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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우리 귀여운 또+라이들 ^^... 꾀죄죄함을 버린 녀석들 소개할게용

백억십억 |2013.03.21 14:11
조회 110,084 |추천 415

오왕 자고일어나보니 톡!!!!!!!!!!!!!!!!!!!!!!....은 아니고

알고있었어요 계속계속 지켜보고 있었거든요 부끄

어떻게 이런 허접한 글이 오늘의 톡이 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추가글같은거 ㅋㅋ 남기지 않으려 했는데 몇자만 더 남기려고 적습니다.

우선 베플님 댓글보고, 제가 몰랐어서 ㅠ.ㅠ 이제부터 조심하려고요.

가뜩이나 허리가 긴 아이니 더 조심해야겠죵..

제가 댓글도 달았지만은,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주의할게요 ^.^♥

 

그리고, 품종있는 아이들을 데려와서 으레 자랑인냥 글을 쓴다 라고 말씀하신 분이 계시던데요.

자랑까진 아니고요. 전 그냥 강아지가 키우고 싶었는데 유기견이면 더 좋겠구나 했던것뿐이고

그게 또 믹스도 아닌 품종있는 견들이 되었던건 제 선택이지요..

제가 썼던 대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어차피 키울 강아지 유기견을 데려온것입니다.

 

저도 입양이 어려운 나이많거나, 아프거나, 믹스이거나 그런 아이들 데려오고도 싶었습니다.

하지만 전 혼자사는게 아니고, 또 남편은 개털에 민감한데 푸들이 털 많이 안빠진다고

키울거면 꼭 푸들이어야 한다고 했었고요, 제가 굳이 푸들을 선호한것도 아니에요 ㅋㅋㅋ

아 이런 말까지 왜 적고있는지 ...ㅋㅋ

 

십억이는 다른아이들 다 입양갈때 병원에 계속 남겨져 있던 아이였습니다.

얘는 사실 다른 요크들보다 체구도 크고, 피부병에, 안장다리, 목줄만 꺼내들면 짖기 시작해서

산책시작하면 앙앙 짖고다니고, 차에만타면 미친듯이 울고 짖어대서 어디가려면 맘먹고 나가야합니다.

(차안에서 저희는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애들안고 공원으로, 펜션으로 갑니다.

그래도 십억이를 위해서요.)

끙끙 거리기 일쑤였고, 손뻗으면 도망가고, 잠시만 외출해도 미친듯 울어대서

옆집에서 신고하겠다고까지 민원이 들어왔었습니다...

(요크셔테리어 라는 보여지는 품종이 다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지금은 사랑으로 다 극복^.^했다고 생각해요 ㅋㅋ 많이 좋아졌어요.

 

저도 압니다. 이 아이들 제가 아니어도 데려갈 사람 있었겠죠 ^^

근데,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인연이었으니까 저한테 왔다고 생각해요.

믹스견 똑똑하고 착한거 저도 키워봐서 알고요,

굳이 얼굴따져서 품종따져서 데려온거라면 이아이들 안데려왔어요. 분양받았겠죠. (애드라미안 통곡)

친정엄마네 6년키운 엄청 예쁜 화이트포메도 있는데 제가 얘네 인물따져 데려왔겠나요........

- 거기다 십억인 계속 믹스아니냔 의심을 받고있어요 ㅋㅋ저흰 믹스여도 상관없고요.

 

저도 제 상황, 여건만 되면 몇마리든 더 데려와서 키우고싶은 마음인데..허허

그냥 좋게 봐주시면 안될까요

님 말대로 골라? (어감이 좀 그런데.) 골라 데려온건 맞는데요,

저희도 저희입장에서 기준이란게 있었을 뿐입니다.

 

 

 

 

암튼 이런 허접한 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백억이 미용한게 자리잡으면 다시 올게요 ^.^

지금은 너무 못나서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못생김 ㅋㅋㅋㅋㅋ

대신 십억이 사진 긁어모으고 있오요 십억이도 많이예뻐해주세요 ㅠ.ㅠ♥

 

 

 

 

귀염떠는 십억이 ^.^ 전매특허입니다 ㅋㅋㅋㅋ 지 손으로 얼굴 부비부뷔

 

 

-------

 

 

 

 

안뇽하세여 ㅋㅋㅋ

여기엔 글 처음...처음.. 아 수줍수줍

남자사람 한명과 수컷강아지 두마리와 함께 살고있는 20대 중반녀 입니다ㅋㅋ

 

저도 울집 찐ㄸㅏ들을 소개하고싶어져서..예쁘게 봐주세요 안녕

그럼 여기부터 저도 음슴체 부끄

 

우선, 우리집 애들은 두마리 다 유기견이었음.

전 예전부터 강아지를 좋아했는데, 나중에 여유가 좀 되면 유기견을 데려다가 키워야겠다고 생각했었음.

좋은게 좋은거라고 난 강아지를 좋아하니까 좋고, 유기견을 보살펴줄수있어 좋고 호호

그러다 기회가 온거임 ! 결혼이라는 기회가 .. ?!

 

첨엔 한마리만 데려다 키웠는데, 동물농장 언더독편을 보고 눈물주룩주룩

맘약한 울 신랑.. 결국 한마리 더 데려오게됐음 ㅋㅋㅋ

 

아 일단 애들 소개먼저 하겠음 사진 고고!

 

 

 

 

 

왼쪽은 십억이(요크-3살), 오른쪽은 백억이(푸들-1살) 안녕

 

백억이가 한달정도 먼저왔고, 십억이가 그 뒤에 왔음~

 

십억이는 남들이 보기엔 단점?들이 좀 있는데, 뒷다리가 안장이라던지

피부가 약해서 툭하면 피부병나고, 조금만 긁혀도 상처나고,

산책나갈때마다 짖어대고 ㅠㅠ 기타 등등

여러문제들로 우리도 고생을 좀 했지만 그래도 이젠 그저예뿜. 예뻐죽겠어 십억아......통곡

 

아 십억인 방구도 잘 뀌는데 진짜 사람처럼 뿌우우우우ㅜ웅 이렇게 뀜;

근데 또 첨엔 내가 화장실에 있는데 따라들어와서 저렇게 껴서

신랑이 내가 뀐줄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억이는 십억이 한번만 쓰담해도 득달같이 달려듬.. 질투의 화신

아직 어려서 체력이 넘쳐남. 집 개판만드는데 주원인임 ㅋㅋ

 

 

 

 

 

 

 

 

귀찮아 죽겠는 십억이.. ㅋㅋㅋ 백억이가 질투가 너무 심해서 십억이를 자꾸 구석으로 몰아넣음 ㅠㅠ

 

 

 

 


하 피곤하다 증말 슬픔

 

 

 

 

 

 

하도 싸워서 혼내니까 나몰래 작은방에 숨어서 싸우다 딱걸림 ㅋㅋㅋ

 

 

 

 

 

 

외출한사이 집을 개판으로 만들어놔 혼나고있음

 

 

 

 

 

 

백억이 혼나는데 와서 귀염떠는 십억이..... ?

 

 

 

 

 

 

점점 백억이한테 의지하는 십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든가봄

 

 

 

 

 

 

가끔 아주 가~끔 친하게 지낼때도 있슴^^..

 

 

 

 

 

 

 

거친 배냇털의 매력. 남자답다 백억아 짱

 

 

 

 

 

 

요기부턴 백억이 독사진↓

 

 

중성화 수술 후 ^^.. 우리 의지의 사나이 백억이는 마취주사? 잠드는주사?를 맞고도 안잠...

절대 잠안들려고 졸면서도 끝까지 눈뜨고있었음 ㅋㅋ

결국 수술중에 애가 벌떡벌떡 일어나서 내가 가서 잡아줌......서로에게 괴로운 시간이었음 통곡

(마취가 깬건아니고 그냥 무의식중에 일어나려고 한거였대요)

 

 

 

 

 

 

 

잘때가 제일 귀요미

 

 

 

 

 

 

 

이때만해도 저 옷이 좀 컸었음 ^^.. 지금은 짧음 ㅋㅋ

 

 

 

 

 

 

내 배위에 올라와서 자던 백억이.

요즘은 안올려주는데

백억이는 어떻게든 지 몸이 사람옆에 조금이라도 붙어야 잠..

 

 

 

 

 

 

뭘봐

 

 

 

 

 

확씨 쳇

 

 

 

 

 

하아.................. 한숨

뒤에 저와 같은 자세 ㅋㅋㅋㅋ

 

 

 

 

 

 

증명사진st 1

 

 

 

 

 

증명사진st 2

 

 

 

 

 

고난이도 자세임;

 

 

 

 

 

너무 귀여워서 움직일수가 없었음 ...ㅋㅋㅋ

 

 

 

 

 

 

리모컨을 베게삼아

 

 

 

 

 

 

최근 미용한 백억이. 아 진짜 못생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물배려놈..

 

 

 

 

 

 

 

 

 

마지막으로...

 

 

 

 

 

댓글안달거야 ?! 버럭

 

 

 

 

 

추천수415
반대수6
베플네네치킨|2013.03.22 17:19
저도 반려견 키우는입장으로 걱정돼서 남기는데요 저렇게 세워놓고 벌세우는거 아가들허리에 진~짜안좋다고 동물농장에서봤어요.강아지들도 디스크가올수잇대요..그래서 하반신마비된견들도봣어요 굉장히몸에무리가 많이간다고하더라구요.그냥 걱정이돼서 남기는글이니 기분안상하셧음좋겟습니다ㅠㅠ
베플K|2013.03.22 17:54
이쁘다^^근데 발음할때 시벅아..씨ㅂㅓ..ㄱ..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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