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커플은 요정의숲 이라는 소개팅 어플로 만나서 사귄지 5개월 되는 커플입니다..
어플로 만났지만 그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여자만 봐왔는데요
처음에는 귀여운 스타일의 모습에 반했었고 그녀도 제가 맘에들어 이때까지 잘 만나왔습니다.
온라인상에서 만났다고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상하게도 저희는 오래 알고 지낸것 처럼 빠른 속도로 마음을 열어 왔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처음봤을때 그모습과 점점 멀어져 가면서 문제가 발생했는데요.
지금은 살이 점점쪄서 얼굴도 통통해지고 몸 전체적으로 살이 올라왔습니다.
키작으면 금방 티나잖아요 조금만 쪄도 ..
솔직히 외모 외형은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한다고 확신합니다. 저와 제 여친또한 그랬었구요.
다만 전부가아닌 그사람의 일부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친외모나 몸매를보고 뭐라하는 성격도 아니고요 그냥 일부라 생각하고 사귀는데..
5개월가까이 되가면서 너무 변한것입니다..
그래서 안좋은 생각도 많이하고요 그럴때마다 예전에 처음만났을때 그모습을 생각하면 제가 너무 나쁜놈같고요..
여친도 자신이 바뀐다는건 알고 고치려는것 같은데.. 끈기가 너무 없어 오래하는걸 못봤네요..
5개월 가까이 만나면서 이러는 모습을 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자기관리의 일부라 생각하고 여친을 탓해야할까요 이런 가식적으로 바뀐 저를 탓해야할까요
또 냉정하게 바껴버리면 상처받을 여친생각에 너무 미안해지고요..
여친을 처음 만났을때 그 모습을 보고싶어요
뚱뚱해져버린 여친 사이를 해결할방법 없을까요?
소개팅 어플로 만나서 그렇다는 얘기는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