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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이 너무 지칩니다..

난감 |2013.03.14 23:32
조회 5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고2 남학생입니다.
제가 이번 처음으로 판을 쓰게 된 이유는..
학교생활 때문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조용하면서도 친구들이랑 두루두루 만나가며 얘기도하고 말도 걸면서도 낯을가리고 조용한 편인 성격이에요..
그리고 약간 어리버리한 면도 잇구요 대부분 장난을 웃어가며 넘겨버립니다

하지만 워낙 성격이 쿨한편이 아닌지라 애들 장난이 하나하나 모이고 쌓아가면서 저는 어느새 우울해져버려요..

다른사람 시선으로 보기에는 별일아니고 오히려 친구끼리의 다정한 장난이지만은 저한테는 꽤나 그게 스트레스로 다가오더라구요

그런 장난들과 친구끼리 할수도잇는 까임과 욕들을 쿨하게 넘기지 못하는 제가 한심하기도하구요..
어떻게보면 잘 웃고 잘 받아준다고 약간 만만해하며 깔보기도 하고 욕을 하는 친구들이 밉기도하더라구요..
하지만 어떤때는 저를 챙겨가며 다른친구들이 장난이나 갈굴때면 나서서 막아주고 정말 잘 챙겨주는 고마운 친구기도 하구요

이런 모습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내가 만만해보일까 약간은 툴툴대기도 해밧고 어떤때는 그 장난들을 정말 다 받아주며 일부로 웃어보기도 하고 일부러 다 받아주지않아보기도 하지만 결국엔 다시 우울해져잇는 저를 보게됩니다...

이런상황엔 어떻게 해야하나요 친구를 친구로 벽없이 대하지않게되고 눈치를 보고 점점 작아지는 저를보니 그냥 모든걸 놔버리고싶어져요..

어떻게 해야 제가 좋은성격을 가질수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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