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해서 살다 1월생 애낳고 다니던 직장서 계약직 출산휴가안준다며 재계약안되어 외벌이로 이돈저돈 아껴서애키우고
난김에 하나 더 낳자하여
올해 두살터울 둘째낳고
접종에 기저귀값에 허덕일꺼 생각해서
임신 4개월때 할부로 일년치 기저귀 십개월로 끊어 사놨다
그거 갚는동안도 완전안쓰고 할부갚았는데ㅜ
무료접종있다해도 무료아닌게 더많고
그주사맞음 병예방된다는데 안맞추어줄 부모가 어딨으랴
한달 주사 기본 십만원 넘는 돈
돌까진 맞춰야하고
아기있어서 보일러에
여름엔 에어컨
항상 가습기에 기본생활비줄줄
또 큰애 먹는거 애라서 얼마안먹는다 누가 그런말을
과자안먹고 비싼거 안먹여도 식비는 훨 더 많아지고
이번에 양육비 준다해서
그나마 숨통 좀 트이나 했는데
뭐가 무서워 카드로 준다는건가
양육비로 안쓰고 임의로 자길 위해 쓰는 부모가 얼마나 될까?
나같은경우 기저귀도 일년치 다사놓고 물티슈 쟁여놓고
게다한푼 아낀다고 공동구매 현금 잘이용하는데
카드로주면 어디다 쓰라고
둘째라 옷도 지언니꺼 물려받고
결국 생활비 애들먹을꺼 자질구리한 잡비가 많을텐데
임신해서 첫째때 고운맘카드20지원
둘째땐40이라 좋아했더니 병원서 검진받다보니 첫애랑 다르게 뭔검진이 이리많아졌는지
오히려 하루결제한도 초과여서 내돈추가해서 검사받고 온날 천지
결국 20이나 40이나 다산부인과꺼 내돈 추가한것도 마찬가지금액
양육수당도 결국 그꼴나는거 아닌지
기업들 좋은일 시키는꼴 아닌지
200도아니고 100도 아니고
부모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 쓸것을
아기키우면 잡비들 많이 들어가는걸 왜모르는지
매일 속고만 살았나
설마 기저귀 분유 아기옷으로 제한두고 사용가능한 가게 정해놓고 그리 쓰게할려고?
카드지급 결사 반대
말로만 출산장려ㅡ보이기식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