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의 남편이 몰래 연락을 합니다
스트레스
|2013.03.20 00:01
조회 58,416 |추천 7
저와 친한 친구가 결혼한 남편이 있는데 언제 한번 같이 만나서 식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제 번호를 친구남편이 알게되어서 제 카톡 친추에 뜨더라구요..? 그래서 그냥저냥 친추해놨는데 이분한테 수시로 카톡이 옵니다. 호의적인 인사말로 시작해서 제친구 성격 관련 질문으로 시작한 대화가 점점 저희 사적인 얘기로 넘어가서 둘이 따로 만나기까지 했네요.. 네 저 나쁜년인거 압니다 근데 이분이 정말 저와 성격이 딱 맞네요.. 이분도 그렇게 느끼셨는지 너무 우리가 잘통해서 서로도 가끔 놀랄정도로.. 어쩌죠.. 그래도 친한친구 남편인데 계속 이런 만남을 유지하면 안되는걸 알지만 끊을수가 없네요.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 베플룰루|2013.03.20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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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한 사실을 묻고 있는거 보니 진짜 조언이 필요한거 같아서 성심성의꺼슈답해 드립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주워 담을려고 애쓰지 말고 본인 감정에 솔직한 사람이 되세요. 안되는 걸 알면서도 어쩔수 없다는건 인연이라는 거겠죠. 예쁜 사랑 하세요♥ 그리고 성인이라면 자신의 행동에 책임져야 하는것도 아시죵? 꼭!! 친구한테 들켜서 님편한테도 알려지고 친구들한테까지 널리널리 알려져서 개쪽 당한 뒤에 남편한테도 친구에게도 위자료 듬뿍듬뿍 주게 되길... 덤으로 간통까지 인정되서 빨간줄 예쁘게 긋게되길 바랍니다♥♥♥
- 베플ㅋㅋㅋ|2013.03.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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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성격이 글쓴이랑 딱맞는게 아니구요 그남자가 글쓴이 성격에 맞춰주고있는거에요 그게 남자가 여자꼬시고있는거고 글쓴이 홀랑 넘어갔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