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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2002년 첫사랑 일찐 짝꿍과의 이야기 14

슝당무 |2013.03.17 14:21
조회 6,614 |추천 70

안녕하세요 여러분!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2002년이 아닌 2007년 이야기로 시작할게요!

그럼 이만 총총 .ㅋㅋ

 

 

덧붙임) 광진구 우성아파트는 아니에요! 예전에 거기로 과외알바 하러 다닌 적이 있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ㅋㅋ 하필 스타시티 뒤쪽 아파트를 콕 찝어서 말씀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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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그리고 2월.

때는 내가 대학 입시를 실패하고, 재수하기로 마음을 굳게 먹은 뒤

오히려 마음 편히 원서를 초상향 슈퍼상향, 학교눈치 봐서 아무거나 하나 대충 넣은 뒤

친구들과 미친듯이 놀러다닌 때였다.

 

 

 

 

대개 다들 그렇듯, 고3시절까지 끝나고 나면

인근 중 고등학교를 다녔던 친구들끼리

조촐하게 반창회를 하게 되는데

나도 그래서 그 반창회에 나가게 되었다.

 

 

 

 

중3때 오해가 있어 틀어졌던 여자 친구들을 만났고,

얼굴은 여전한데 목소리와 키, 덩치가 자란 남자 친구들을 보았고

 

다들 각자 다른 삶의 목표를 가지고

누구는 대학생이 되었고 나처럼 몇몇의 아이들은 애초에 재수학원을 염두해두고

저마다의 스무살을 준비하고 있었다.

 

 

 

 

 

“야 이게 누구야!!!!!!!!!”

 

왁자지껄한 마당, 내 앞에 왕년에 일진이 되지 못해 안달이던

한 녀석이 앉아서 기쁜 마음으로 나에게 술을 권했다.

 

 

 

 

 

 

“야 마셔마셔!! ㅋㅋㅋㅋ이 때 아니면 또 언제 보겠냐”

 

“나 술 잘 못해;; 일찍 들어가야돼ㅋㅋ”

 

“에~~~이 빼기는 마셔마셔ㅋㅋ야야 우리 베스킨 게임하자 ㅋㅋㅋㅋㅋ"

 

 

 

 

 

 

 

다들 신났구나.

나만 재수하나, 왜이리 다들 신났어.

사실 그럴 만도 한게 재수할거라던 친구들은 아주 늦게 오거나

아예 얼굴을 내비치질 않았고 나는 그당시 학급 임원이었어서 필참해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기에 억지로? 호기심으로도? 간것도 있다.

 

 

 

 

 

 

 

 

 

 

 

그리고

여고 졸업생인 나로선....남자가...........궁금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

 

 

 

 

 

 

 

 

 

“그래, 너 공부 잘한단 말 들었는데 이번에 학교 어디가?”

 

 

“아 나 야 공부 잘하긴무슨ㅋㅋ 재수한다~~"

 

 

"헐 야...고생길이 훤하네 수능을 또본다고? 마셔마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을래.

 

 

 

 

 

 

 

 

 

 

“ㅋㅋㅋㅋㅋㅋ아니야 뭐 한번 더 해서 원하는 데 가야지ㅋㅋㅋ 너는 그래서 어디 붙었어?”

 

 

“아 난 수시ㅋㅋ 어차피 공부 ㅈ나 못했잖아 ㅋㅋㅋ 체대 입시 준비해서 전문대 붙었어ㅋㅋ"

 

"오호 ㅋㅋ어울린다 ㅋㅋ잘해봐 축하해~“

 

 

“ㅋㅋㅋㅋ그러게 내가 대학가는거 내가 신기하다ㅋㅋㅋ어 야 잠깐만?”

 

 

 

 

 

 

내 앞에서 담배를 피워대며 얘기하던 남자애는 전화 받으러 잠깐 나갔고,

그 사이에 매캐해진 공기가 눈이 아파 나는 밖으로 나왔다.

 

 

 

 

 

 

“어 야 추운데 왜 나왔어! 얼른 들어가자 ㅋㅋ"

 

"아니 공기가 너무 매워서 좀 있다가 들어가게ㅋㅋ"

 

"아 ㅇㅇ 야 맞다 너 혹시 김승범 아냐?“

 

“뭐? 누구?”

 

“김승범~ 아 너랑 같은반인적이 없나? ”

 

 

 

 

 

 

 

 

 

 

 

아니야 영수야

나 걔 잘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걔 기억난다! 까까머리ㅋㅋ”

 

 

 

 

 

 

 

 

 

 

처음엔 아닌척 모른척 했지만

널 기억 못할 리가 없지.

 

 

 

 

 

 

 

 

 

 

그래도 귀여운 추억을 함께 공유하던 ( 아닌가 나만의 기억일까..ㅋㅋㅋㅋㅋㅋㅋ)

친구인데, 기억 못할 리가.

 

 

 

 

 

“나 이거 끝나고 걔네도 잠깐 보러갈거라ㅋㅋ 알면 같이 안갈래?”

 

 

“엥 됐어; 일찍 가봐야지ㅋㅋ"

 

 

"에이 가면 재밌을텐데. 오키 알겠어 그럼ㅋㅋ"

 

 

 

 

 

자리에 다시 들어와 앉은 뒤

김승범과 있었던 기억이 불현듯 생각났다.

 

 

 

 

 

처음 짝꿍하고, 꺼려졌던 일부터

밤 여덟시 모란과 벚꽃이 맺힐듯 말듯하던 학교 운동장에서의 만남

체육시간 엎드려 뻗쳐하다가 웃어서 선생님한테 다시 또 혼난 것들 등등

 

 

 

 

 

 

 

 

 

 

 

그러게, 그런 일이 있었네. 잘 지내나?

문득 궁금해졌다.

술자리는 내게 흐릿한 잔상이 되고 그 남자애 얘길 들은 순간부터

내 머릿속엔 걔와의 기억만 뚜렷해 지고 있었다.

 

 

 

 

 

 

 

 

 

“당무야!”

“어어?”

“나 먼저 일어날게 ㅋㅋ 담에 또 보자 핸드폰 번호좀 ㅋㅋ"

아아 응 잘 가~

내 앞의 그 남자애를 배웅하고, 나도 곧 친구들과 자리를 떠났다.

 

 

 

 

 

 

.

 

 

 

.

 

 

 

.

 

 

 

 

 

 

 

내 자리 앞에 앉았던 그 남자애는 그 후로

나에게 자꾸 연락을 해왔다.

 

 

 

그러다 결국, 날 중학교때 좋아했다고 하긴 하는데

웃기지마. 중학교때 우리학교 여자들 반이랑 다 사귀어봐서

반창회 나와선 이제 나밖에 건드릴 여자가 없어서 그렇게 말한 거 다 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영화 클릭 봤어?”

 

 

 

 

 

 

내가 그 남자애를 집 근처에서 만나고서 들은 말이다.

 

 

 

 

“ 그건 갑자기 왜?”

 

 

“~~ 남자 주인공이 여자한테~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뭐야 -_-”

 

 

 

"야 암튼 그러지말고 한번만 더 생각해봐. 내가 너 재수하는 동안 한눈 한번 안팔고

잘해줄게!!!!!“

 

 

 

 

“ㅋㅋㅋㅋㅋ됐다 ㅋㅋㅋㅋㅋㅋㅋ

대학생활이 재밌으면 어차피 나랑은 금방 깨질거라니까 자꾸 뭔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그 친구의 뜬금없는 고백선언에 한 며칠을 혼란스럽게 보내고 있던 중이었다.

 

 

 

 

 

 

 

그리고 며칠 뒤,

 

나는 고3때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동네 피자헛에 갔었다.

 

 

 

 

 

나를 제외하고 내친구 가람이와 예진이는 모두 대학에 붙어서

싸이월드를 시작했고, 곧 미니홈피엔 전기공학07, 화공07 등 새로 사귄 대학친구들

의 일촌명이 자주 보이기 시작했고, 클럽배너도 걸리기 시작했다.

 

 

 

 

 

부럽당. 나도 일년 뒤에 꼭 대학 가서 저렇게 애들이랑 지내고 싶다!!

 

이를 바득바득 갈았다.

 

 

 

 

 

 

가람이와 예진이가 대학 붙었다고 쏜다고 했다.

나는 그 바람에 미친듯 폭식할 수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체육복이 뭐야ㅋㅋㅋㅋㅋㅋ”

 

 

 

“뭐 이게 다 재수생 패션이야 몰라?"

 

 

 

"나 다음달에 새터가는데 지금부터라도 다이어트 해야지 너 어디 헬스다녀?“

 

 

 

“뺄게 어딨어 니가~ 우리 이따가 명동가자 쇼핑하러!”

 

 

 

꺄르르 호호호.

학교모임에 미리 한번씩 다녀와 본 친구들은

학교 선배들과의 썸씽을 이야기 하면서 즐거워했고

나도 재밌게 듣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며칠 전 다녀온 반창회 얘기를 하니

친구들 반응은

 

 

 

 

“야 무슨 그런 피비린내 나는 애들이랑 사겨 장난해 ?!"

 

 

"너가 중학교때 인기 있었다는 건 절대 믿을 수 없어“

 

 

“그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믿어 좀 믿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잠깐 화장실 좀~”

잠깐 화장실을 다녀오다 문득 다른 테이블을 보았다.

 

 

 

여자 3명과 남자 1명, 그리고 아기들이 시끄럽고 다정하게 식사 하고 있었다.

 

 

 

 

 

그 중심에 모자를 쓴 남자도 보였는데 별로 신경쓰지 않고 돌아왔지만

 

 

 

 

 

 

 

 

 

 

 

 

 

그 남자가 김승범이라는 건 이미 알아챘다.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같이 밥 먹으면서도 정신 없이 웃고 떠드는데도

시종일관 그 자리에 정신이 빼앗기는 게

참으로 오랜만에 겪어본 경험이었다.

 

 

 

 

 

 

 

 

걔가 학교에 오지 않으면 교실 밖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기라도 하면

온갖 뉴런신경이 밖을 향해 있던 그런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자 쓴 그 남자가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가는 걸 본 나는

그때부터 엉거주춤 앉아있던 자세에서 일어나

김승범이 있을 화장실로 곧장 걸어갔다.

사실 그땐 정말 너였는지 확인하고 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화장실로 들어가서 남자화장실에서

너가 나올지 기다리고 있는데, 인기척이라고는 들리지 않았다.

 

 

 

 

 

약 5분 정도 기다렸던가?

 

 

 

 

아 왜 이렇게 안나와 -_-

너무 많이 먹었나?ㅋㅋㅋ

 

 

 

 

 

이미 나갔나..

 

 

 

 

 

 

 

이미 나갔나보다.

 

 

 

 

그쪽 걔가 앉아있던 테이블 쪽을 목을 길게 빼고 둘러봤는데

 

 

 

 

 

 

 

 

 

 

 

 

 

 

 

 

사람들이 금방 다 나가버렸는지

자리는 직원들이 막 치우려고 하는 중이었다.

 

 

 

 

 

 

 

길이 엇갈렸나.....

만약 저렇게 가버렸으면

차라리 너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포기하고 여자화장실을 나와서 걸어가는데,

 

 

 

 

 

 

 

 

“여전하네 내 스토킹 ㅋㅋㅋㅋㅋ"

 

 

 

 

 

 

 

 

 

 

 

 

 

이 때를 기억하려고 하면

이불 속 하이킥,

하이킥 1000번

그래도 너가 맞네

안도의 마음

그 모든 마음이 1초도 안돼 내 머릿속을 휘돌고

돌아본 그 자리엔

 

 

 

 

 

 

 

 

 

 

키는 좀 더 큰

얼굴은 더 못생겨진

그래도

웃는 것 하나만큼은 귀여운

나의 중학생 시절 첫사랑

 

 

김승범이 씩 웃으며 서 있었다.

 

 

 

 

 

 

 

 

얼마나 기쁘면 버선발로 나가 사람을 맞이해,

그 마음이 궁금했는데

나야말로 그 때의 기분으로

그 애를 봤었다.

 

 

 

 

 

 

 

지금 내 체육복 위에 대충 입은

코트고 뭐고, 머리가 제대로 묶였는지 안묶였는지도

기억 안날 정도로.

 

 

 

 

 

 

 

 

 

 

“오랜만이네.ㅋㅋㅋㅋ"

 

 

" ㅋㅋㅋ“

 

 

“어..나 그럼 가볼게~”

 

 

“응 잘가 대학 갔냐? 신영수가 니 만났다고 얘기하던데”

 

 

“아..말도 빠르네 ㅋㅋ 아니 나 이번에 재수해”

 

 

“아~ 한번 더 한다고ㅋㅋ”

 

 

“;; 보시다시피ㅋ”

 

 

“-_-? 아 ㅋㅋ하긴 니 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보기에도 난 참 별로였던가보다.

 

 

 

 

 

 

“여친은 있고?”

 

 

“대학가는데 여친은 무슨ㅋㅋ 대학가서 새로운 걸들을 만나야지ㅋㅋ”

 

 

“그럼그렇지 니 바람둥이 기질이 어디 가겠냐ㅋㅋ”

 

 

“아. 여전하네 주먹을 부르는 말버릇ㅋㅋ”

 

 

“ㅋㅋㅋ 이제 나 맷집 세져서 너가 때리는 건 아무것도 아니야 때려봐 ㅋㅋ”

 

 

“ㅋㅋㅋㅋㅋ”

 

 

...잠깐의 침묵은 나에게 너무 가혹했다.

 

 

 

 

 

 

 

 

 

“어 이제 나 가봐야겠다~ 잘지내고! 반가웠어ㅋㅋ”

 

 

“응 너도 공부 잘하고 대학 내년에 꼭 가라ㅋ잘했으니까 뭐.”

 

 

“응~ 그래 고마워!!! ㅋㅋ”

 

 

 

그렇게 말하고 내가 먼저 걸어갈까, 얘 뒷모습을 내가 볼까,

순간의 고민을 했지만

차라리 내가 먼저 걸어가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발걸음을 옮겼다.

 

 

 

 

 

 

 

“야 너 혹시 영화 클릭 봤냐?”

 

 

 

 

 

 

 

 

“엉?”

 

 

 

 

 

 

 

뒤를 돌아보니 얼룩덜룩해진 그 표정을 한 채

발을 툭툭 차며 난간에 서있는 김승범이 보였다.

 

 

 

 

 

“그 영화 봤냐고ㅋㅋ"

 

 

"엥 아니 왜?“

 

 

“너 그럼 당연히 모르겠네 내용ㅋㅋ”

 

 

 

“엥? ㅋㅋ”

 

 

 

짐짓 내 표정을 보고선 모른다고 단정했는지

“아니야 ㅋㅋ암튼 그 영화 조카 재밌어.

한번 봐봐 끝에 남자가 여자한테 뭐라고 하는지.ㅋㅋ 간다!”

 

 

 

 

 

 

 

 

내 앞을 먼저 슝 하고 찬바람 일게 걸어갔다.

친구들은 왜 이렇게 늦게 왔냐고 성화를 부렸고,

그 애들에게는 나 중딩때 같은 반이었던 남자애 만나고 와서

얘기 좀 하느라 늦었다고 둘러댔다.

 

 

 

 

 

그리고 친구들과 영화 클릭을 보러 갔다.

 

 

 

 

 

 

 

 

보고,

집에 와서

2002년에 썼던 다이어리들을 꺼내 보았다.

 

 

 

 

 

 

 

 

 

그리고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클릭 대사를 써두고, 고맙다고

썼다. 웃으면서 한편으론, 가슴 벅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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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서 제 일화를 마칩니다.

 

만약 승범이, 즉 J가 없었다면

지금 이렇게 한마음이 되어 당무를 응원하지 못했겠죠?

실망 하시겠지만 그 후로 승범이와는

얼굴 한 번 본 적 없어요.. ㅜㅜ 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그 친구가 잘 지내고 있다는 사실은

며칠 전 지인에게서 정말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만약 그 친구도 저도

각자의 길에서 최고를 위해 잘 지내고 있다면

언젠가엔 만날 수 있겠죠?

지금까지 제 얘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봄날의 꿈과 같은 날이었어요~

다들 정말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 ㅋㅋ

 

 

 

 

 

 

 

" will you still love me in the morning? "

  

" Forever, ever. babe "

 

 

 

 

덧) 이세상 모든 초,중생들의 짝사랑을 응원합니다 *.*

추천수70
반대수0
베플쥬라기공원|2013.03.17 14:38
헐!!!!!!!!!!!!!!!!!!!!!!!!!!!!!!!! 마지막대사 대박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혹시나해서 드래그했더니!!!!!!!!!!!!!!!!!!!!!!!!!!!!!!!!!!!!!!!!뙇!!!!!!!!!!!!!!!!!!!!!!!!!! 모바일배려를위해 제가 드래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ill you still love me in the morning? " " Forever, ever. babe " 아대박이예여 진짜 슝당무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베플숑당무팬|2013.03.17 21:17
승범이의클릭대사!!!!!! 왜연락안하세요!!!!!!!!판춘문예핑계삼아 너덕에 인기쩔엇다고하면서보여주고..♥는 말이안되나ㅠㅠㅠㅠ승범이도조아햇던거가튼데당무님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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