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글쓰러왔어요!!
원래 오늘 친구랑놀다가 남자친구 만나서 영화보기로했는데
ㅡㅡ아오 하지만 또다시 컴퓨터 앞에서 끄적끄적 하고있네요..ㅜㅜ
바로 내용이어서 적을게요~
그렇게 첫수업과 첫만남ㅋㅋ이 지나고 학교에서 애들한테
다얘기했음 학교에서 친한친구들이 저포함 6명이였음ㅋㅋ
그중에 제일친한친구 이름을 세진이라고하겠음ㅋㅋ
세진이는 나랑 같은동네살고 유일하게 나랑 같은 중학교를
나온친구임ㅋㅋ 그래서 편하고 우리부모님이랑 세진이네부모님이랑
아시는사이기도하고 쨋든 외박은 절대안되는데 세진이네집은
외박을 쿨하게 허락해주실정도로 인정받은친구가 세진이임ㅋㅋ
쨋든 5명친구들하고 점심먹고 쉬는시간에 앉아서"이름이건이래건!!"이러고ㅋㅋ
세진이가"이름한글자인애는 잡아야되 흔하지않아"이러면서ㅋㅋ
실제로 세진이 지금남자친구 이름이 외자임ㅋㅋ![]()
그러고 그중에 남자가 많은애가있었음ㅋㅋ 이름은 지혜라고하겠음ㅋㅋ
지혜가 막 자기도 보고싶다고 계속그러는거임
근데 그런게 다있지않음?막 갠히 쟤가가서 건이 꼬셔서 건이뺏기고
꼬리치고 이럴까바 소개시켜주기 싫은거..ㅋㅋ 저만그럼? 지혜는
좋은애이긴 하지만 믿을애는 못됫슴..ㅋㅋ 뒷담판같네ㅋㅋ
쨋든 지혜만큼은 건이를 소개시켜줄수없었음ㅋㅋ
나랑 건이랑 사귀는것도 아니고 호감이있는것도 아니였지만
그냥 지혜한테만큼은 그러고싶지않았음.. 지혜야 미안해ㅠㅠ
그래서 결국 방과후 세진이랑 나랑둘이 우리학원을 같이갔음ㅋㅋ
첫날에도 혼자여서 연습할때 시선을 어디에다 둬야할지도모르겠었고
쌤이 쉬라고 쉬는시간이라고 쉬다오라고 하셨었는데 솔직히 혼자 어디서..
뭘하고쉬겠음 컴퓨터실이 있긴있었는데 막상 가면또 웹툰만 볼꺼 뻔하고
그러느니 더 열심히 연습하는게 좋을거란 생각이들었음ㅋㅋ
쨋든 그래서 세진이랑 나랑 학원을 올라가는데 우리 학원입구에는
정자가있음 그냥 상가들사이에 있는 정자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듯..
정자에서 건이랑 어제 학원에서 같이나온애랑 또 키작은 남자애랑 셋이
앉아서 놀고있는거임ㅋㅋ 그래서 나는 빠르게 세진이한테"야 저기 키큰애!!쟤가 내가말한애야!!
그옆에 노란머리가 어제 이름부른애고!!" 대충이런식으로 얘기했음
근데 세진이는 건이고뭐고 노란머리 남자애 잘생겼다고 계속그러는거임ㅋㅋ
지금생각해보면참ㅋㅋ 인연이란게..쨋든 노란머리 남자애이름은 박준혁으로 하겠음ㅋㅋ
나는 건이보라고 갠찮지 않냐고 계속그러고 세진이는 노랑머리 진짜 잘생겼다고그러고ㅋㅋ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준혁이보단 건이가 훨~씬 잘생김ㅋㅋ
콩깍지./...ㅎㅎ![]()
쨋든 그러고 우리는 올라가서 난연습하고 세진이는
앞에 의자갖다놓고 앉아서 내가하는걸구경하고있었음ㅋㅋ
그렇게 연습하면서 얘기도 하고 장난도치고있는데 한시간정도 뒤에
준혁이랑 건이랑 키작은애가 같이 올라왔음ㅋㅋ
그래서 속으로 건이는 메이크업반에 있어야되는데 왜 헤어반으로 들어오지..
이생각을 계속하고있었음ㅋㅋ
하지만 알아낼수있는방법도 없었음ㅋㅋ 근데갑자기 헤어 담당선생님이"건이 준혁이 너네는
맨날 늦어아주!?" 이러는거임 그래서 건이는 헤어반수업도 듣는거구나 이렇게 생각했음
그래서 신경안쓰는척하면서 "쌤 브로킹 10번 다했어요!"이랬음ㅋㅋ
그때 뒤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맄ㅋㅋ
"야들었냨ㅋㅋㅋ쟤아까올라왔는데 지금까지 브로킹만 10번했데ㅋㅋ"
이러는거임...ㅋ그때 기분나빠서 뒤돌아보니까 박준혁이시키가 실실웃으면서 얘기하고있는거임ㅋㅋ
그래서 난화나서 박준혁앞에가서 "넌브로킹얼마나 빨리하나 한번보자"이러고 싶었음ㅋ
하지만 알잔슴ㅋ나왕따...
그래서 그냥 뒤에 한번 쳐다보고 선생님이 가위 꺼내오라고 하셔서 가위를 가방에서 꺼넸음
그래서 앉아서 신문지를 잘르고있었음ㅋㅋ
그때 세진이가 귓속말로 '야 쟤뭔데 말 저렇게하냐? 너랑얘기해본적있어?'이랫슴ㅋㅋ
그래서 나는 진짜 한마디도안해봤으니까 '아니 어제 같이나간게끝이야'라고했음
그렇게 가위질을 하고있는데 선생님이 나보고 "넌 손가락에 문제가있는거니..
왜그렇게 가위질을해?"이러면서 좀 걱정되는 말투로 말씀하셨음ㅋㅋ
저렇게보면 비꼬는거 같아도 그렇지 않았음ㅋㅋ
그래서 또 혼자 멘붕와서 열심히 하고있는데 그때 건이가 커트하는거 시간을 재고있었음ㅋㅋ
35분 지나고 건이만 연습끝나서 준혁이 옆에앉아서 핸드폰하는데 선생님이
"건이 너 머리 짜른거 정리하고 채린이옆에 앉아서 가위질어떻게하는지좀 알려줘"
이러시는거임.....ㅎㅎㅎ
그래서 나는 "혼자할수있는데..."라는
부정도 긍정도아닌 멘트를 날려줬음ㅋㅋ 근데 건이도가만히있는데 준혁이이새끼가
"혼자할수있는데 왜도와줘 건아 일루아 나심시맷히히"이러는거임 그래서 건이가 사물함갔다가
내쪽으로 오다가 다시 준혁이앞으로 가는거임ㅋㅋ아오
옆에서 보고만있던 세진이가 "야 그렇게 하는거아니래잖아 혼자할수있기는무슨"이러면서
건이쪽쳐다보면서 "저기요 얘좀도와줘봐요 얘 못한단말이에요"이랬음
그러고 나 보면서 살짝 윙크 하는거임... 세진이 라뷰라뷰♥
결국 건이는 내옆에 딱붙어서 내가 가위질하는거를
쳐다보기는 개뿔
앉아서 핸드폰만 계속하는거임 그래서 그냥 살짝 힐끔봤는데
카톡을 하고있었는데 저장된사람 이름이 ♥두부♥ 이거였음ㅋ
그래서 무의식에 툭 "여자친군가봐요"이랬음ㅋㅋ
그랬더니 건이가 "네?"이래서 "아~ 일부러 보려고본건 아니에요~ 이렇게 하는거맞아요?"
이러면서 가위질하는걸 보여줬음ㅋㅋ
그랫더니 건이가 피식웃으면서"새끼손가락 끝까지 가위넣으면 할때 본인만 아파요"
이러는거임 근데 이미 내마음은 떠남ㅋㅋ 100번찍어 안넘어가는나무 없다하잔슴ㅋ
그거알음?그때 건이는 찍어보기도 전에 넘어가있었음 두부냔한테ㅋㅋ
건이가 지금집앞에 왔다고해서 나데이트하러 갔다올께요ㅎㅎ
전 반응없어도 혼자꿋꿋하게 다적을꺼에요ㅎㅎㅎㅎ그럼 내일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