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오늘도 어김없이
이시간에 왔네요ㅎㅎ
오늘알바첫날이였는데 진짜 뼈빠질거같아요ㅜㅜ
세상에 쉬운일없나봐요진짜로..
오늘은 글이 짧을수도있서요 그래도 이쁘게봐주세요~
바로 이어서 갑네다~
-버린거아니다 오바 닌자거북이도 아니다 오바
이러케 보넸음ㅋㅋ 애들이 학원가기전에 같이
못된고양이에서 귀걸이랑 상가에서 양말좀 보자고
자꾸 꼬시는거임ㅋㅋ 시간은 5시정도 됫엇을꺼임ㅋㅋ
아직학원가는데 1시간정도 남았고 뭐 여유가있으니까
귀얇은나는 애들이랑같이 못된고양이를 먼저갔음
가서 애들은귀걸이보고 나랑 세진이는 가방에 걸고다닐
가방고리를 구경하고있었음ㅋㅋ
세진이랑 나는 비루해서 남자친구나 썸따위?ㅋ음슴
그래서 세진이랑 같이 커플로 달고다닐 앵그리버드를
구입했음ㅋㅋ 그때 한참진짜 앵그리버드 유행하고 난리났었음
나는 흰색사고 세진이는 검정색을 샀을꺼임 아니다
노란색인가? 쨋든 샀음ㅋㅋ 사서 그자리에서 바로
달았음ㅋㅋ 내가방이 검정색이여서 진짜 잘어울렸음
그러고 애들이랑 상가가서 양말을 사고있는데 주머니에서
갑자기 진동이 느껴지는거임ㅋㅋ 그래서 보니까 문자가
와있었음ㅋㅋ 당연히 건이겠지 하고 문자를 씹고있었음
건이가 싫다거나 귀찬은게 아니였음ㅋㅋ
어차피 학원에서 볼껀데.. 애들이랑 노는데 폰만만지는것도
예의아닌거같고 그래서 그냥 씹고 양말구경하고있었음
그때 막 한참 줄무늬양말이랑 목이 긴 흰양말 엄청많이 팔았음
그래서 목양말 5개랑 줄무늬양말 3개지르고 로때리아를 갔음
가서 토네이도를 먹으면서 시간을봤음
어머이게왠일 나 뭐했다고 벌써 6시임 그날따라 진짜
너무 힘들고 천천히가서 나쁠꺼 없다고 생각했음ㅋㅋ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저렇게 땡땡이안치고 맨날 학원갔으면
진짜 쌤이 말하신 6개월만에 자격증을 땃을텐데...
쨋든 토네이도를 천천히 먹으면서 애들이랑 얘기하면서
놀았음ㅋㅋ 막 학교선생님중에 누가 제일잘생겼고
누가 제일싫고 누구목소리가좋고 이런얘기도하고
학교에서 누가제일 잘생겼고 누가 여자많을거같고
막 여자들의얘기를하고 시간을 보넸음ㅋㅋ
어느덧 내 토네이도는 바닥을 들어냈고 시간을보니
^*^7시쫌지난시간 애들은 그냥 "가지마~오늘은 셔라
오랜만에 애들모였는데ㅋㅋ 혼자빠지기냐~"이러고
세진이는 "야 너 학원다닌지 얼마나됬다고 벌써뺄생각을해
고민도하지마 가방챙겨 앵기리뻐드 뜯어버리기전에 빨리가라~"
만약그때 세진이도 같이 가지말라고 말렸으면 안가고
애들이랑 계속놀았을꺼임ㅋㅋ 하지만 세진이가 앵그리뻐드를
뜯어버린다 했기에
바로 학원으로 ㄱㄱ씽했슴ㅋㅋ
가는길에 문자를 확인해봤는데 여전히 1통에 카톡도와있었음ㅋㅋ
카톡은 우리반 반장이 톡으로 애들이 막휴지랑
먹을거당번 정해서 싸오자고하고 대충 그런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는거였음 그래서
그냥 보고 '나학원이라서 이따 톡할께'이렇게 보냈음ㅋ
사실은 가는중이였지만 너무귀찬앗음ㅜㅜ미안반장~
카톡을 다확인하고 문자를 확인해보니
모르는번호로 문자가와있는거임ㅋㅋ
-야ㅋㅋ전화해바ㅅㅂ
?????읭 이싸람이 지금 나한테 한말인가????
뭐하는데 나한테지금 욕하고 전화하라는거지???
이싸람 제정신이아닌겐가?????
이생각에 보자마자 화가나서 바로전화했음ㅋㅋ
컬러링 아직도기억남ㅋㅋ안아줘요였음ㅋㅋ
아짜증나갑자기ㅋㅋ생각나버림ㅋㅋ아오
쨋든 전화에서는
안아줘요~안아줘요오~안아줘요오오 안아달라니까여~
계속흘러나오고 받을생각을 안하는거임ㅋㅋ 짜증나서
끈음ㅋㅋ 그리고 다시함 나 화나면 부재중 50찍는거?
기본임ㅋㅋ 그런거 화나면 눈에 들어오지도안음ㅋㅋ
암튼, 바로전화함ㅋㅋ 이번엔 하자마자 받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야전화왔다 여보세요?ㅋㅋㅋㅋㅋㅋ"
주변이 되게시끄러웠고 막 남자건 여자건 웃는소리가
막 들렸음ㅋㅋ 그리고 전화받은애는 여자였음ㅋ
"너뭐하는년이야"
그땐 너무화가나서 진짜 앞뒤안가리고 욕부터 나왔던거같음
욕은 순화시켜서 으으으으라고 적을께요 톡커님들 상상에
맡기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뭐하는년이래
이년 으으으인가밬ㅋㅋㅋㅋㅋㅋ야 으으 너내가 누군지알아?ㅋㅋㅋㅋ"
"으으으아 모르니까 물어봤잖아 아나 별 으으으들이 다꼬이네"
아니 몰랐으니까 물어본거지 이싸람이 내질문의
의도를 모르는건가?ㅋㅋㅋㅋㅋ누구냐니까 누군지아녜
모른다고여 님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야 나 건이여자친군데?ㅋㅋㅋㅋㅋㅋㅋ"
"얼~~~~~~~얼 두부 잘나가~~~~~~~~"
두부?두부면 지영이가 헤어졌다고 말했으니 전여친일텐데
왜 너가 지금 건이여자친구라고 말하는거지?
읭????????모다모다?????
"야ㅋㅋ니가 건이여자친구건 엄마건 이모건 누나건
그건 내알빠아니에요ㅋㅋ 니뭔데 으으으아 나한테욕했어?ㅋㅋㅋ
너정신없어??"
솔직히 그렇잔슴ㅋㅋ 지가 건이 여자친구건 이모건 아니 왜욕해나한테?
내가 먼저 연락했슴?ㅋㅋ 내가 여자친구있는거 알았음?
난 아무것도몰랐고 연락은 건이가 했고 우린 그저 져스트 프렌드였을뿐임
져프져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야 이년 말하는 4가지좀봐라ㅋㅋㅋ야 너지금어디야?ㅋㅋㅋㅋ
너일루와 얼굴보고도 그런얘기 당당하게 쳐할수있는지 함 보자 으으으으야"
난지금 학원을 가고있었고 이런 비루한년들한테
내줄시간따위? 없음ㅋㅋ 비루한년들한테 시간쓸바에는 친구들이랑
다시 로때리아에 앉아서 학교 훈나미들 얘기를 하겠음ㅋㅋ
"나지금 시내고 너 나한테할말있으면 동물아카데미로와"
동물아카데미는 우리학원이름으로하겠음ㅋㅋ
"뭐?동물아카데미? 야 으으으아 너 건이 학원에서 꼬셨냐?
돌았네 이년이 야 너거기서 딱기다려 건이한테 말하면
뒤진다"
이러고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었음ㅋㅋ
난 엘레베이터앞이였고 전화 끊자마자 바로 학원으로
올라갔음ㅋㅋ 선생님은 왜이렇게 늦엇냐고 지금이
몇신줄아냐고ㅋㅋ 2시간30분이나 지각했으니까
내일부터 5일동안 30분씩 빨리와서 연습하라고
웃으면서 말씀하셨음ㅋㅋ
그래서 네~ 이러고 들어왔는데 건이는 보이지않고
준혁이랑 시후랑 지영이바께 없는거임ㅋㅋ
"거북이 오늘은 기어오느라 이렇게 늦었어?
아니면 거북이등딱지에서 밥도먹고 잠도자고 양치도하고
오느라 늦은거야??아하 등딱지에서 에어컨 바람혼자 쐬다가왔지!?"
이러는데 진짜 짜증이 그냥나는거임ㅋㅋ 두부년때매
기분도 안좋은데 준혁이도 옆에서 장난치고 건이한테
말하려고했는데 건이도 없고 짜증이 팍나는거임ㅋㅋ그래서
"야니사람짜증나게하지마ㅋ너랑나랑 언제부터 친했다고 자꾸나한테
거북이거북이 이러면서 장난쳐? 말똑바로해 나 거북이아니고 이채린이야"
혼자 예민해서 화내버렸음..ㅋㅋ 준혁이는 벙찌고
지영이는 "어제는 장난도 잘쳐놓고 왜그래~ 채린아 참아참아"
이러고 준혁이는 "거북이 아니 이채린?미안해 나한테 화내지마..
난아직 어려서그래 미안해 거북이 아니아니 채린아ㅜㅜ"
이러는데 그것마저 징징대는거 같아서 그때는 너무화를냈음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지영이랑 밖에 나와서 밴치에 앉아서 얘기를다했음
내가 잘못한거냐고 그랬더니 지영이는 "야 두부년도 두부년인데
건이 그새끼도 어이없어 지가뭔데 너번호를 두부년한테줘 그년이
니번호 아는방법이 건이그새끼바께더있냐? 그리고 얘학원도 안나왓잖아
말다했지 지금 두부년이랑 건이새끼랑 아주 껴안고 으으떨면서 너한테
전화한거아니야"
이러는데 머릿속으로 상상이가면서 지영이말이 다맞는거같았음ㅋㅋ
쨋든 지영이랑 예기하면서 화도많이풀리고 친구랑 같이있으니까
아까 혼자있었을때에 비해서 많이 갠찮아졌음ㅋㅋ
원래 좀 다혈질이기도 해서 준혁이한테 화낸게 너무 미안한거임..
어쩌면 내가 올때까지 준혁이 받아주는사람도업는데 혼자
얼마나 심심했겠음... 그래서 너무너뭐 미안해서 앞에 편의점에서 2+1 행사를
하고있는 초코우유를 3개 사들고 올라갔음ㅋㅋ
올라가자마자 준혁이가
"채린아 미안해 나는 진짜 너가기분 나빠있는줄도 몰랐어
알았으면 장난이렇게 쳤겠냐 진짜미안하다 왠지는 몰라도
기분풀어라 미안해.."
이렇게 진지하게 말하는거임ㅋㅋ
그래서 첨엔 정색하고있다가 자리에 딱 서서 준혁이 쳐다보는데
준혁이가 막ㅋㅋㅋㅋ나쳐다보다가 내가 눈딱 마주치자마자 바로
이런표정으로 고개를 돌리는거임ㅋㅋ
그래서 웃으면서 뒤에 숨겨놨던 초코우유를 꺼냈음ㅋㅋ
"야 왜너가미안하냐 내가미안하지 내가 화나면
좀예민해서 그래 미안해 준혁아 이거 너다먹어"
이러면서 줬음ㅋㅋ 그랬더니 준혁이 혼자 또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진짜 정체가뭐냐 거북아 어느별에서와쓰까?화성데쓰요?"
이러고 또 장난치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
쨋든 그렇게또 준혁이랑 화해하고 학원끊나자마자 준혁이한테
다말했음 얘기가 끝나자마자 준혁으는 그저 고개만 끄덕일뿐
아무런 말을 하지않았음ㅋㅋ 답답하고 짜증나서
"야 말이라도좀해봐 건이 그새끼 왜이렇게어이없어?
지가 연락먼저해놓고 뭐라했길래 두부년이전화해서 지랄하냐고"
이랬더니 준혁이는
"오해하는거야 건이그럴애아니야 진짠데 내말믿어"
이러고는 어디다가 전화를 하기시작했음ㅋㅋ
그러더니 전화끊고 나보고
핸드폰 내밀면서
"아가씨 진짜 못생겨서 불쌍해서 그러는데 번호좀 주실래요?"
이러는거임ㅋㅋ또상황극 시작
그래서 나는 내번호 다적어주고 일부로 좀
튕기는척하면서ㅋㅋ
"아무때나 불러서 때리시면안되요"
이러곸ㅋㅋㅋㅋ 난 그냥 집에갔음
아그리고 참고로 두부년은 학원으로 오지않았음ㅋㅋ
버스타자마자 바로 문자왔음
-☎쭈녀깅☎ 요로코롬 저장해야대
ㅋㅋㅋㅋ앞에 전화표시 뭐지? 말도안되는 저발음 뭐지?
뭐 하라니까 그렇게 하기는 하겠지만...
그래서 대충 문자하다가 준혁이가
-화풀고 기다려 두부년이 너한테 사과하게해줄께
나쁜지지배
이러케온거임ㅋㅋㅋㅋ준혁이가 내얘기들어주고
두부년 말고 내편들어주고 말도 저렇게 해주니까 너무고마운거임ㅋㅋ
그래서
-고마워유이 오라바이
이렇게 보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답장이 진짜 기여웠음ㅋㅋㅋ
-@_@?☞_☜히히
대충 이런식으로왔음ㅋㅋ 그래서 문자하다가 집에도착하고
씻고 잔다고하고 준혁이도 자기도 잔다고하고 그렇게 잠듬ㅋㅋ
막 두부년이 나한테 그렇게 욕한것도짜증나고 건이그새끼만
생각해도 너무화가났지만 준혁이가 오해풀어준다고했고
내가 화난다고 다시전화해서 또 욕해봤자 두부년이랑
똑같은년 되는거니까 그냥 참고 마음을비우니 화도좀 식고그랬음
하지만 이렇게 끝나면 일도아님ㅋㅋ
다음날 아침문자가 또어김없이 와있었음ㅋㅋㅋ
우와 진짜 짧게쓸줄알았는데 두부년생각에 또
심각하게 짜증이나네요ㅋㅋ건이랑 달달한것좀
빨리쓰고싶은데 진짜 두부년 이년 이년은
지금도짜증나ㅋ 건이는이글을 보면안되지만
너는 이글좀 봣으면좋겟어 이냔이 아오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톡커님들 스릉스릉흠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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