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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엔정상인이없어요2

정상인 |2013.03.21 00:34
조회 105 |추천 1
톡이 되진 않았지만 저희가 돌아왔어요
꽃샘추위 괜찮으세염? 저흰 추워 죽겠는데..

일단,1탄!
http://m.pann.nate.com/talk/317867784

언니한테 말했더니 언니는 이슬만 먹고 사는 언니처럼 써달라길래 그런거 가차없이 쓸게염!
바로 들어가는게 좋으시죠? 그럼 음슴체로 시작하겠음.

1. 첫째언니와 둘째언니의 이야기임. 내가 어느날 친구랑 놀다 집에 들어갔음. 근데 현관문앞에서 끼야야아각후흫히ㅣ힣하면서 둘째언니의 썅욕이 들렸음. 그래서 언니들이 웬일로 집에있지?란 생각으로 집에 들어갔음. 그런데 방으로 들어서는 순간 둘째언니와 첫째언니의 19금자세가 보였음. 뭐지? 하는데 역시나 둘째언니가 첫째언니를 괴롭히는게 맞았음.분명했음. 대사는 거의 이러했음
그래!니 나보다 가슴크다
니 나보다 날씬하다
근데 내가 니보다 더 예쁘거든?
라는 대사 였던것 같음. 근데 큰 언니는 어쩌라고!!하면서 실신하려함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둘째언니가 날 밀치곤 어?왔냐? 라고 하더니 부엌으로가 테이프를 찾아와 첫째언니의 팔과다리를 묶음. 그리고 문을 잠구곤 나감 그리고 문앞에서 언니!!내가 곧 구하러 갈게,언니 가슴만은 지켜줘야 되잖아 우리집엔 나만 가슴이 작으니까!!!!라면서 문앞에서 혼자 연기를 함. 그런 둘째언닌 젖가락을 가져와 문을 따곤 아무일도 없드시 누웠음. 그러다 첫째언니 당황빰;; 나한테 도와달라는 눈빛을 보내지만 둘째언닌 절대 안된다는 눈빛을 보냄. 참다못한 첫째언니가 꼬물꼬물거리며 방밖으로 나감. 그걸본 막내가 언니왜그러냐며 사진을 졸라 찍어댐ㅋㅋㅋㅋ그러다 엄빠도 오더니 사진을 졸라.찍어댐ㅋㅋㅋㅋㅋ 그러다 첫째언닌 동네방네 소리를 지르며 둘째언니가 제일 예쁘다고 발광을 하다 풀려남.


2. 이거슨 둘째언니의 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사실 둘째언니가 제일 예쁘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내 친구들 사이에서도 제일 예쁘기로 소문남 그날은 주말이였음. 언니가 자는걸 확인하고 친구들을 집에 불렀음. 그중에 둘째언니가 예쁘다고한 남자애들도 있었음. 그리고 나와 내친구들은 방에서 라면을 먹고 있었음. 문을열어놓고...
그리고 한참뒤 언니가 맞은편 방에서 자면서 엉덩이를 긁적거리며 나옴. 다행이 애들은 못봐서 아직 인사를 안함.
근데 갑자기 언니가 부엌으로가 물을 마심 그러더니 라면한봉지와 양은냄비를 들더니 훌라춤을춤.
라면라면라면라면!!~이러면서 그리고 손가락으ㅌ로 하늘을 찌르며 오늘은 내가 라면의 도사다!!라고 자신만만하게외침. 그러자 내 친구들은 빵터짐.. 워낙에 여신 이미지라 부엌으로 나가 언니에게 귓속말로 말함. 언니..내친구들있는데.. 하고 난 방으로 들어옴 그러더니 언니가 한참 그상태로 서있더니 30초정도 지난후 뒤도 안돌아보고 방 안으로 들어감. 그러더니 나에게 카톡을함. X발년아 빨리데리고 나가 내 친구들은 아.. 여신도 저럴수 있구나, 라며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함...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우리 둘째언니는 가끔 엄청 착하다 생각하는 날이있음.
그런데 꼭 그런날이면 성경책을 이 추운날에 창문에 걸터앉아 읽음. 그리고 뭔 말만해도 일단yes임. 그러면서 졸라 달달한 사랑노래를 부름. 근데 갑자기.첫째언니가 나타나더니 옷을 갈아입곤 둘째언니를 쳐다봄 둘째언닌 세상에서제일 선한 눈빛으로 이야기함. 자매님,행복하세요 라고 함. 우린 그때까지 둘째언니가 왜 그러는지 몰랐음.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한달에 한번씩은 꼭 그럼. 둘째언니덕에 용돈받는날을 알게되는것 같음.

4.어느날 둘째언니와 내가 다니는 학교의 개교기념일 이였음. 그런데 집에 전화가 옴. 막내의 담임선생님이였음...
언니는 전활 받더니 부모님은 지금 못가시는것을 얘기함. 그러다가 언니가 전활 끊곤 옷을 입음. 그래서 나도 입음. 둘째언니와 나는 한몸임. 막내의 학교까지 가는길에 둘째언닌 아무말도 없었음 교무실로 들어가기전 나보고 넌 여기서 기다려 라고 했음. 하지만 안들어갈 내가 아님ㅋ
교무실 뒷문으로 들어가 보았더니 쥐죽어있는드시 기죽어있는 막내와 한심스럽단 표정으로 막낼 쳐다보고 있는 담임이 있었움.. 담임이 내쪽을 보더니 셋째언니분도 이리 오세요라 말하길래 쪼르르 다가가 멀리 떨어져 서있었음. 얘기를 듣자하니, 막내가 학교에서 담배를 피다 몇번이나 걸린듯함. 둘째언닌 내가 한번도 보지못한 굽신거림을 보여주고 있었음. 그러자 담임이 더 기세등등하게 우릴 꾸짖었음. 그리곤 교무실에서 이야기를 마치고 나옴. 그러자 둘째언니는 눈물이 글썽거렸음. 그리곤 우리둘을 집으로 데리고감. 집에 들어가서 신발을 벗자마자 막내에게 무릎을.꿇으며 욺. 제발언니처럼살지말라며 언니가 미안하단말을 반복했음. 그날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우리셋이 부둥켜안고 펑펑움 그날 우리는 사이가 좋았음. 물론 그날만



짧은듯 하지만 반응좋으면 다시 또 올게요, 기부한다 생각하고 추천좀 팍팍 눌러주세요..ㅠㅠ
마지막으로 캡쳐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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