냄새 맡고 바로 알았어요 ~!!!
요건 바로
불맛이 제대로 느껴지는 불고기 ^^
불맛 살리기가 힘든데...
저도 이제 미식가인가요~?
불맛을 따지고 드네요 ^^;;;
암튼 입안 한가득 퍼지는 직화불맛의 불고기 ^^
밥..
특이하죠?^^
요 밥이 개개인마다 주어지는 한끼 밥이에요 ㅎㅎ
밥공기에 나오지 않는 모습에~
신기하기도 하고 ㅎㅎ
특이하네요 ^^
우렁강된장..
요거..
집에 싸오고 싶었어요 ㅋㅋㅋ
그리고 계속 리필해주시는 신선한 쌈채소와 각종 나물반찬들 ^^
한상가득 잘 차려놓고~!!
배부르게 신나게 먹었네요 ㅋㅋ
각종 종류별 쌈에..
석쇠불고기 얹고~ 쌈나물에 우렁된장까지 ^^
뱃속 진짜 호강했겠죠?ㅎㅎ
그리고 나온 파전..^^
진짜 바삭바삭 맛깔났습니다 ㅋㅋ
으~~
배가 고파지니 또 생각나네요 ^^;;;
신나게 먹고 또 먹고~!!
어느새 먹거리는 다 비워가지고..
잠깐 고개 돌려서 열려있는 창을 보니..
앞 초가지붕 건물도 보이고 ^^
한 여름에 창을 열고 밥을 먹어도
전원에 나와서 힐링하며 밥먹는 기분 제대로 일듯 한 그런 분위기 였어요 ㅎㅎ
들어오며 봤던 쉼터..
화장실 마저도 옛스럽게 ^^
어느하나 분위기가 빠지는 것 없이 세세하게 옛스러움을 자랑하고 있네요 ㅎㅎ
울동네 처음 이사오고 전원동네 같아서
여기저기 다닐때마다 기분전환이 잘된다고 생각했는데~
동네 한쪽에는 이렇게 멋스러운 곳도 있었네요 ^^
아무래도 여기는 어른들 오셨을때도 모시고 가기 좋을듯 하구요~
건강하게 먹고 싶다고 두부집 많이 갔는데..
목향원~!! 이곳도 이제 자주 찾을 곳이 되어 버렸네요 ^^
노원에선 10-15분 거리~!!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전원카페 아닌 전원식당이 있네요 ^^
건강한 음식 드시고 힐링하고 가세요 ㅋㅋ
이상 동내사랑 별내사랑 똔이댁이었습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