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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하게! 자극적이게! 창의력 돋는 남자 캐릭터 BEST 3

Prime_B |2013.03.13 11:54
조회 88 |추천 0

기괴하도다!

이렇게 기괴할수가..

얼마 전 친구가 보내 준 어느 영화의 포스터!

잉.. 이것은.. 우리가 잘 알고있는 그 .. 분이 맞는건가?

정말 이목을 끌 수 밖에 없는 <웃는 남자> 포스터!

그래서 검색해봤더니 이게 왠일!

티저 포스터가 [영상물 등급 위원회]에서 심의 반려를 받았다능..ㄷㄷ

심의 반려란? 이 이미지를 어느 곳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는 말..

그리고 반려 사유 또한 '기괴하다'라는 .. -_-;;

아직 우리 나라 영등위 관계자분들이 기괴하고 창의적인 캐릭터들을 못 봤나보다.

그래서 준비한 기괴하고 창의적인 캐릭터 BEST 3 를 뽑아보자!

BEST 1. 가위손, 애드워드

그렇도다! 창의적이고 기괴한 캐릭터의 증조 할아버지!

가위손 애드워드 되시겠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기억하는 캐릭터 중 한명이다.

게다가 이 영화로 '조니 뎁'은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하게 된다.

특히 팀 버튼 감독과의 끈질긴 인연은 여기서 시작된다는..ㅋㅋ

누구보다 빠른 가위 놀림.. 아니 손 놀림!

그리고 속마음을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까지..

가위가 달린 손때문에 숨어 지내던 애드워드가 가위손의 활용법을 깨닫고

점점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지금 다시 보고 싶은 영화이긴 하나 정말 구하기 어려운 작품 ..ㅜ

도대체 이때에는 왜 !! DVD가 없었을까..하아..

내 인생의 최고의 캐릭터는 당연 '가위손 애드워드'다!

BEST 2.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장 바티스트 그루누이

지금으로부터 6년 전인 2007년 불쑥 등장하여

전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이름도 길다.. 장 바티스트 그루누이!

태어날때부터 천재적인 후각을 가지고 태어난 장 바티스트!

그는 어느 날 지나가던 길에 한 여성의 매혹적인 향기에 이끌리게 되고

'향수'를 알게되어 도시에서 향수 제조기술을 배우게 된다.

자칫 촌스러울 수 있는 캐릭터를 '벤 위쇼'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연기하였다.

그리고 의문의 연쇄살인이 얽히며 장 바티스트에게 위기가 찾아오는데

이때부터 영화는 정말 흥미진진해진다.

특히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정말 압권이다! 대박!

우선 영화를 이렇게 잘 만든 티크베어 감독도 대단하지만

매력 포텐 터지는 장 바티스트의 캐릭터 역할도 상당히 컸다!

마지막 장면 캡쳐를 차마 올릴 수 없는 마음을 이해해주길 바라며,

BEST 2위 되시겠다!

BEST 3. 웃는 남자, 그윈플랜

아까 서두에서 말한 그 캐릭터다.

솔직히 개봉하는 지 잘 몰랐지만 이 캐릭터 알면 알수록 대박..

그래서 갑자기 3위로 나의 마음이 이끌렸다.

자! 이 캐릭터가 도대체 왜 매력적인 것인가??

우리가 흔히 아는 그 유명한 캐릭터! '조커'

바로 전설의 캐릭터를 탄생시킨 장본인이올시다!

많은 사람들이 알겠지만 [웃는 남자] 원작은 '조커'의 외형에 모티브가 되었다.

그리고 그 캐릭터는 전설로 남게된다.

(캬.. 전설이 끝난다.. 이 카피가 그립구려 ㅠ)

또한 이 찢어진 입은 '조커'와 거의 비슷하게 타의로 인해 만들어졌다.

유럽 중세 시대에는 고위층이 인신매매범을 통해 어린이들

신체를 변형시킨 후 자라는 것을 하나의 놀이로 생각하였는데,

<웃는 남자>의 '그윈플랜'이 그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또한 위의 인신매매 이야기는 실화라고 한다..-_-

하여튼.. 무서운 유럽.. 그리고 잘 사는 사람들의 횡포는 과거나 지금이나 똑같은 듯..

하지만 그윈플랜은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고 새로운 꿈을 위해

삶을 개척해 나가고 발전 시킨다.

참 매력적이지 않는가?

기괴한 외형이지만 다른 일반인들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저 모습이..

그리고 배우도 실제로 보니 잘 생겼더라 *_*

그래서 난 나도 배우고 싶은 그윈플랜을 3위로 뽑은 것이다!

(외형을 배우고 싶다는 뜻은 아님..-_-)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기괴한 캐릭터들은 누가 있는가?

이 글을 쓰면서 쟁쟁한 후보들이 많았었다!

<오페라의 유령> 팬텀 / <쏘우> 직쏘 /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페로우 등

주관적으로 3명의 캐릭터를 뽑은 것이니.. 돌은 던지지 마시게..!

그럼 다음 번에는 더욱 흥미로운 주제로 돌아올 것을 기약하며

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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